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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분 세계사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역사 ,   인문/사회/역사 인문

하루 3분 세계사

매일 한 단어로 대화의 품격을 높이는 방법
소장종이책 정가14,000
전자책 정가29%10,000
판매가10,000

하루 3분 세계사작품 소개

<하루 3분 세계사>

하루 3분이면 대화의 품격이 달라진다!
저절로 세계사에 입이 트이게 해주는 단어 이야기

평소 대화할 때 TV 프로그램과 날씨만 이야기하고 있다면, 침묵이 흐르는 순간마다 머릿속으로 다급히 이야깃거리를 찾으며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면, 좀 더 교양 넘치고 있어 보이는 대화를 하고 싶다면, 당신에게는 지금 세계사 지식이 필요하다! 신간 『하루 3분 세계사』는 이러한 고민을 안고 있는 독자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준다.

단어의 형태와 어원, 유래 등을 탐험하며 그 속에 숨어 있는 풍성한 역사적 배경과 지식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세계사 기초 상식을 채울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언어는 역사가 지나간 흔적을 품고 있으며, 역사를 기록하는 매개체다. 전혀 다르게 보이는 단어들이 어떻게 한 부모 아래에서 태어났는지, 한 단어가 어떤 역사의 풍파를 맞아 지금의 모습으로 변했는지를 알면 세계사의 흐름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왜 항공 구조 신호는 ‘5월 1일Mayday’이고, 크리스마스를 줄여 ‘X-마스’라고 쓸까? 스위트룸은 정말 달콤한 방일까? 러시아에서는 딸 이름만으로 아버지 이름을 알 수 있다는 게 사실일까? 타이타닉 호는 정말 침몰할 수밖에 없었고, 27번째 알파벳이 존재할까? 고대에 남편은 집 지키는 사람, 귀족은 빵 지키는 사람, 귀부인은 빵 반죽하는 사람이었다는데, 왜 달라졌을까?

하루에 딱 3분씩만 시간을 내보자. 이 책이 제시하는 대로 100일 동안 따라가기만 한다면, 머릿속에 수많은 역사 상식이 차곡차곡 쌓이고 평소 직장 동료와, 상사와, 친구와, 연인과 나누는 대화의 교양과 품격이 한층 높아질 것이다.


출판사 서평

단어가 품은 역사적 장면을 찾아라!
100개 단어로 꿰뚫는 세계사

‘모기지론mortgage loan’이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영어라고 하기에는 도무지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를 정도로 철자가 매우 낯설다. 이 단어가 이렇게 이상하게 생긴 것은 프랑스어이기 때문인데, 죽음을 의미하는 mort와 담보를 의미하는 gage가 결합해 만들어진 말이다.

사실 모기지론은 무척 오래된 제도다. 중세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당시 유럽의 귀족들에게는 토지가 경제의 기초 단위였다. 봉건 제도하에서 귀족들이 얻을 수 있는 재화는 자신의 영지에서 나오는 수확물과 세금이 전부였다. 그러나 토지는 현물만을 생산해내는 데 반해, 귀족들은 현금이 필요한 경우가 많았다. 오리엔트(지금의 중동 지방)에서 수입되던 사치품을 구입해야 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십자군 원정이 시작되면서, 제후들은 원정에 참여하기 위해 자신들의 영지를 돈 많은 대제후에게 담보로 맡기고 현금을 빌렸다.

관례적으로 mortgage라고 불렸던 이 탐욕스러운 고리대금은 수도원의 동의하에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돈벌이 수단이었다. 고리대금의 확정 이율은 10~15퍼센트였는데, 단기간에 원금을 상환하는 것은 원천적으로 배제되었다. 최소 15년에서 20년씩 이자를 물어야 하는 경우가 빈번했고, 짧아야 2년에서 10년이었다. 그 이하는 존재하지도 않았다.

놀랍게도 ‘모기지론’이라는 한 단어에는 중세 봉건 제도와 십자군 원정, 당시 귀족들의 사치스러운 소비 패턴, 수도원과 대제후가 결탁해 벌이던 부도덕한 경제 행위가 압축되어 있다. 어떤 단어든 그 단어가 생겨났을 당시의 사회적 배경, 역사의 흐름, 그 언어를 사용하던 민족의 문화를 품고 있는 것이다.

‘아침 식사breakfast’라는 단어도 마찬가지다. 아침 식사를 의미하는 breakfast와 점심 식사를 의미하는 lunch는 고대 영어에서 유래했다. 그러나 저녁 식사를 의미하는 dinner와 supper는 모두 프랑스어에서 왔다. 왜 그럴까?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중세 잉글랜드의 생활상을 자세히 들여다보아야 한다.

1066년 프랑스에서 온 노르만족 군대가 잉글랜드에 침입했다. 노르만족의 선봉에 선 노르망디 공 윌리엄William of Normandy은 헤이스팅스 전투에서 승리하고 잉글랜드의 왕위에 올라 윌리엄 1세가 되었다. 이제 당시의 생활상을 상상해보자. 왕족과 귀족은 모두 프랑스에서 건너온 사람들이었으며, 자신들의 모국어인 프랑스어를 사용했다. 아마 귀족들은 매일 밤 벌어지는 연회를 즐기며 밤늦게까지 술과 음식을 즐겼을 것이다. 그렇다면 귀족들은 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할까? 십중팔구 건너뛸 것이다. 언어는 필요에 의해 만들어지지만, 반대로 필요가 없으면 생략되거나 아예 생겨나지 않는다.

반면 원래 잉글랜드에 살던 앵글로색슨족은 대부분 농민이었다. 새벽부터 일어나 들에 나갈 준비를 해야 하니 아침과 점심이 하루의 노동을 위한 에너지를 제공하는 아주 중요한 식사였을 것이다. 그런 이유로 아침과 점심은 영어에서, 반대로 저녁은 프랑스어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또한 프랑스 귀족들은 농민들과 달리 식도락을 즐기며 고급 재료와 향신료로 요리한 음식을 맛보았으므로, 영어에 샐러드salad, 양념spice, 후추pepper, 식초vinegar 등 양념과 식재료를 부르는 말을 많이 남겼다.

“제우스가 유일하게 유혹에 실패한 여자는 누구일까?”
역사는 기본, 신화는 덤으로!

이 책은 역사뿐 아니라 신화까지 다루고 있어 흥미와 풍성함을 더해준다. 단어의 뿌리를 찾아 역사를 여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고대 그리스?로마?북유럽 신화나 설화까지도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의외로 신의 이름이나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로부터 비롯된 단어가 많기 때문인데,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는 것이 요일과 달month, 천체의 이름들이다.

그리스 신화의 주인공인 제우스는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기로 유명하다. 에우로페를 납치하기 위해 황소로 변신하고, 탑에 갇힌 다나에를 차지하기 위해 황금 소나기로까지 변신하지 않았던가? 그런 제우스가 포기한 여인이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테티스Thetis로, 남자를 파멸시키는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였다.

제우스는 테티스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진다. 연애의 귀재답게 테티스를 유혹하려는데, 기분 나쁜 신탁을 듣는다. 누구든 이 여인과 사랑에 빠져 자식을 낳을 경우, 아버지보다 더 나은 자식이 탄생할 것이라는 예언이었다. 천하의 난봉꾼 제우스도 불길한 신탁을 듣자 두려웠는지 결국 테티스를 포기하고, 그녀를 인간 펠레우스Peleus와 결혼시킨다. 이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 바로 영웅 아킬레우스Achilleus다.

테티스는 아들의 운명을 이미 알고 있었으므로, 갓난아기인 아킬레우스를 몰래 저승의 다섯 강 중 하나인 스틱스강에 담가 불사신으로 만든다. 그런데 그녀가 아킬레우스의 발목을 잡고 거꾸로 스틱스강에 넣었다가 뺐기 때문에, 발목은 강물에 잠기지 않았다. 그 후의 이야기는 익히 알려진 대로다. 불세출의 아킬레우스는 트로이 전쟁에서 용맹을 떨치지만, 파리스의 화살에 발목을 맞아 절명하고 만다. 그리스 신화에서는 보통 사람들이 죽으면 저승의 강인 스틱스를 건너 하데스의 세계로 가지만, 신들과 관련이 있는 영웅들이 가는 곳은 따로 있다고 믿었다. 엘리시온Elysion이라고 불리는 천상의 세계다. 아마 아킬레우스도 죽고 나서 엘리시온에 입성했을 것이다.

그런데, 엘리시온이라는 말이 왠지 익숙하게 들리지 않는가? 프랑스 파리에 가면 천상의 세계인 엘리시온에 입성할 수 있다. 바로 개선문과 연결되어 있는 샹젤리제 거리Champs-Elysees다. Champs은 프랑스어로 들판이라는 뜻이고, Elysees는 엘리시온에서 나온 단어다.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거리에 걸맞은 이름이 아닐까?

이 책은 세계사라는 넓고 깊은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드는 희열, 내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 대화를 이끌어가는 즐거움을 아직 느껴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태어났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단어를 문화와 역사로 나아가는 디딤돌로 활용해 세계사의 매력에 흠뻑 빠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현대 독자들에게 딱 맞는 구성과 형태를 고심했다. 그리고 일반적인 역사서와는 다르게 3분 안에 짧은 호흡의 주제 1개를 완독하는 형식을 택했다.

천편일률적인 세계사 강의나 책에 질렸다면, 세계사에 조금 더 가볍고 쉽게 접근하고 싶다면, 이 책이 신선하고 색다른 자극이 되어줄 것이다. 누구든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을 펼쳤다가, 지식이 묵직하게 채워짐을 느끼며 책을 덮기를 바란다.


저자 프로필

김동섭

  • 학력 Paris 5대학 언어학 박사
    프랑스 Limoges 석사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 학사

2016.06.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서 프랑스어를 공부했다. 프랑스 리모주Limoges대학에서 석사를 마쳤으며, 파리5대학(파리 데카르트대학)에서 언어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수원대학교 프랑스어과에서 프랑스언어학, 문화인류학, 신화학, 라틴어 등을 강의하고 있다. 그중 천 년 로마 제국의 언어인 라틴어를 배우는 라틴어 교양 강좌는 10년 넘게 학생들로부터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라틴어 명문장을 통해 라틴어의 기본 문법을 익힐 뿐만 아니라 로마 제국의 역사와 로마인들의 정신세계, 문화, 철학, 신화를 조망함으로써 삶의 지혜와 태도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저서로 『하루 3분 세계사』(2017), 『영국에 영어는 없었다』(2016), 『베이비부머의 추억일기』(2014), 『신화의 이해』(2013), 『언어를 통해 본 문화 이야기』(2013)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서양 중세의 삶과 생활』(2000), 『불어사』(1995) 등이 있다.

목차

서문

CHAPTER 1 상식을 키워주는 단어 이야기
Day 1 유럽의 기사들은 싸우면서 시간을 보냈다? | 토너먼트
Day 2 테니스는 원래 프랑스 왕실에서 하던 놀이였다? | 테니스
Day 3 비박이 알고 보면 숙박과 전혀 상관없다니! | 비박
Day 4 좋다는 말이 사실은 좋지 않다는 뜻이라고? | 좋다
Day 5 남자는 무기를 가진 사람, 여자는 실을 잣는 사람? | 남자, 여자
Day 6 남편은 집 지키는 사람이다? | 남편
Day 7 아침은 노동자들만 먹는 것? | 아침 식사
Day 8 블루투스는 이가 파란 사람이 만들었다고? | 블루투스
Day 9 스위트룸은 정말 달콤한 방일까? | 스위트룸
Day 10 모기지론은 사실 고리대금이었다? | 모기지론
Day 11 카니발은 고기 먹는 날이래! | 카니발
Day 12 손수건은 코만 푸는 천이었다? | 손수건
Day 13 트로피가 원래는 전리품이었다고? | 트로피
Day 14 왜 구조 신호를 보낼 때 5월 1일을 외칠까? | 메이데이
Day 15 목숨만은 살려주시오! 부디 자비를! | 자비
Day 16 귀족은 빵 지키는 사람, 귀부인은 빵 반죽하는 사람? | 귀족, 귀부인
Day 17 죽음에 대한 복수를 금지하자는 회의가 있었다고? | 물건
Day 18 포크는 먹을 수 있는데, 피그는 먹을 수 없다고? | 돼지고기
Day 19 싱가포르는 좋은 나라? 아니면 벌금의 나라? | 벌금

CHAPTER 2 역사의 흔적을 품은 단어들
Day 20 부르주아가 로마의 멸망을 알고 있다? | 부르주아
Day 21 영국과 프랑스 간 싸움 때문에 생겨난 말들이 있다? | 프렌치 키스
Day 22 중세에 여행은 고통스러운 일이었다고? | 여행
Day 23 셰프는 원래 머리를 의미하는 말이다? | 셰프
Day 24 밀가루는 왜 꽃과 같은 발음을 가지게 되었을까? | 밀가루
Day 25 양파는 통일과 관련이 깊다? | 양파
Day 26 드레스, 소스, 주소가 모두 한 가족이라고? | 드레스
Day 27 예전에는 배너를 귀족만 사용할 수 있었다? | 배너
Day 28 옛날에는 점심 식사를 3시에 했었다고? | 정오
Day 29 영어가 프랑스어 때문에 얼굴을 잃었다니? | 얼굴
Day 30 리무진의 고향은 리무진이다? | 리무진
Day 31 계절을 나타내는 말들은 어디서 왔을까? | 계절
Day 32 역사는 이야기에서 비롯되었다? | 이야기
Day 33 프랑스어가 영어보다 더 고급 언어였다? | 왕실
Day 34 윌리엄과 기욤이 같은 사람이라고? | 보증하다
Day 35 배달은 사실 아주 신성한 의미를 담고 있다? | 배달


CHAPTER 3 라틴어는 살아 있다
Day 36 1월은 야누스의 달, 3월은 마르스의 달 | 1월
Day 37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이름은 귀여운 막둥이? | 왕자
Day 38 행복한 타히티 원주민의 자살률이 높은 이유는? | 이름
Day 39 유노 여신이 돈을 찍어냈다는 게 사실일까? | 돈
Day 40 비디오가 그냥 본다는 뜻이라고? | 비디오
Day 41 아베 마리아는 사실 만세 마리아? | 만세
Day 42 탤런트는 어떻게 젊은이들의 우상이 되었을까? | 탤런트
Day 43 예수의 고난을 뜻하던 말이 왜 열정이 되었을까? | 열정
Day 44 바이킹은 전쟁이라는 말을 몰랐다고? | 전쟁
Day 45 에일리언과 알리바이는 무슨 사이일까? | 외계인
Day 46 한 사람의 몸값이 연간 예산을 좌지우지한다니! | 몸값
Day 47 장기 숙박 고객은 호텔로, 단기는 병원으로 가세요! | 호텔
Day 48 어디에나 있는 자, 아무 데도 없다 | 유비쿼터스
Day 49 크리스마스를 왜 X-마스라고 하게 된 걸까? | 크리스마스
Day 50 오른손이 바른손인 이유가 라틴어에 숨어 있다? | 오른쪽
Day 51 파리가 빛의 도시인 이유는? | 파리
Day 52 런던은 신이 이끄는 도시다? | 런던
Day 53 여럿으로부터 하나가 된 나라, 미국 | 미국
Day 54 판테온이 간직한 신비한 비밀이 있다고? | 판테온
Day 55 베르사유 궁전에 새겨진 루이 14세의 모토는? | 루이 14세
Day 56 프랑수아 1세가 도마뱀을 좋아했다고? | 불을 끄다
Day 57 잉글랜드 왕실에 사념을 품으면 벌을 받는다! | 가터 훈장
Day 58 엘리자베스 1세는 왜 국가와 결혼했다고 말했을까? | 엘리자베스 1세
Day 59 영국 왕실의 계승자는 독일인이다? | 웨일스의 왕자
Day 60 네덜란드 축구 팀은 왜 오렌지 군단이라고 불릴까? | 오렌지
Day 61 A. E. I. O. U.로 주문을 외워봐! | 프리드리히 3세
Day 62 로마 곳곳에서 보이는 S. P. Q. R.은 대체 무슨 뜻일까? | S. P. Q. R.

CHAPTER 4 신화가 들려주는 어원의 비밀
Day 63 수요일은 애꾸눈 오딘의 날? | 일주일
Day 64 오딘도 이기지 못했던 저승의 여신| 지옥
Day 65 평범한 약이 독약으로 둔갑해버린 까닭은? | 독약
Day 66 신 중에 다리가 없는 신이 있었다? | 기간
Day 67 제우스 신이 유일하게 유혹에 실패한 여자는? | 제우스
Day 68 우주는 혼돈으로부터 시작되었다! | 카오스
Day 69 타이타닉 호는 침몰할 수밖에 없었다고? | 타이타닉
Day 70 불면증은 잠의 신 이름에서 나왔다? | 불면증
Day 71 인간에게 공포를 선사한 아레스의 아들들은 누구? | 공포증
Day 72 패닉은 사람들이 무서워한 요정 이름이다? | 공황
Day 73 신을 시험한 인간 탄탈로스는 어떻게 되었을까? | 감질나게 하다
Day 74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 판도라 이야기 | 판도라
Day 75 하이퍼링크는 멀리 데려가준다는 뜻? | 하이퍼링크
Day 76 스틱스강을 두고 맹세해! | 치명적인
Day 77 샹젤리제는 천상의 땅이라는 뜻이다? | 샹젤리제

CHAPTER 5 가장 오래된 역사, 이름
Day 78 로마에서는 아버지와 아들이 같은 이름을 썼다? | 카이사르
Day 79 황제는 모든 것을 장악한 자 | 황제
Day 80 돈 많은 리처드, 용감한 버너드| 리처드
Day 81 이 마을에는 윌리엄만 수십 명이라고? | 스미스
Day 82 돈이 없으면 교수형대의 밧줄이나 사라지! | 벤허
Day 83 조지 부시 부자의 이름이 같은 이유는? | 조지 부시
Day 84 피카소가 성공한 것이 어머니 덕분이다? | 피카소
Day 85 러시아에서는 딸 이름으로 아버지 이름을 알 수 있다? | 마리아 샤라포바
Day 86 로마는 왜 늑대의 도시일까? | 로마
Day 87 영국이 로마제국의 속주일 때가 있었다고? | 영국
Day 88 8세기 바이킹의 침략으로 생긴 말들은? | 바이킹
Day 89 이제 이곳은 바이킹이 접수한다! | 스칸디나비아
Day 90 바이킹 때문에 사라진 영어는 무엇일까? | 노르망디
Day 91 캐나다는 실수로 붙여진 이름이다? | 캐나다
Day 92 뵈닉하우젠 탑이 될 뻔한 에펠탑? | 에펠탑
Day 93 미시시피강과 미나리가 한 뿌리라고? | 미시시피

CHAPTER 6 단어의 뿌리, 기호
Day 94 왜 성경에는 40이라는 숫자가 많이 나올까? | 검역
Day 95 인류 최초의 문자는 무엇일까? | 쐐기문자
Day 96 프랑스어와 영어는 왜 숫자 세는 법이 다를까? | 계산기
Day 97 왜 덧셈을 +로 쓰게 되었을까? | 더하기, 빼기
Day 98 27번째 알파벳이 존재한다고? | 그리고
Day 99 이메일 주소에 쓰는 골뱅이는 어디서 왔을까? | 골뱅이
Day 100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띄어쓰기를 했을까? | 물음표

그림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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