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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워낙 메디컬이나 전문직 로맨스를 좋아해서 다른 리뷰들처럼 의학용어들이 그렇게 거슬리지는 않았어요... 전 좀 찾아가면서 보는 스타일이라서요ㅋㅋㅋ 다만 그 용어나 수술적인 행위들이 여타 메디컬 소설에 비해 자세하게 묘사가 되어 있어... 살짝 흐름이 끈기는 감이 있었네요. 그거 빼고는 스토리도 흐름도 저는 좋았어요.
외전이 추가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것같네요.. 너무 급하게 마무리 된 느낌이라
작가님 작품 사랑은맛있다를 재밌게봐서 그냥 괜찮을듯해서 봤는데 재밌네요 외전이있었으면 했어요
리뷰에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내용이 많은데 저 역시 그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작가님이 열심히 사전조사한게 아까워 억지로 우거넣은 용어설명으로 가득한 인생극장느낌? 이를테면 조금만 더 걱정시켰다간 밥당번도 시키겠네라는 대사다음 밥당번이 무엇인가에 대해 한페이지 반이 쓰여진것처럼요. 독자들이 메디컬소설에서 원하는건 이런 tmi가 아닌데 말이죠. 좀 아쉬움이 남는 작품입니다.
남주의 사랑으로 인한 여주의 트라우마 극복기랄까, 시작이 넘 강렬해서 뒤가 더 잔잔하게 느껴지는듯 해요.
아래 리뷰가 딱 제가 쓰고싶은 말이네요 메디컬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안 읽혀서 대충대충 넘겼어요 메디컬 특성상 의료용어 많이 나오는거 당연하고 여러 메디컬관련 책 읽으면서는 한번도 불만 가진적 없었는데 이 책에서는 유난히 안 읽히더라고요 의료행위와 로맨스와의 연결없이 뚝 떨어져있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사실 프롤로그가 너무 강렬해서 신태하가 아무리 멋지고 대단한 의사인 남주여도 여주인 강지윤이 태하에게 마음이 가는게 안받아들여지기도 하더라고요(9년이면 지윤이가 새로운 사랑을 찾아도 되는 충분한 시간이지만 프롤로그와 '짧은이야기-석훈, 태하'에서 나온 석훈이는 너무 좋은 남자였고 독자인 저는 9년만이 아니라 30분전에 석훈이를 떠나보낸지라 ) 태하가 갑자기 지윤이를 좋아하는것도 잉?뭐했다고?싶고.. 많은 로맨스소설에서 남녀주인공의 상처가 스토리를 끌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책에서는 여주 상처가 오히려 러브스토리를 받아들이는데 너무 큰 방해였습니다
왜 이렇게 안 읽히는지 대충대충 넘겼어요
처음은 뭔가 독자를 끌여당기는 매력이 있어서 미리보기 되게 재미있게 보고 구매했는데 점점 갈수록 재미없어졌어요... 읽다가 후반부에서 흥미를 읽은 소설이에요..잔잔해져요 후반부에 갈수록..!
내용과 상관없는 의학 용어가 너무 많아 안읽혀져요 독자들이 굳이 수술등 병원에서 쓰는 상황등을 알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책 덮었어요. 끝까지 안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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