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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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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정가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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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08.07.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0.3만 자
  • 1.4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643778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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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사내연애
* 남자주인공: 최유비- 선배 기자, 냉정하고 심술도 잘 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남자
* 여자주인공: 유별아- 사회부 신참 기자, 엉뚱 발랄 4차원의 그녀
* 이럴 때 보세요: 가볍고 밝은 분위기의 사랑이야기에 흠뻑 젖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사랑이란 달콤하기만 한 게 아니었다. 때로는 버리고 싶을 정도로 힘든거라는 걸 유비는 별아와 함께하며 알게 되었다.
저널리스트

작품 정보

선배기자와 신참기자의 유쾌 상쾌 사랑 취재기!
진실과 기자의 사명감 사이에서 갑자기 찾아온 사랑이란?
최유비, 이름 하나만으로 이미 한국 방송계를 평정한 위인.
장난전화 한번 했다고 커피 2000잔을 사라는 심술쟁이 선배.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 침대에 누워서도 취재수첩을 놓지 않는 열혈 저널리스트.
“잠자기 전에 보고전화 해.”
그런 그가 수상한 지시를 해오기 시작했다.
어쩌지? 전화해야 돼, 말아야 돼?

유별아, 이름 하나만으로 벌써 스타가 된 별 기자.
술 먹고 찾아와선 심장으로 혼을 내달라며 졸라대는 대책 안 서는 수습. 한약 먹고 친해지고 싶다 고백하는 위험한 수습.
에너자이저를 간식으로 먹는 듯 절대로 지치지 않는 체력의 괴물별.
“수습 유별아입니다. 보고하겠습니다.”
그래, 너는 수습, 나는 선배.
그런데 자꾸만 춤춰대는 이 취재수첩을 어찌하리요!

기자의 꽃, 사회부 기자들의 파란만장 고군분투 취재일지.
사랑은 특종인가, 낙종인가?

작가

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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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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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에 적극적이고 일또한 열심히하고 뭐하나 빠지는것없는 여주. 카리스마있는 상남자스타일 남주. 기자생활을리얼하게 보여주는 책이었고, 로맨스도 재미있고, 형제애도 있는 기대하지않았는데 재미있게 읽었어요.

    jea***
    2016.04.02

  • 저는 큰기대 없이 봐서 그런지 재밌었어요. 여주가 민폐녀도 아니고 동굴녀도 아니라 맘에 들어요. 아.. 그리고 막내동생 장비 넘 귀여워요~

    cgl***
    2014.11.25

  • 리뷰들이 왜 이리 좋은건지... 이렇게 대충본로설도 처음이네요.. 리뷰안쓰고 그냥 넘어갈려고 했는데 .. 그냥 적어봐요. 무슨 기자다큐도 아니고 둘사랑이야기는 조금이고 기자취재하고 뭐 대충 그런 얘기만 무진장 나오고... 참 전 진짜 지루하고 재미없었네요. 진심요!!!!!

    tjt***
    2014.08.17

  • 기자 생활부터 사회문제까지 꼼꼼한 필력이 보이는 ^.^

    stu***
    2014.06.02

  • 리디스토리에서 보다가 바로 소장할 마음이 생겨서 사게 되었습니다. 사서도 돈이 아깝지 않은 책은 정말 처음인거 같아요. 기자에 대한 많은 조사가 이뤄진거 같아서 읽는내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사회부기자라는 컨셉을 초반에만 사용한 것이아니라 이야기가 흘러가는 동안에 계속적으로 우리사회의 문제를 보여준 것이 참 좋았던 부분인거 같습니다. 삼형제의 이야기가 너무 귀엽고, 여자주인공이 당찬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pin***
    2014.05.14

  • 이 작품은 방송국을 무대로 기자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습니다.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주와 까칠하지만, 속마음은 따듯한 남주의 사랑이야기까지 더해져서 읽는 도중 웃음을 자아내는 매력까지 있네요. 어느 직업이던 힘들고 어려움이 있 듯, 우리가 보고 있는 기사들을 위해 위험요소를 안고 열심히 뛰는 저널리스트들의 이야기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pol***
    2013.09.17

  • 잼납니다!작가님다른책도보고싶은데없네요~

    ******
    2013.08.22

  • 저널리스트라는 책 제목답게 글의 전개, 그리고 결말까시 충실히 작가님이 표현하고자하는 기자분들의 삶 이야기를 잘 풀어내신거 같아요^^ 밝고 씩씩한 여주 캐릭터와 냉철한 기자선배지만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앞에선 질투쟁이로 변하는 남주도 맘에들었습니다

    uns***
    2013.08.20

  • 재미 있네요 통통 튀는 여주가 귀여워요 남주가 취재 수첩에 남긴 글도 재밌구요 무엇보다 작가님이 기자생활 많이 조사하신 듯 잘 봤습니다

    son***
    2013.08.07

  • 쫓김을 당하다(?)보니 눈에 들어오고 사랑하게 된 것일까요. 과연 밀당의 고수네요.. 결말이 참 맘에 들어요 요즘 로설, 잘 나간다 싶으면.. 꼭 19금 글 뒤에 여주남주, 아이의 탄생까지 보여주는데 이 책은 적당하게 맺음이 잘 되었다 생각해요.

    iam***
    20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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