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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

  • 관심 48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2,900원
전권
정가
14,500원
판매가
1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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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0.12.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410027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발정 5권 (완결)
    발정 5권 (완결)
    • 등록일 2020.12.16.
    • 글자수 약 14.6만 자
    • 2,900

  • 발정 4권
    발정 4권
    • 등록일 2020.12.16.
    • 글자수 약 14.6만 자
    • 2,900

  • 발정 3권
    발정 3권
    • 등록일 2020.12.16.
    • 글자수 약 14.6만 자
    • 2,900

  • 발정 2권
    발정 2권
    • 등록일 2020.12.16.
    • 글자수 약 14.8만 자
    • 2,900

  • 발정 1권
    발정 1권
    • 등록일 2020.12.16.
    • 글자수 약 14.7만 자
    • 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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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

작품 정보

#현대물 #친구>연인 #첫사랑 #애증 #개아가공 #절륜공 #까칠수 #짝사랑수 #일상물 #수시점 #공시점 #대형견서브 #서브와의리버스

“난 변한 거 없어. 너랑 사귀고 싶은 마음 없다고 했던 거.”
“…….”
“그래도 네 입술 빨고 싶어.”

얼굴만 반반한 개차반 박상현.
그런 상현에게 첫눈에 반해 대책 없이 휘둘리는 한인준.
그리고 인준과 있는 것이 세상 무엇보다 즐겁고 신나는 강원형.

세 사람의 얽히고설킨 애증과 애정, 욕정의 기록.

작가

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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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화장 (쓴은)
  • 발정 (쓴은)

리뷰

4.6

구매자 별점
23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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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반 공을 욕하다 중간부턴 수때메 속터지고 공수둘다 이해불가였는데 마지막에 공에게 감겨버렸어요.ㅎ 감정선절절 벨에서 바라는 L 이런 클리쉐 없이 깔끔하고 관조적이고 사실적인작품이네요. 숯불에서도 느꼈지만 타 작가들의 작품들과 결이 달라요. 광장히 사실적으로 보이지만 비현실적인 공수의 캐릭터와 서로다름을 독자들이 이해해야해야 재미를 느낄수 있고 뻔하지 않은 인물들과 설정으로 읽고나니 여운이 많이 남네요. 작가분의 모든작품 도장깨기 하려고요. 작품의 분위기 너무 맘에 듭니다.~~

    cer***
    2025.02.12
  • 완전 재밌게 잘 봤어요!

    yhc***
    2024.12.28
  • 중간중간에 그림이 나오는데 글에서는 잘생겻네머네 해도 그림이 진짜 취향이 아니어서 매력이 반감됨 차라리 글만 잇는게 나앗을듯 초중반까지는 재밋엇는데 후반 갈수록 약간 어떻게 될지 알거같아서 아쉬웠음 그나마 공수치 불러오는건 없어서 괜찮았고 그림만없엇어도 훨 나앗을듯

    day***
    2024.12.28
  • 쓴은님 소설은 항상 좋았지만 이 소설은 정말 어느것 하나 빠짐없이 모든 게 다 좋아서 읽을수록 페이지 수 줄어드는 게 슬펐어요. 일단 한 번 펼친 뒤에는 그 다음이 궁금해서 절대 다시 덮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고요.(가장중요!!!!!!) 친구나 연인 혹은 그 어떤 걸로도 규정할 수 없는 관계들에 대한 정말 많은 생각들을 담고 있는데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해요. 작가님 필력은 말해뭐해...무겁고 끈끈한 애증에 목이 메일 때마다 한줄기 단비같은 개그들로 피식피식 웃게 만들고 동시에 서글퍼지게 만드는...... 언젠가 정돈된 말로 다시 리뷰를 남기고 싶을 정도로 좋은 글이었어요!

    ham***
    2024.12.28
  • 우선 작가님은 글을 너무 잘 쓰심 진짜 필력 레전드세요 초반에 너무 재밌어서 소리지르면서 봤는데 문제는 캐릭터 설정임 갈수록 어...얘네 그래서 사랑 언제하지? 이 관계 뭐지? 이런 감상이 들어요. 수가 전남친을 소중히 생각하고 인연 이어가는 건, 그럼에도 수에겐 공이 유일한 존재고 그 끊어내지 못하는 마음이 잘 느껴져서 어찌저찌 이해가 되거든요 근디 문제는 공 마음임 공은 아무래도 사랑이 없는 거 같아요 끝까지!...수 전남친한테 질투도 안 함 오히려 전남친한테 호감 갖고 있고 셋이 같이 하고 싶어한다..? 이 점에서 내가 뭘 본거지 싶어졌어요 저는 공수 찐사이기만 하다면 뭐든 납득 가능한 납득충인데 이 작품은 충격적이네요....공이 수를 안 사랑하다니!!! 다른 사람보단 특별하게 생각한다 & 성적으로 강렬하게 원함 정도로만 느껴져요 상대를 정말 사랑하면 할 수 없는 행동들을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일관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찐사는 전혀 느낄 수 없었어요 둘이 만나다가 공에게 다른 강렬한 감각을 주는 상대가 나타나면 언제라도 수를 버리고 떠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ㅜ다른 불호평들 너무 공감됨

    goo***
    2024.12.20
  • 2권 중반 보는데.. ㅎㅏ.. 고구마때메 목막혀 죽을거같아요.. 쓴은 작가님 작품 다 소장 중인데 이 작품은 소개글부터 아리까리히더라니 ㅜ 리뷰들 보니 사이다는 끝까지 없겠고.. 인준이 자존감이 좀 떨어지나요..? 왜이러죠ㅠㅠ 상현이는 진짜 찐찐공어매인 저도 미치게 싫.. 다 읽고 수정할게요 별점.. 우선 지금은 너믘ㅋㅋㅋ 엉망진창 ㅜ 아 근데 원형이는 귀엽고 웃기고 얘 나오면 숨이 좀 쉬어져요.. 3권에서 별점을 조정하며 하차합니다..ㅋㅋㅋㅋㅋ 어떤 소설이든, 공감까지는 아니더라도 등장인물에 어느 정도의 호감은 있어야 하니깐요.. 진짜 박씨 한씨 지긋지긋하네요. 작가님 작품 중 최초의 하차작.. ㅜ저 둘의 난리부르스가 감정적 갑을 또는 성향차이로 납득되지가 않아요. 박은 상대를 열등한 존재로 느끼게 하고, 그렇게 만드는 데에 서슴 없으며, 한은 스스로를 열등한 존재로 받아들이고 마는 그 무례하고 무기력한 상태가 지속되는 게 독자인 저를 참 힘들게 하네요.

    juy***
    2024.11.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jy***
    2024.10.20
  • 진심 제목 구제불능으로 바꿔도 위화감 없음 읽히긴 읽히는데… 하……. 진짜 수랑 공 둘 다 질림

    syf***
    2024.08.30
  • 2권 중반정도 읽는 중인데 돌아버릴 것 같아요. 상현이 때문에 너무 화딱지나서 일부러 스포 찾아서 읽고 5권도 찍먹했는데 아아 저는 안되겠어요ㅠㅠ얼른 완독하고 다음 작품으로 넘어가야겠어요. 상현아 미안하다 재탕은 못하겠다 내 그릇이 널 품을 수가 없따... +읽다가 소리내서 웃거나 입가에 웃음을 띠게 만드는 인물은 오직 빛원형...원형이 없었으면 진짜 큰일날뻔 +완독 후 별점 수정......상현이 이샛기야 니가 이해는 간다 샛기야 어휴

    the***
    2024.07.03
  • 멘공 상현이 너무 너무 매력있어요. 상현이 성격 이상하고 사랑하는 방식도 이상하다, 쓰레기다, 평이 많던데, 제가 보기에 상현은 그냥 자유분방한 연애를 즐기는 사람, 정도인 것 같아요. 특히 상대를 통제하는 것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케릭터를 작가님이 굉장히 잘 케릭터화 하신 것 같아요. 그런 걸 좋아하는 저에겐 진짜 상현이 너무너무 매력적이네요 ㅎㅎ 그런데 인준이는 음.. 도대체 이런 아이를 어떻게 좋아하지? 싶을만큼 자기 감정에 솔직하지도 못하고, 지나치게 무례하고 (욕이 부적절할 정도로 남발.. 농담이나 스타일을 넘어섬) 매사, 좀 심하게 무방비 상태에요. (욕하는 건 좋은데, 욕 싸지르고 후회 할 정도면.. 자기 컨트롤이 몹시 안됨 ㅎㅎ) 나름 자기 중심 지키려 애쓰긴 하지만, 약간 머리가 나쁜 표본처럼 자기 기준이 계속해서 많이 흔들리는 케릭터인데다가 말잘하는 상현이랑 티키타카가 안되는 수준이라.. 상현이가 이 친구를 계속해서 만나기에는 인준의 비매력이 너무 커서 이 관계성에 대한 설득력이 좀 떨어지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소설은 너무 웃기고, 재밌게 잘 읽히는데, 인준이가 독자들을 열받게 할 수 있을 것 같긴 하네요 ㅎㅎ 그래도 상현 케릭터가 너무 좋아서 종종 다시 읽을 것 같아요. 여튼 쓴은 작가님의 공 케릭터들 너무 다 매력적이에요 🩵

    f99***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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