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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좋으면 다 좋아요 상세페이지

끝이 좋으면 다 좋아요

  • 관심 0
녹턴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출간 정보
  • 2013.09.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7.2만 자
  • 0.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25134604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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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멜로 냉혈공 강공 순수수 다정수
* 주인공 (공) : 주하성- 광일재단의 후계자. 완벽한 외모의 소유자. 성격이 급하고 살벌하다.
* 주인공 (수) : 정의민- 작가 지망생. 소심하고 겁이 많지만 의외로 할 말을 다 하는 남자.
* 이럴 때 보세요: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에 푹 빠지고 싶을 때
* 공감글귀:
내가 말했잖아. 너 떠는 것도, 네 목소리도 좋아한다고. 그게 나 때문일 때가 제일 끌렸다는 건 천천히 말해주도록 하자.
끝이 좋으면 다 좋아요

작품 정보

[녹턴N006] BL(boy's love) 작품입니다.

어느 날, 하늘에서 돈이 쏟아진다면 어떤 기분일까.

막다른 데까지 몰려 있던 프리랜서 작가 의민.
그저 하늘에서 눈 먼 돈 없을까 한숨을 쉬던 그에게 정말 돈벼락이 떨어졌다?!
길가다 노인을 도왔을 뿐인데 수억 유산을 물려준단다.
소시민 의민은 거절하려 하지만 상황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그리고 유산의 원래 주인인 노인의 손자 주하성.
그는 도저희 의민 같은 날백수에게 앉아서 제 돈을 뺏길 순 없었다.

‘죄송합니다!’
의민은 저에게 못되게 구는 하성만 보면 사과부터 했다.
왜? 너무 잘생겼으니까.

너무 잘생겼지만 못된 남자 주하성X소심하지만 양심 있는 남자 정의민.
두 사람을 둘러싼 유산과 사랑의 행방!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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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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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스...........

    kjh***
    2023.04.14
  • 짧은 단편에 첫만남부터 마지막까지 잘 녹여낸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dms***
    2016.08.05
  • 이야기가 너무 뜬금없어요.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이 많고, 허구의 이야기들도 많지만 그냥 이야기들이 연관없이 쭉 가네요. 아무리 짧은 이야기라고 해도 이건 기승전결이 아니라, 그냥 지루하게 빨리 넘어가네요. 짧은글인데도 다 읽지 못하고 덮을뻔한거 참고 읽었는데...실망스러웠습니다.

    max***
    2016.05.09
  • 별로에요 돈만 날렸어요 개연성이 없어도 너무 없음;

    dud***
    2015.05.02
  • 별생각하지 않고 그럭저럭 즐겁게 봤네요 짧은 단편이라 맘편하게요 ㅎㅎ

    fox***
    2015.04.08
  • 너무 짧아요..뭔가 시작할려나 했더니 끝나버렸네요..조금 아쉬워요..재밌기는 했지만...

    uli***
    2015.01.25
  •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캐릭터도 매력적이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해서 후루룩 금방 읽었습니다. 다 만족스러웠지만 좀 더 길게 인물들의 스토리를 다뤄줬으면 하는 마음이에요ㅜㅜ 내용이 더 있는데 덜 본 느낌이어서 아쉬웠습니다ㅠㅠ

    tog***
    201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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