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말할 수 없는 상세페이지

말할 수 없는

  • 관심 0
녹턴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출간 정보
  • 2014.01.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7.5만 자
  •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25136554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멜로 무심공 무심수
* 주인공 (공) : 이지환- 피아니스트. 부드러운 생김새나 의외로 차갑고 단호한 면이있다.
* 주인공 (수) : 도영민- 돈 많은 집안의 도련님. 예쁘장한 외모에 우유부단한 성격이다.
* 이럴 때 보세요: 잔잔하게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이야기가 그리울 때
* 공감글귀:
소리가 멀어져 간다. 세상 모두가 멀어져 간다. 그렇게 모두가 사라지고 단둘이 된다.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말할 수 없는

작품 정보

[녹턴N009] BL(boy's love) 작품입니다.

도영민과 이지환, 고교 때부터 친구인 두 사람의 관계는 진작에 변질되어 있었다.
티 없이 맑던 관계가 변한 것은 정확히 고교 졸업식 날.

그날, 영민은 지환에게 화대를 제시했다.
자신을 안는 대가로.

‘만져보고 싶다. 좀 더 닿고 싶다. 좀 더, 내가 널 만지고 싶은 것처럼… 너도 나를 안아주면 좋겠는데.’

그저 한 번 닿기 위해, 영민이 제시할 수 있었던 건 돈밖에는 없었다.
농담이라고 치부하고 싶었지만, 넘치는 연심이 입을 막았다.

돌이킬 기회를 지나쳐 버린, 엇갈리는 두 사람의 연심.
말할 수 없는…….

작가

단청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말할 수 없는 (단청)
  • 산타클로스를 믿습니까? (단청)
  • 끝이 좋으면 다 좋아요 (단청)

리뷰

3.8

구매자 별점
24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애정하는 삽질코드ㅋㅋ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dms***
    2016.08.05
  • 신파니까 서로 엇갈리는건 괜찮았는데, 공이 정신병잔줄 알았어요. 강간해놓고 내마음을 받아줬다고 착각하고 살인미수 저지르고 떠난다고 수 매달리게 만들고... 거기다 수는 날 사랑하면 강간하든 손찌검하든 상관없어 행복해 하는 식. 그냥 bl은 보면 강간이 무슨 옵션같아요. 그까짓꺼 사랑하면 별거 아니지. 다 이런식이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차라리 강간주의 라고 써놨으면 좋겠어요. 거북해서 아예 bl을 보지 말아야 하나 생각할 정도에요.

    wan***
    2015.07.10
  • 마음은 같은데 왜이렇게 헤매는걸까요 ㅠㅠ

    min***
    2015.04.21
  • 삽질얘기 좋아해서 만족... 그러나 뒷편이 더 필요합니다.. 그리고 전개가 불친절해요... 뭔말이야 싶은 것도 꽤 많고

    yuk***
    2014.10.17
  • 좋아하는 소재라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다만 갈등을 할거면 좀 더 화끈하게 등돌리고 오해하고 했으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마지막 마무리가 약간 애매?한 느낌이어서 아쉬웠어요.

    tog***
    2014.05.06
  • 처음 고백할때처럼 계속 계산이 있는 만남이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서로 둘의 눈치만 살피다 내용이 사그라드는 느낌이 책의 감점 요인인거 같네요

    jjm***
    2014.01.28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아는 맛 (야간비행)
  • 담뱃재 (원리드)
  • 망종(亡種) (계자)
  • 여름의 혀끝 (차옌)
  • 헌터의 전리품 (Tropicalarmpit)
  • 낮거리 (야간비행)
  • 쌔그러운 연애 (룽다)
  • 노 모어 럭(no more luck) (묵소)
  • 최애와 한 달 살기 (이서해)
  • 구름 연습 (산호)
  • 무뢰한 (손태옥)
  • 기세끼의 예우범절 (고네)
  • 안락한 감금을 언락(Unlock) (카르페XD)
  • 낙오자들 (유자꽃)
  • 스윗 스팟 (Sweet Spot) (보이시즌)
  • 임보에서 결혼까지 (보숑)
  • 셰이디 사이드 러브 (모모ritta)
  • 저온화상 (꼿발)
  • 불꽃놀이 우유 (우윳)
  • 침대 밑 괴물 (아이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