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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흐름이 기승결입니다 뭔가 막 하려는 상황은 계속되는데 허무하게 끝남 초반 3-5권까지는 재미있었는데 그 이후부터는 재미가 확 떨어지네요 필력 문제라기 보다는 구성의 문제 같습니다
호불호 : 불 / 3권 하차 / 전반적인 필력은 준수하나 재미가 떨어짐
중반까지는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하다고 (3점) 생각했는데... 후반 ~ 엔딩 부분은 실망스러워서 2점 줍니다.
6권까지 보고 하차. 1~2권은 볼만하다 생각하고 대여했는데. 신선한 소재도 전개가 질질질. 적당히 적도 죽고 다른전개를 해야되는데 언제까지 거울철가면 울거먹음. 걍 철가면이라고 해도되는걸 꼭 저걸 다씀. 아무튼. 취향이 아니군요.
재밌게 보긴 했는데 마무리가 너무 급하게 되어버린 느낌.
권총 한손으로 장전할 수 있습니다. 하나씩 입에 물필요없이 총 윗부분을 감싸듯 대각 선으로 잡고 주먹쥐면 한손으로 장전 가능하게 대부분 설계 되었습니다
시작 부분의 컨셉은 상당히 흥미로웠어요. 테러리스트들에게 잡혀 노예로 살다가 살아남아 성공한 무기상인이 이계로 가서, 지식을 활용해 무기를 만들어 이계의 반란군에게 판다. 이야 죽이네. 근데 그러면 이 사람이 내는 전략이 뭔가 묘책으로 보일 구석이 있어야죠. 독자가 ‘아 그거 흥미롭네’할만한 전략이 나와야 공감이 될 거 아닙니까. 근데 그게 엉망이에요. 싹쓸이 토벌전에 대항해서 내놓는 전략이 고작 게릴라전이에요? 아니 그게 뭐야. 흥미롭게 보다가 그 대목에서 짜게 식음. 앞으로도 주인공의 맞수를 하나하나 깨나가는 흥미로운 전략 따윈 없겠구나.
작가가 책의 재미를 위해 밸런스를 마음대로 조종하면 독자는 재미가 없지요. 아무리 중요인물이라 해도 총이라고는 생전 처음보는 인간이 소총탄 연사를 느낌만으로 막 피해요. 아마 작가는 뭐가 잘못된건지 모를거예요. 쯧
음 주인공이 무기만 팔면 되는 나쁜 남자라, 일 하는데 있어서 망설임이 없는 건 오히려 읽기 편하구요~ 나머지 캐릭터들이 확실한 편이 아니라 주인공의 그런 점을 꺼려하는 점은 밸런스가 맞는 듯하면서도 답답하게 느껴져요~
그냥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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