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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를 사랑하게 된 이유에 대하여 상세페이지

원수를 사랑하게 된 이유에 대하여

  • 관심 710
총 109화
추천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12.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403643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원수를 사랑하게 된 이유에 대하여 외전 10화
    • 등록일 2018.09.12.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원수를 사랑하게 된 이유에 대하여 외전 9화
    • 등록일 2018.09.12.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원수를 사랑하게 된 이유에 대하여 외전 8화
    • 등록일 2018.09.12.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원수를 사랑하게 된 이유에 대하여 외전 7화
    • 등록일 2018.09.12.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원수를 사랑하게 된 이유에 대하여 외전 6화
    • 등록일 2018.09.12.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원수를 사랑하게 된 이유에 대하여 외전 5화
    • 등록일 2018.09.12.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원수를 사랑하게 된 이유에 대하여 외전 4화
    • 등록일 2018.09.12.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원수를 사랑하게 된 이유에 대하여 외전 3화
    • 등록일 2018.09.12.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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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를 사랑하게 된 이유에 대하여

작품 소개

‘아니…… 단장은 놔두면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손 한번 못 잡아볼 것 같으니까 그러죠.’

연애고자 상사를 위해 기사들이 뭉쳤다!
삼 년간 짝사랑만 해온 에드가,
그 깊어가는 짝사랑을 눈치조차 채지 못한 로렐리아.
둘을 이어주기 위한 기사들의 눈물겨운(?) 노력이 시작된다.

“아, 누가 식사를 먼저 하냐고! 이 데이트의 ‘D’자도 모르는 놈아!”
“요새 차랑 식사를 같이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얼마나 많은지 네놈이 모르는 거지! 너야말로 데이트를 해본 적이 있긴 하냐!”
“두 놈 다 연애는 태어나서 지금껏 한 번도 못해봤으면서 뭘 그렇게 자랑이야, 자랑이!”

……시작될……까?

작가

이미은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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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5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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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듯 몽글몽글 스토리. 웹툰으로 잘 이어진듯

    min***
    2022.04.05
  • 외전 더 나오면 좋겠어요 뒷내용 저도 너무 궁금하네요 웹튠에서라도 뒷이야기 더 길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fid***
    2022.03.25
  • 잼나용 뒷얘기 궁금해요

    kky***
    2022.03.19
  • 연애 초보들 ㅋㅋㅋ

    hes***
    2021.07.29
  • -재구매방지입니다-

    rla***
    2020.05.05
  • 아 ㅋㅋㅋㅋㅋ세상에 에드가 넘 귀엽 ㅜㅜ남주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겁니까.... 저 세상 리아와 에드의 연애도 궁금하기도 하네요.. 에드 꽉 잡혀살 것 같은 느낌잌ㅋㅋ물론 저 세상만이 아니지만요 ㅋㅋ쿠ㅜ간질간질하니 넘 귀여워서 방방!! 그러고보니 키스신ㅋㅋㅋㅋ목격이 ㅋㅋㅋ근데 귀엽습니다.. 사건과 로맨스 조화가 잘 된 것 같아요.’지루하지도 않고.. 요즘 데인게 많아서 10편씩 30편까지 결제하다가 한번에 다 사서 쭉 읽었습니다. 외전은 없나요 ㅜㅜ

    rnt***
    2018.04.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ipr***
    2018.03.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ov***
    2018.01.24
  • 삽질이 기네요..ㅜㅜ

    tog***
    2018.01.19
  • 이해가 안되는게 푸른매 기사들이 식권작전으로 여주 부르고 안에 남주없는데 있다고 구라까고 여주한한테 기다리라고한거 도대체 무슨 의도인지 이해 안된다 그 다음편에 나오는 사건 설명에도 황태자가 남주 더 잡아뒀어야 했다고 기사들이 징징거리니는데 만약 작전짠데로 되서 여주는 문앞에서 남주기다리고 남주는 황태자에게 붙잡혀있고 남주 집무실 안에서 기사들이 실랑이 하던게 식권 작전이랑 무슨 상관인지 더 이해 안된다 여주는 남주가 부른다고 갔고 안에 남주있다고 해서 들어갔더니 기사들만 안에서 빽빽되고있고 여주가 이게 뭥미 했을때 남주가 나타나 난할말없음 했고 여주는 너 뭥미 하고 갔고 식권이야기는 꺼내보지도 못하고 끝난것같은데.. 꽃을 줬어야 했다고 황태자가 이야기하는것도 흐름이 이상함 난 무엇을 읽고있는건가 글이오류인가??? 다른 분들은 재밌게 보시던데 저만 이해 안되나요 설명좀요ㅜㅜ 동생이준 카톡상자도.. 상자로 이상한 메세지 받았으면 동생꺼 분실이나 도난 의심하고 알아보는게 먼저아닌가? 물론 시간은 걸리겠지만..동생한테 연락할 생각도 안하는 흐름에 아쉬운.. 아직 더읽어봐야겠지만 지금 제 점수는요 삼점여

    cen***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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