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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소나타 상세페이지

나를 위한 소나타

  • 관심 0
녹턴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3.08.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2513404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나를 위한 소나타 3권 (완결)
    나를 위한 소나타 3권 (완결)
    • 등록일 2013.08.08.
    • 글자수 약 8.8만 자
    • 2,000

  • 나를 위한 소나타 2권
    나를 위한 소나타 2권
    • 등록일 2013.08.08.
    • 글자수 약 11만 자
    • 2,000

  • 나를 위한 소나타 1권
    나를 위한 소나타 1권
    • 등록일 2013.08.08.
    • 글자수 약 9.5만 자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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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소나타

작품 정보

[녹턴T005] BL(boy's love) 작품입니다.

비올로첸 드 미네. 살아 있는 음악의 신, 마호스의 현신이라고도 불리는 천재 음악가.
리도 마이어. 비올로첸의 뒤를 이을 천재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아직 학생에 불과한 리도에게 비올로첸의 그림자는 거대한 벽과도 같았다.
무엇을 하든 따라붙는 그의 이름은 리도에게 족쇄에 다름 아니었다.
하지만 비올로첸과 직접 대면한 순간, 그때까지의 고통은 경외가 되어 리도를 무너뜨렸다.

리도의 존재는 비올로첸에게 좌절을 주었다.
경외의 눈빛 뒤에 숨어 있는 폭발적인 재능은 위협일 뿐이었다.

‘웃겼다. 당돌하고. 그리고 죽이고 싶었다. 아니다, 죽이는 것보단 가둬놓고 잊혀지게 만들고 계속 연주하게 만드는 것이 좋을까.’

‘당신은 마에스트로였고 나의 지배자였다. 그러했다. 이 순간 확신할 수 있었다. 당신은 날 지배하고 있었다.’

좌절과 경외, 탄식과 탄성. 하지만 그것은 욕망의 다른 이름이기도 했다.
처음 만난 순간부터 숨 막힐 듯한 긴장감이 두 사람 사이에 놓여 있었다.

천재들의 시기와 좌절, 욕망,
그리고 사랑.

작가

로로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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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5

구매자 별점
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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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작가님 전작부터 복선이라거나 극적인 장치를 회수할때 너무 성의가 없다고 해야하나? 이렇게 쉽게 회수될거면 이런 복선을 왜깔았지? 이렇게 쉽게 해결될 갈등이었으면 애초에 왜 인물 간의 갈등을 집어넣었지? 하는 생각은 있었지만 공이랑 수가 꽁냥대는게 너무 귀여워서 크게 거슬리지는 않았어요. 작가님이 판타지보단 이런 글을 더 잘쓰시는 것 같고 딱 맞는 글을 쓰신것 같아서 읽는 내내 즐거웠어요

    zur***
    2019.04.21
  • 아..재밋어요.천재음악가들의 사랑이야기가 잔잔하니 가슴을 찌릿하게 하네요..천재는 천재를 알아본다? 거만하고 차가운 공이지만 주인공수 한사람을 위해서는 하는 행동들..귀여우면서 알콩달콩 좋았어요 1편은 천재음악가들의 탄생이라면 2.3편은 주인공.수 사랑과 예술이야기라고나 할까?ㅋ

    agr***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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