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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에 영광 61화 (완결)
    • 등록일 2018.05.04.
    • 글자수 약 5천 자
    • 100

  • 하늘에 영광 60화
    • 등록일 2018.05.03.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하늘에 영광 59화
    • 등록일 2018.05.02.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하늘에 영광 58화
    • 등록일 2018.05.01.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하늘에 영광 57화
    • 등록일 2018.04.30.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하늘에 영광 56화
    • 등록일 2018.04.27.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하늘에 영광 55화
    • 등록일 2018.04.26.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하늘에 영광 54화
    • 등록일 2018.04.25.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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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으로 출간된 도서입니다. 단행본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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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영광작품 소개

<하늘에 영광> “난 머리털 나고 세상에 저렇게 잘 생긴 사람 처음 봤어. 보는 순간 심장이 덜컥 고장 나는 줄 알았다니까? 그래. 나 미남 밝힘증 있었나 봐. 인정! 하지만 저 사람에겐 비밀이다?”

세상은 그녀에게 각박했다. 마지막까지 미친 살인마에게 쫓겨 끝나는가 싶은 순간 다른 세상이 그녀를 초대했다. 관대하게도 새로운 세상은 그녀에게 아버지를 선물해 주었다.
어느 날 하늘에서 남자가 떨어졌다. 외모와 기억조차 사라진 그를 살리고 이름을 주었다. 대신 아버지와의 인연을 대가로 내놓아야 했지만 그래서 더욱 그는 오롯이 그녀의 것이었다.
너는 내 거야, 천령.


“내 여자와 내 아들을 살릴 수만 있다면 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목숨도 바칠 수 있다.”

평생, 종속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투쟁했다. 아주 잠깐, 자유의 순간 만났던 그녀는 그의 인생 전부가 되었다. 그녀를 위해, 아들을 위해 인내하고 기다렸다. 굴레를 완전히 끊어내는 순간 온전히 네게 가리라.
나는 영원히 네 거야, 민영.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 필명 전은정
게으름 탈출을 꿈꾸는 몽상가

* 적토의 달
* 발칙한 청혼
* 가시연꽃
* 강희
* 동쪽 숲의 백작(전자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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