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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녀 상세페이지

궁녀

이혜경 장편소설

  • 관심 1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0.05.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29807894
ECN
-
소장하기
  • 0 0원

  • 궁녀 2 (완결)
    궁녀 2 (완결)
    • 등록일 2012.10.24.
    • 글자수 약 14만 자
    • 3,500

  • 궁녀 1
    궁녀 1
    • 등록일 2012.10.24.
    • 글자수 약 14.2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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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역사소설
* 작품 키워드: 궁정로맨스 순정남 소유욕 동정남
* 남자주인공: 낙안군→조선의 왕 / 순정남, 소유욕이 강한 남자, 동정남, 학문과 예술에 모두 조예가 깊은 잘난 남자
* 여자주인공: 4차원/엉뚱녀, 당찬 여주인공, 대담한 여주인공
* 이럴 때 보세요: 가볍고 밝은 분위기의 사랑이야기에 흠뻑 젖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갑자기 가슴에서 불이 나는 것 같았다. 가슴속에 단 한 번도 지피지 않았던 불씨가 전혀 예기치 않았던 미묘한 감정으로 불을 댕기고 있었다. 이제는 보고 싶다는 그리움이 갖고 싶다는 욕심으로 불타올라 왕의 몸을 뜨겁게 만들었다.
궁녀

작품 정보

조선의 여자 우체부, 글월비자 함영!
어찌어찌 하다 목숨을 걸고 전해준 서신이 하늘을 바꾸다!


하루아침에 인생역전!
이제 배부르고 등 따시니 더 바랄 것이 없다 생각하였다.
허나,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 사람의 일!

서신을 전해 주다 만나 하룻밤 운우지정을 나눈 그 파락호 같은 놈을 바로 이 궁궐 안에서 마주칠 줄이야! 아니, 아니지. 어젯밤에도 걸려 또 만나고 들어왔으니 하룻밤 운우지정은 아니었던 게지!

사람의 정신을 이렇게 빼놓는 것을 보면 저 파락호 같은 놈이 수컷 구미호인 것이 확실하다.
허나, 어찌 하리! 이미 간도 쓸개도 다 빼준 것을!

이런 젠장!
하여간 재수 없는 과부년은 봉놋방에 들어도 고자 옆에 눕는다더니!
이제 이 노릇을 어찌한다?

뛰는 임금 위에 나는 글월비자!
그들의 재기 발랄! 쾌활 에로틱한! 파란만장한 사랑이야기를 들어보자!

작가

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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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부란 (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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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부란 (이혜경)
  • 궁녀 (이혜경)
  • 미궁 (이혜경)
  • 불멸의 새 (이혜경)
  • 북촌에 배달된 뱀파이어 (이혜경)
  • 포도청 25시 (이혜경)
  • 궁녀 (이혜경)
  • 조선춘화 (이혜경)
  • 청담동 오두리 (이혜경)

리뷰

4.2

구매자 별점
3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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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함영이 정말 재치 있구요 왕이랑 알콩달콩 좋았어요 외전이 좀 더 있었으면 도 좋았을텐데.. 좀 아쉽네요

    s97***
    2019.04.28
  • 두번은 보지 않겠네요

    bhj***
    2017.02.23
  • <궁녀 1> 1 편 재밌어요. 전개 과정도 너무 괜찮아요. 2편 보고 왔습니다....완전 실망 카리스마 남주는 어디로 갔는지. 1편재밌게 보고 기대했는데. 2편은 그냥 3류 막장 역사 로맨스 소설이었어요. 이혜경 작가님 기대했는데 완전 실망이에요. 요새 나오는 2권짜리 책들 정말 황당하게 재미없는것들 많네요. 2권이 절대 필요치 않은데 내용 없이 분량만 늘리는 작가들 양심 너무 없는 듯. <궁녀 2 (완결)> 1편 너무 재밌게 보고 2편 기대했는데... 완전 3류 막장 역사 로맨스. 1편에서 남자 주인공 규가 완전 카리스마 있는 멋진 남자였다면 2편에서는 전혀 그런 모습이 없네요. 1편 재밌게 읽고 2편에서 또 이렇게 크게 실망하긴 처음이네요.

    pam***
    2014.03.18
  • 이런 인연이 만들어지는 단계가 명확해서 좋았어요. 또다른 음모를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무엇이 될지 궁금하네요

    jjm***
    2013.12.31
  • 리디서점에서 첨으로 구매해서 본책이에요 쫌 야하긴하지만 소재도 독특하고 나름 코믹한부분도있어서 지루하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shk***
    2013.10.10
  • 한권 맛보기로봤다가 2권까지 읽어버렸네요.내용이 진부하지않고 나름 참신하고 쟤미있었어요

    its***
    2013.08.23
  • 스토리는 진부, 그들이 왜 사랑하는지 동감이 안되는 궁중러브소설의 아류작만 답습한 기분!

    bir***
    2012.11.28
  • 거기서 거기인 역사물이 아니라 나름 새로운 스토리에 지루하지 않게 봤어요 야하기도 하고ㅋㅋ

    050***
    20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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