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12.1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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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도대체 나한테 무슨 일이 생긴 거지?”
한두삼, 신비한 능력으로 인생이 뒤바뀌다!
작가
- 삶을 살리는 사람들 (강준현)
- 복수의 길 (강준현)
- 삶을 살리는 사람들 (강준현)
- DO엔터 대표 도지훈 (강준현)
- DO엔터 대표 도지훈 (강준현)
- 주무르면 다 고침 (강준현)
- 주무르면 다 고침 (강준현)
- 아우스:마도 시대의 시작 (강준현)
- 아우스:마도 시대의 시작 (강준현)
- 인생을 바꿔라 (강준현)
- 인생을 바꿔라 (강준현)
- 개척자 (강준현)
- 개척자 (강준현)
- 복수의 길 (강준현)
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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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진 않은데 글에 단점도 꽤나 많이 보인다. 양판소 중에서는 선방했다고 말할수 있을지도 몰겠으나 애니나 판소만 즐기는 초중딩을 제외한다면 질이 좋다고는 절대 말못하겠다. 일단 장면 연결이 너무 생뚱맞고 사건전개가 강약이 엉망이다. 사회생활이나 상식이 부족한 것 같은 장면이 꽤나 많다. 특히 상급병원 대형병원의 역활이나 분위기가 저딴 곳은 없다. 그리고 제약이 그렇게 쉬우면 한국전체에서 약 한건 승인되냐마냐 한 정도의 일도 그렇개나 시끄러운 이슈가 될리가 없다. 등장인물중에 30이든 40이든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어린애처럼 말하고 행동하는것도 얼척없다. 그리고 무슨 등장하는 의사들 수준이 현존하는 평균적인 의사 수준도 못 따라갈까. 21세기에 자신만의 방법을 가지고 알려주지 않고 나와 친한 사람들에게만 전파한다는 생각은 독립운동시절의 낡은 생각인데. 전파하지 않는다고 사업이 안된다거나 영업하지 못한다는 개념은 이쪽 세계에 대해서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게 티가 난다. 슈퍼우먼 여자친구가 개발하는걸보면 그것도 얼척없는게 세상에 한가지 프로그램만 짜봐도 그 한 프로그램의 소스양이 책 수십, 수백권 분량이상이란걸 알수 있다. 자신이 아무리 핵심코어를 개발해더라도 전체 프로그램을 혼자서 개발한다는 개념은 30,40년 전에나 가능했던거지. 타이핑이 무슨 십만타쯤 되나? 그리고 누가봐도 한방치료가 아니라 기치료인데, 기치료라고 하면 쪽팔리니까 한방이라고 계속 이름 붙이나? 한방과 관련된 부분은 정말 적고, 의료지식은 양학으로 알고 기운으로 모두다 치료했다 끝인데. 쪽팔리기는 한가보다. 한의학을 옹호하기에는 너무 지식이 없고 양학이라고 하자니 너무 평범해보이니 굳이 글에서 아무런 역활을 하지 못하는 한의학을 끌고 온게 뻔히 보인다. 차라리 당당히 일반의사라고 했으면 책이 더 설득력 있었을텐데 그리고 단점중에 정말 마지막으로... 무슨 연애씬이 이렇게 촌발날리냐.... 오지게도 못쓴다.
tin***2021.05.22흐름이막히는거 없이 자연스럽게 넘어가서 빨리읽혀요
hol***2020.04.17이야기를 끌고가는 작가 필력이 좋네요. 제목보고 않읽으려고 했는데 놓쳤으면 후회했을듯
cma***2019.12.09그동안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완결 축하드려요
is2***2019.09.02무난하게 잘 읽힙니다. 완독
no1***2019.08.30악역들이 너무 일차원 적임
igo***2019.07.16기본 필력이 있네요. 그런데 주인공의 능력과 병의 경중이 매치가 안되는 곳이 너무 많네요. 전문가들이 보기에는 많이 미흡합니다. 여러 부분에서 자문하지 않은데 아쉽습니다. 일단 기본 아이디어는 좋네요. 그리고 치료법의 강구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어야 하는데 필력에 비해서는 정보 수집이 아쉽네요.
owp***2019.06.18내용이 다양하게 흥미를 이끌어냅니다. 재미있게 잘 읽고 있어요.
jav***2019.06.12제목이 에러네요. 제목때문에 그동안 손이 안갔는데 읽어보니 아주 재미있어요. 간만에 별다섯개 줍니다
zza***2019.06.12십오야까지 참으려다가 다 구매해버렸습니다
34a***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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