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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괴 여견자 상세페이지

철괴 여견자

  • 관심 3
총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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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3.07.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25175782
ECN
-
  • 0 0원

  • 철괴 여견자 6권 (완결)
    철괴 여견자 6권 (완결)
    • 등록일 2014.03.17.
    • 글자수 약 13.5만 자
    • 900

  • 철괴 여견자 5권
    철괴 여견자 5권
    • 등록일 2014.03.17.
    • 글자수 약 13.7만 자
    • 900

  • 철괴 여견자 4권
    철괴 여견자 4권
    • 등록일 2014.03.17.
    • 글자수 약 13.8만 자
    • 900

  • 철괴 여견자 3권
    철괴 여견자 3권
    • 등록일 2014.03.17.
    • 글자수 약 13.6만 자
    • 900

  • 철괴 여견자 2권
    철괴 여견자 2권
    • 등록일 2014.03.17.
    • 글자수 약 12.9만 자
    • 900

  • 철괴 여견자 1권
    철괴 여견자 1권
    • 등록일 2014.03.17.
    • 글자수 약 12.9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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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괴 여견자

작품 소개

<허담 신무협 장편소설>
그 무엇도 자신 앞에 서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 사내, 천형 같은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평생을 떠돈 사내, 괴팍한 무공과 성격으로 강호를 진동시킨 사내, 더 이상 세상에 상처받지 않기 위해 홀로 무공을 익힌 소년, 그들이 강호에 일보를 내딛는다. 두 개의 죽음으로 이어진 인연을 따라 철괴 여견자가 강호를 질타한다.

작가

허담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05년 무협 소설 '철괴 여견자'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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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 별 (허담)

리뷰

4.2

구매자 별점
20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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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처럼 좋은 글을 보았습니다

    kdj***
    2024.02.19
  • 한 발자국 걸을 때마다 쉬는 느낌. 군더더기가 많아 읽기가 답답한. 신기루보다는 나은 수선경에는 못미치는.

    son***
    2023.07.30
  • 요즈음 작품들은 거의 쓰레기수준 읽었던거 다시 또 읽어도 별5개 드립니다 다소 아쉬운점이 있어도 작가가 되고자 하시는분들 좀 배우시라고요~

    okj***
    2022.09.18
  • 마무리가 아쉽습니다

    gb1***
    2022.08.26
  • 절벽씬이 없어서 아쉽네요.

    xen***
    2022.06.01
  • 별 3개반주겠어요. 스토리는 좀 아쉽지만 그런대로 봐주만하고 1권초반에서 시작된 기연의 인연이 언급조차 없다가 마지막권에서 갑자기 단한줄 글로써 깨달음을 얻었다. 이후 일사천리로 완결하는 마무리가 아쉬워. 무협을 읽는 독자는 천하무적의 무공을 얻은후 강호를 질타하는 협객의 장면을 즐기려는데 말미에 갑자기 깨달음을 얻어 복수하고 끝나는건 아니다.

    wan***
    2021.04.01
  • 철괴여견자가 허담의 첫작품이라 그런지 필력이 어설픈 조무사의 솜씨다 그래도 나름 스토리를 풀어 나가는 능력은 있지만 필력이 받혀주지 않으니 몰입도가 떨어진다 어떻게 이런 작가가 마조흑운기의 작가란 말인가? 하여튼 괄목상대다 마조흑운기 작가의 첫작품이라 하니 별점 3개를 주고 나간다

    ybm***
    2020.08.20
  • 큰스토리만 괜찮네요 재미없음

    gal***
    2020.05.06
  • 그런대로 읽을만한 작품인데 등장인물들의 관계와 인성 표현이 참 어색하면서 우리나라 영화나 드라마에 없어서는 안되는 수없이 만들어지는 우연의 일치,...... 거기다가 자로 맞춘 듯이 예전에 떠나보낸 제자들이 문파 재건의 필요함에 적재적소에 딱딱 들어맞는 것도 그렇고 곤왕의 여자손들이 대대로 잘생긴 남자들에게 빠져서 인생을 망친다는 설정도 그렇고, 초대하지도 않은 연회에 개방의 인물이 와서 자신의 주제도 모르고 건방지게 설치는 것도 그렇고, 사이가 좋지 않음에도 중요 정보가 새어나가는 것에 별 관심도 없는 파국의 위기에 처한 표국의 대처 방식이 영 아니네요. 철문의 어린 문주가 말 그대로 어린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강호무림의 고수들을 연이어 격파하는 것은 좋은데, 그 문파의 사형이라는 사람들이 오랜 세월 아무 연고도 없이 각자 지내오다가 갑자기 모르는 사숙의 제자라는 녀석을 문주라고 받들아야되는 상황을 너무 자연스럽게 인정하는 것이, 글쎄요????? 특히 황궁 금의위에 속한 사형 때문에 부탁이라고는 하지만 어쩔 수없이 받아들여야 한다는 설정이 글쎄요, 주인공이 어려서 세상 물정을 몰라서 그런지 이해가 안되네요. 옛 무협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무리 천룡표국의 소국주라고는 하지만 표국주의 의제이며 표국의 핵심 인물인 장승표가 존대를 하며 깍듯이 대접하는 것이 맞습니까?. 여태 수많은 무협지를 읽었지만 이런 경우 조카라며 다독거리고 하대하는 것이 정상이고 소국주가 숙부라며 예우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데 작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

    red***
    2019.07.23
  • 개안은 작품 입니다

    ykm***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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