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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팽 상세페이지

소설 영미소설

화이트 팽

늑대개 화이트 팽의 상처와 치유에 관한 이야기

구매전자책 정가1,300
판매가1,300

작품 소개

<화이트 팽> 거칠고 황량한 야생에서 태어난 늑대개 화이트 팽은 다섯 형제 가운데 홀로 살아남는다. 노련한 늑대인 아비는 새끼들을 먹이려고 스라소니 사냥에 나섰다가 죽음을 당한다. 화이트 팽은 어미와 단 둘이서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야생에 맞서서 강한 늑대로 성장해 간다. 어미는 개와 늑대 사이에서 태어나 사람에게 길든 늑대개였다. 옛 주인의 동료에게 발견된 어미는 화이트 팽을 데리고 원주민 마을로 돌아간다. 인간은 아직 어미가 필요한 어린 화이트 팽에게서 어미를 빼앗은 것도 모자라 어린 화이트 팽을 길들이려고 몽둥이와 주먹, 채찍으로 잔인하게 구타한다. 결국 화이트 팽은 인간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썰매개로 자라난다. 원주민 주인에게 충성을 다했지만 주인은 화이트 팽을 투견장에 팔아넘긴다. 새로운 주인은 화이트 팽을 투견으로 만들려고 무자비하고 잔인한 폭력을 끊임없이 행사한다. 결국 화이트 팽은 따뜻한 감정을 모두 잃어버린 채 오직 싸움만을 위해 존재하는 투견이 되어버린다. 투견장에서 끊임없이 싸워야 했던 화이트 팽은 죽음의 문턱에서 새로운 주인 위든 스콧을 만나는데…….
거칠고 황량한 북쪽 땅 클론다이크에서 늑대개를 주인공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저자 잭 런던은 골드러시 시절 금광을 찾아 클론다이크로 떠났던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화이트 팽을 집필했다. 북극의 황량함, 인간의 잔인함, 생존을 향한 분투를 사실적으로 그렸다. 야생에서 원주민 마을로, 투견장을 거쳐 따뜻한 남쪽나라 캘리포니아로 떠나는 화이트 팽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신뢰와 사랑, 교감이라는 단순하지만 변하지 않는 진리를 배울 수 있다.

책 속 한 구절

동굴에서 그 작은 몸으로 성깔을 부리며 끽끽거리던 어린 시절부터 오랜 세월 성난 울음소리만을 내야 했던 화이트 팽의 목은 이미 단단하게 굳어버렸다. 그래서 정다운 표현을 하고 싶어도 목에서 부드러운 소리를 낼 수 없었다. 하지만 예민한 귀와 따뜻한 마음을 지닌 위든 스콧은 맹렬한 울부짖음에서 새로운 음색으로 변한 화이트 팽의 울음소리를 충분히 알아들을 수 있었다. 그 울음소리는 화이트 팽이 만족에 겨워 부르는 아주 희미한 노래였고 오직 위든 스콧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노래였다.

서평

늑대개 화이트 팽의 상처와 치유에 관한 이야기


잭 런던은 클론다이크에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가혹한 야생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렸다. 화이트 팽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세상이 눈앞에 생생히 보일 정도로 사실적인 묘사가 뛰어나다. 늑대개의 관점에서 보이는 세상은 가혹하고 잔인하다. 하지만 단순하기도 해서 법칙을 배우고 지키기만 하면 살아남을 수 있다. 화이트 팽은 복잡한 인과관계를 무시하고 단순하게 세상을 바로 본 덕에 뛰어난 적응력과 끈질긴 생명력을 가지고 가혹한 환경에서 살아남는다.

소설은 화이트 팽이 태어나기 전부터 시작한다. 황량한 야생 앞에서 인간도, 동물도 나약한 존재일 뿐이다. 굶주린 늑대들은 썰매개를 잡아먹어야 살아남을 수 있고, 개썰매꾼은 썰매개를 지켜야 살아남을 수 있다.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가혹한 야생에서 태어나 끈질긴 생명력으로 살아남은 화이트 팽. 야생에서 원주민 마을로, 투견장을 거쳐 따뜻한 남쪽 나라 캘리포니아로 떠나는 화이트 팽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신뢰와 사랑이라는 감정이 인간만이 아니라 동물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단순하지만 변하지 않는 진리를 전해준다.

미국의 대표적인 작가 잭 런던의 대표작이자 세계적인 고전으로 인정받는 화이트 팽은 1991년 에단호크 주연의 동명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저자 프로필

잭 런던 Jack London

  • 국적 미국
  • 출생-사망 1876년 1월 12일 - 1916년 11월 22일
  • 학력 캘리포니아 대학교
  • 데뷔 1900년 단편소설 '이리의 아들'

2014.11.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잭 런던
1867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다. 가난한 집안 형편으로 어린 시절 신문배달, 통토림 공장 직공, 선원 등 갖가지 일을 하며 가정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다. 캘리포니아대학교에 진학하지만 가난으로 인해 학업을 포기했다. 1897년 골드러시를 따라 알래스카의 클론다이크로 떠나지만 병만 얻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이 때의 경험으로 1903년 30세의 나이에 발표한 《야성의 부름》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발돋움했다.
저널리스트, 탐험가, 사회주의자로도 유명했다. 1904년 러일전쟁 특파원으로 조선을 방문하여 《잭 런던의 조선사람 엿보기》라는 책을 출판하였다. 당시 조선인에 대한 서양인의 보편적인 인식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사료로 평가받고 있다. 1910년에는 농업공동체 울프하우스를 짓기도 했다.
1916년 40세의 짧은 나이로 생을 마감했지만 짧은 생애동안 19편의 장편소설, 500여편의 논픽션, 200여편의 단편소설을 집필했다. 그 중 《야성의 부름》, 《화이트 팽》, 《바다의 이리》 등이 세계적인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역자 - 이주희
중앙대학교 사진학과와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을 졸업하였고 바른번역 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였다.

목차

1부 야생
1장 야생의 흔적
2장 암컷늑대
3장 굶주린 늑대의 울부짖음

2부 순응
1장 늑대들의 싸움
2장 동굴
3장 회색 새끼늑대
4장 세상으로 통하는 문
5장 먹이의 법칙

3부 탈출
1장 불을 만든 자
2장 속박
3장 따돌림
4장 신들이 남긴 흔적
5장 계약
6장 기근

4부 폭력
1장 동족과의 싸움
2장 미친 신
3장 증오의 지배
4장 죽음의 냄새
5장 불굴의 늑대
6장 사랑을 주다

5부 회복
1장 긴 여행
2장 남쪽 나라
3장 신들의 세상
4장 동족이 부르다
5장 잠자는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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