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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왕

  • 관심 5
청어람 출판
총 6권
대여
단권
3일
900원
전권
권당 3일
4,500원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16,000원
판매가
1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08.11.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615898
ECN
-
  • 0 0원

  • 불사왕 6 (완결)
    불사왕 6 (완결)
    • 등록일 2012.12.07.
    • 글자수 약 9.7만 자
    • 900

  • 불사왕 5
    불사왕 5
    • 등록일 2012.12.07.
    • 글자수 약 10.8만 자
    • 900

  • 불사왕 4
    불사왕 4
    • 등록일 2012.12.07.
    • 글자수 약 11.5만 자
    • 900

  • 불사왕 3
    불사왕 3
    • 등록일 2012.12.07.
    • 글자수 약 10.5만 자
    • 900

  • 불사왕 2
    불사왕 2
    • 등록일 2012.12.07.
    • 글자수 약 10.5만 자
    • 900

  • 불사왕 1
    불사왕 1
    • 등록일 2012.12.07.
    • 글자수 약 13.1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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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왕

작품 정보

모든 마족들의 어버이, 불사왕. 그의 피와 살을 먹은 자는 영원한 생을 얻고 사악한 마족으로 거듭난다. 힘과 기억을 잃은 채 인간으로 환생한 불사왕. 그에게 있어 평범한 일상이란 허락되지 않는 저주인가. 지금 불사왕의 새로운 신화가 시작된다.

작가

최정연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02년 판타지 소설 '이르나크의 장'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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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12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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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작품은 항상 재밌게 보는데 이번에도 잘 감상했습니다. 어떤 바탕에서 이 소설이 시작됐는지 알 것도 같습니다. 불사왕이 이해도 되고 안타까우면서도 결국 마지막엔 어느정도의 해피엔딩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신이 형상화되어 존재한다면 이런 느낌이었을까 싶기도 하네요. 1권에서 작가님의 스타일을 알고 있어 혹시? 했는데 역시 였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서 이르나크의 장처럼 충격먹지 않아 다행.. 이후 하나씩 복선을 처리하는 것도 좋았어요. 다른 방식으로 마족을 풀어나가서 흥미로웠고 결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볼 수 있기를..

    son***
    2022.11.07
  • 후,, 평점 먼데? 완전 낚임

    tot***
    2022.07.07
  • 홀베크..홀베크를..!!! 홀베크..

    su3***
    2022.02.21
  • 1권까지는 재밌었다 설정도 흥미롭고 다만 이후부터 작가가 세계관을 감당하지 못하고 스토리가 무너진다

    lee***
    2021.02.14
  • 재밌게 보고갑니다 읽는 며칠동안 즐거웠어요

    que***
    2020.10.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gr***
    2020.07.2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ri***
    2018.06.18
  • 연애는 좀 느끼하고 대화체가 좀 어색하지만 깊이가 없지는 않음

    ari***
    2018.06.12
  • 고등학생 무렵 4권까지 발매됐을 때 친구 추천으로 봤었는데 그때 재밌게 보던 기억에 다시 봤는데 역시 좋네요. 추억 보정이 아니었다는 게 기쁩니다.

    don***
    2018.04.14
  • 배경 및 주인공 주변 환경설정을 위한 1권 이후, 유통기한 지난 음식마냥 점차 썩어들어갑니다. 특히나 마지막권은 역시나 처리불가였는지 개수대에 걸러 짬통에 처박더군요. 1. 들쑥날쑥 개연성 부족 - 기습적인 4벌쳐 드랍쉽도 이것보다는 예상가능한 범주일 것이다. 초반 이후 스토리의 대부분이 너무나도 수동적이며 우발적입니다. 적의 행동에 끌려다니거나, 주인공의 심경(능력)에 변화가 생겼다거나 하는 것으로 스토리를 억지로 끌고나가는군요. 2. 등장인물들의 몰개성화/공기화 - 나까마 왜 만들었나요. 아무리 영생해왔다지만, 기억을 잃은 후에 생겨난 주변인과의 관계가 주인공의 인격 및 스토리 전체에서 하등 쓸모없는 찌꺼기일 뿐이었고, 이후 실질적인 관여 비율이 파레토법칙마냥 후반으로 갈 수록 공기화 되어갑니다. 이는 비단 동료 혹은 부하뿐만 아니라 최후의 적에게까지 적용되네요. 3. 전쟁묘사 전무 전쟁소설은 아니지만, 주인공이 전쟁발발원인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설명도 없이 넘어가는군요. 중반부까지 거의 모든 부분을 전쟁준비로 할애해놓고, 전쟁발발 이후 전쟁의 중요성이 전혀 나타나지 않더군요. 전쟁은 오로지 원 패턴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설명도 없이 이미 배경으로 깔려있는 병사들) 마족: '나는 마족이다 인간 다 죽어라 꺄를르ㅡㄺ즐거웡' 인간: '으아ㅏ악 1명만 있어도 넘나 강하시다!' -> (쿨내진동하는 불사왕님 등장) 마족: '허엌, 불사왕 체고존엄이시다 도망쳐' 공기병사와 더불어 전쟁묘사와 중요성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 왜 그렇게 많은 부분을 할당한 거죠? 4. 짬통식 결말 마무리를 망친 소설들은 여럿 보았지만, 이렇게나 허술한 마무리도 얼마 없지 않나 싶네요. 급하게 떡밥줍줍, 사건전개가 아우토반식 쾌속진행, 적의 심리묘사 나몰라라, 버스킹마냥 급하게 열리는 1:1대결, 마무리는 잘 안됐지만 억지로 웃으면서 해피엔딩. 여운을 남기고 싶었던건지, 원래계획이 그것이었는진 모르겠으나 마지막 에필로그도 미간에 주름세우면서 봤네요. 저처럼 1권 읽고 전권 구매하시는 분들 생길까봐 말씀드리는데, 1권 읽고 6권만 구매해서 아무페이지나 펼쳐보시길 추천합니다

    ter***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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