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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모 투자유튜버의 추천 도서였다. 일단은 참고라도 하자 해서 훑어봤는데 총 5권의 추천도서 중 이책이 제일 좋았다. 실물도서로 구매하려 했는데 장장 675페이지에 달하는 사전 수준의 두께의 책이라, 서가에서 단 20페이지만 읽어도 손등이 떨리기 시작(도서 거치대도 이 책 올리면 무너질듯ㄷㄷ)해서 서점에서 책 내려놓고 집에 오면서 이북으로 결제. 트레이딩 시작한지는 이제 2년도 안된 초짜지만 투자기술을 설명하는 책보다는 이렇게 투자마인드를 설명한 책이 실전에서는 훨씬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손절 익절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이익이 늘지 않을 때, 청산이 나갔거나 과도한 손절이 발생하였을때 빛을 발하는 것은 차트도 기술도 아닌 멘탈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투자서들이 다양한 기술과 물만 부으면 너도 부자 뚝딱이라는 식의 인스턴트식 투자지식들로 독자들을 현혹하는데, 이 책은 이미 많은 포지션에서 승리한 트레이더들의 멘탈과 가치관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책은 인터뷰를 수기 기록한 방식인데 산전수전 겪어본 고수 트레이더들의 인터뷰를 바로 옆에서 직관하는 듯한 느낌을 줘서 혼자만의 싸움인 외로운 트레이딩에서 틈틈이 읽으면서 동감도 하고 때론 반성도 하며 배워가는 멘토나 동료의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라 좋았다.(내 주변에 전업으로 하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어서ㅠ) 개인적으로는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한 초보 보다는, 적어도 본인 투자자금의 100~500만원 정도를 올청산 해봤거나 질리도록 매매해본 경험자가 읽었을 때 더 좋을 책이라 여겨진다. 4점인 이유는 아직 읽는 중이기 때문인데 3번정도는 완독하고 수정할 예정.
주식과 선물거래등 시장의 대가들의 행동과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강추.
매일 숙제를 하지않는 이상 시장은 그들만의 리그일수밖에 없다. 그들은 바쁜 와중에도 매일매일의 숙제를 해냈고 그 자신감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승리할 수 밖에 없었다.
진짜 여러가지 금융관련 서적을 읽었지만 이렇게 Deep sorrow 할정도로 읽어내려가는건 얼마만인가 ㅠㅠㅠㅠ
방금 다 읽었다. 앞으로 3번은 더 읽어야겠다.
이 책은 최고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다.
필독서로 해야겠두만 이런책이 몇십년전부터 이었다는게 다행이다
너무 어렵다. 전업투자자가 아닌 이상에는 그리 큰 효용성이 없어보이는 책이다. 나는 전업투자자가 아니므로 별3개주겠다.
각각 모든 성공한 투자자들의 원칙과 성격, 스타일 다 다르지만 결국 그것들을 지켜나가면서 기회를 잡아야 된다는 점은 공통적임을 알았다. 추상적이지만 아주 구체적인 경험담이 공감도 되고 굉장한 힘이됐다.
아마 그들을 그저 운이 좋은 사람들이라고 하면 미친놈 되겠지? 루져! 그런데 통계적으로 보나 역사적으로 보나 그저 운이었다 라고 하는게 더 설득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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