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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올인하다 상세페이지

로맨스 웹소설 현대물

그녀에게 올인하다

연하 순정남의 대시
그녀에게 올인하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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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녀에게 올인하다 35화 (완결)
    • 등록일 2017.12.26.
    • 글자수 약 6.4천 자
    • 100

  • 그녀에게 올인하다 34화
    • 등록일 2017.12.26.
    • 글자수 약 5.2천 자
    • 100

  • 그녀에게 올인하다 33화
    • 등록일 2017.12.26.
    • 글자수 약 6.6천 자
    • 100

  • 그녀에게 올인하다 32화
    • 등록일 2017.12.26.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그녀에게 올인하다 31화
    • 등록일 2017.12.26.
    • 글자수 약 5.3천 자
    • 100

  • 그녀에게 올인하다 30화
    • 등록일 2017.12.26.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그녀에게 올인하다 29화
    • 등록일 2017.12.26.
    • 글자수 약 6.3천 자
    • 100

  • 그녀에게 올인하다 28화
    • 등록일 2017.12.26.
    • 글자수 약 5.5천 자
    • 1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그녀에게 올인하다작품 소개

<그녀에게 올인하다> “윤이니?”
윤에게 예주는 인생의 전부이자 신앙이자 유일한 빛이었다.
10년도 넘은 세월, 오직 한 여자만을 찾아 다녔던 윤이었다.
하지만 그녀가 기억하지 못한다면…… 그를 외면한다면…….
그런데 그녀가 알아보았다. 윤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다.
그의 인생을 기꺼이 그녀에게 헌납할 수 있을 만큼.

“넌 나랑 너무 달라. 난…… 난 절대 너처럼 살 수 없어.
난 현재만 보는 사람이 아니야. 그런데 넌 현재만 봐.
넌 맹목적이지. 하지만 난 아니야.
난 너처럼 사랑이 전부인 그런 사람이 아니야.”
그러나 다시 만난 예주는 또다시 쉽게 윤의 손을 놓으려 했다.

“너 마음대로 해. 도망가고 싶으면 도망가. 난 기다릴 테니까.
까짓, 1년? 아니면 10년? 아니면 한 30년? 난 괜찮아.
네 마음대로 살다 돌아오고 싶을 때 돌아와. 난 기다릴 수 있어.”
윤은 그녀를 원망하지 않았다.
언젠가 그녀가 돌아오기만 한다면……
아니, 영영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그녀를 기다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는 평생 행복할 수 있었다.


저자 프로필

정연주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한국로맨스소설작가협회 회원

2015.01.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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