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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가와 란포 소년탐정단 시리즈 4 - 사라진 암호와 대금괴 상세페이지

소설 추리/미스터리/스릴러 ,   소설 일본 소설

에도가와 란포 소년탐정단 시리즈 4 - 사라진 암호와 대금괴

소장전자책 정가2,000
판매가2,000

에도가와 란포 소년탐정단 시리즈 4 - 사라진 암호와 대금괴작품 소개

<에도가와 란포 소년탐정단 시리즈 4 - 사라진 암호와 대금괴>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 에도가와 란포의 대표 시리즈, 그 네 번째 이야기
변신의 귀재 20가면, 명탐정 아케치 고고로, 소년탐정단이 펼치는 손에 땀을 쥐는 대결!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 에도가와 란포가 발표한 소년탐정단 시리즈에는 자신의 진짜 모습을 감추고 값비싼 보물, 고대 유물, 명화만 훔치는 도둑 ‘괴도 20가면’과 그를 뒤쫓는 천재 탐정 아케치 고고로의 흥미진진한 추리대결이 펼쳐진다. 용감하고 영리한 꼬마 조수 고바야시가 이끄는 소년탐정단의 통쾌한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소년탐정단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에서는 미야세 일가에 전해져 내려오는 수수께끼 암호를 해독하고 막대한 보물을 찾으러 떠나는 여정이 펼쳐진다. 하지만 보물을 노린 도둑들이 암호를 훔쳐가고 고바야시를 납치하며 사사건건 아케치 탐정을 위협한다. 새롭게 등장한 복면 두목의 정체는 무엇일까? 우리의 명탐정 아케치 고고로와 고바야시는 이대로 당하고 말 것인가?


이 책의 시리즈


출판사 서평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 에도가와 란포의 대표 시리즈!
변신의 귀재 20가면, 명탐정 아케치 고고로, 소년탐정단이 펼치는 손에 땀을 쥐는 대결!

에도가와 란포의 대표작 '소년탐정단 시리즈’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 에도가와 란포의 대표작인 ‘소년탐정단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1936년부터 1962년까지 26년에 걸쳐 총 34편이 발표된 아동 추리소설이다. 중심 등장인물인 아케치 고고로 탐정은 그 이름을 모르는 일본인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며,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소년탐정 김전일의 아케치 경감, 명탐정 코난의 모리 고고로(한국 이름 유명한) 등의 이름에도 영향을 주었다. 그뿐만 아니라 범행 전에 반드시 예고장을 보내고 수없이 많은 모습으로 나타나는 변신의 귀재 20가면 역시 다수의 작품에서 패러디되었다.

총 35편의 에피소드 완역 출간
수십 년에 걸쳐 사랑받은 에도가와 란포의 ‘소년탐정단 시리즈’ 34편에 〈작가 해설- 괴도 20가면과 소년탐정단〉이라는 칼럼 1편을 더한 총 35편의 에피소드를 27권의 책으로 엮어 완역 출간하고자 한다. 흥미진진하고 스릴 넘치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이 독자는 물론, 에도가와 란포의 작품 세계를 주목해 온 일본추리소설 애호가에게도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막대한 보물이 숨겨진 곳을 찾으려면 암호를 해독하라! 《사라진 암호와 대금괴》
미야세 일가의 1억 엔이 넘는 보물을 찾기 위한 여정이 시작된다. 고바야시와 후지오 두 소년의 용감무쌍한 모험에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다!

간밤에 숨어든 도둑은 무엇을 훔쳐갔을까?
대저택에 사는 미야세 후지오는 홀로 집을 지키던 중 도둑의 협박장을 받는다. 동이 틀 때까지 얌전히 있지 않으면 목숨이 위험하다는 것. 그러나 분명히 도둑들이 소란스레 다녀가지만 집안의 물건은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 그리고 미야세 일가에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 암호가 내려져온다는 사실이 밝혀지는데…….

복면을 뒤집어쓴 도둑의 정체는 무엇일까?
벌건 대낮에 납치되어 지하 감옥으로 끌려간 고바야시. 모두 잠든 틈에 아케치 탐정이 발명한 만능열쇠로 빠져나와 도둑의 소굴을 활보한다. 그러다 우연히 벽 속에 숨겨진 비밀 통로를 발견하고 두목의 방에 다다른다. 하지만 그곳에는 도둑의 두목이 아닌 이제껏 본 적 없는 아름다운 여인이 잠들어 있는 것이 아닌가?

사자, 까마귀, 토끼, 쥐……. 과연 수수께끼를 풀 수 있을까?
미야세 일가의 숨겨진 보물을 찾기 위한 유일한 단서는 바로 사자, 까마귀, 토끼, 쥐가 적혀 있는 암호. 수십 년간 아무도 풀지 못한 어려운 암호를 과연 명탐정 아케치 고고로는 풀 수 있을까? 그리고 만약 암호를 푼다면 보물을 무사히 발견할 수 있을 것인가? 끈질긴 도둑의 눈을 피해 암호를 해독하여 보물을 찾아라!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에도가와 란포 (江戸川乱歩, 1894∼1965)
일본 미스터리 추리소설계의 거장으로,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라 불린다. 본명은 히라이 다로(平井太郞)인데 환상·추리 스릴러의 개척자이자 현대 단편소설을 체계화한 천재 작가 에드거 앨런 포의 이름에서 따온 필명을 평생 사용했다. 초기에는 일본 미스터리 소설의 여명기를 열며 뛰어난 작품을 발표했고, 후기에는 추리소설의 보급과 비평에 힘을 쏟았다. 저자의 추리 트릭이나 플롯은 후세의 많은 일본 작가에게 영감을 주었고, 후배들은 자신의 작품 속에서 에도가와 란포를 직접 언급하거나 그의 추리를 응용하며 경의를 표하기도 했다. 저자가 설립한 일본추리작가협회에서 수상하는 에도가와 란포 상은 일본 추리 소설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자 추리작가를 배출하는 가장 강력한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역자 - 김나랑
고려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기업과 교육기관에서 근무했다. 외국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매료되어 전문 번역가로 전향했으며 현재 유익한 일본 서적을 찾아 소개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공역/출간 예정)가 있다.

목차

공포의 하룻밤
기기괴괴
사자의 턱
묘안석 반지
전화 목소리
뒤바뀐 소년
마법 소파
지하 감옥
어둠의 계단
도둑의 정체
두 가지 수수께끼
소년 탐정의 눈부신 활약
도둑 체포 대작전
도둑이 남긴 편지
암호문
삿갓을 쓴 사자
도깨비 섬
수수께끼가 풀렸다
수상한 그림자
땅속의 미아
앗, 물이!
죽느냐 사느냐
보물 동굴
복면 두목
최후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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