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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퍼부어도 없어서 못먹킄 근친,배덕,NTR을 이렇게 엉망으로 써써재낄 수 있카 싶은 수준의 소설입니다. 만약 이 경고문을 보고도 '난 죽어도 연심을 보고야 말겠다' 싶은 사람은 눈빼고 뇌빼고 뺄 수 있는 모든 걸 다빼고 최대한 흐린눈으로 읽으세요. 아니 그냥 보지마 제발 돈아까워 죽겠어
배덕감을 기대할 수 있는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배덕감 보다는 독자로 하여금 장남에게 집착하는 시어머니와 마마보이 남편의 꼴불견 애정행각을 보고 있는 맏며느리의 기분을 느끼게 하는 소설.
생각없이 보면 재미이습니다.
개많이 보이는 오타... 인소 소설 같은 문구들.. 다 좋아 사실 이런거는 신경 거의 안써서 한페이지에 한개씩 있는거 아니면 ㄱㅊ 다행히 이 소설은 세네페이지에 하나씩 보인다 근데 수는....ㅋㅋ 본인이 과보호하고 대치동 영어학원 학부모마냥 싸고돌면서ㅋㅋ 태자비 될 애를 탓하넹 아니 그리고ㅋㅋ ~하도록 해. 이건 그렇다 쳐 근데 황후 술 마셨어?는 선넘지ㅋㅋㅋ켁 ++2권초반에서 하차 내아들사랑하는아들예쁜아들 이러면서 싫은 짓 다 받아주는 호구같은 수 좋으시면 당장 구매 고고 저는 미치게 싫어해서 하차
없어서 못 먹는 자모 근친에 NTR까지 진짜 제가 환장하는 요소인데...... 재료는 너무너무 좋은데 필력이 많이 아쉽습니다. 동양풍 궁정물은 용어, 어투가 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그 반이 없다시피 합니다. 황제, 황후, 황태자 말투가 왜 이렇게 가볍고 현대적인지ㅠㅜㅜ 동양풍 처돌이라 읽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특히 황제는 무슨 현대에서 타임워프 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이럴 수가 없다 싶을 정도임 ( •᷄ࡇ•᷅ ) 그리고 황후는 >>>뭐?<<< 이 말 할 때마다 머리 위에서 쟁반이 떨어지는 방송이었으면 머리통이 소멸했을 거예요. 아진심 무슨 현대에서 다른 시대로 뚝 떨어져서 어리바리 덜 떨어지게 시대상에 맞지 않게 구는 차원이동 아방수도 아니고 소설 화자가 서술 시작하면서 계속 >>뭐? 뭐라고? 뭐라는 거야? 애 봐라? 내가 왜?<<이딴 식으로 시작하는데 얘 분명 군사령관 출신이라고... 그랬...는데....ㅋ....ㅠ 자모 근친이라 품고 가고 싶었는데 지금까지 읽었던 동양풍 소설 중 최악입니다. 영상매체 사극물도 배우가 현대톤으로 연기해서 튀면 겁나 까이는데 이 소설 인물들은 전부 그 모양이라 전원 하차하라고 원성이 빗발칠 수준. 장르에 맞지 않는 문체만 날아간 줄 알았는데 개연성도 같이 날아갑니다. 폐제 때의 황후임을 궁인들이 알고 대소신료가 알고 시위들이 알고 백성이 다 아는데 또다시 황후책봉식 하는 거 보고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존들의 얼굴을 아랫것이 함부로 볼 수 없으니까 괜찮다고 하기엔 이 소설이 딱히 설정이 촘촘하지 않은데.. 적어도 지밀궁인들이랑 황후를 직접 알현했던 신하들, 추국장에 있던 시위들은 뻔히 다 아는데 이건 뭐 눈뜬장님 취급하는 건지. 폐제가 황위에서 끌어내려진 이유가 뭔데 공이 이런 폐륜을 숨기지도 않고 대놓고 내보이는 건 폐제나 얘나 도긴개긴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 개연성 없이 그저 주인공수만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희한한 소설임. 수 캐릭터가 참..... 주인수 1인칭 시점 서술인데 주인수 성격 + 시종일관 가벼운 현대적인 어투가 버무려져 굉장히 유치하게 읽힙니다. 자모 근친에서 아들이 눈 돌아서 자기 낳은 아빠한테 성욕 이는 거는 그렇다 치는데 과연 자기가 낳은 아들을 사랑하는 아빠의 감정선은 쉽지가 않을 거 같아서 어떻게 전개될까 기대했는데 예.... 지능이 의심될 정도의 하하버스 (젊고 아름다운 자기 외모, 주변 남자들이 죄다 자기 좋아하고 계속 깜빡이를 켜는데 주인수만 아~무것도 모름) + 뭔가 대치맘 바이브 + 아들만 바라보고 사는 엄마 바이브 + 우리 애가 그럴 리 없어요ㅠㅠ! 하는 범죄 저지른 자녀 무조건적으로 두둔하는 느낌의 극성스러움 읽으면서 느꼈던 수 성격이 이러합니다.. 자모 근친이라 많이 기대했던 소설인데 소설을 이끄는 화자가 너무 설득력이 없게 느껴져서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완독하기 힘들었어요 (›´-`‹ ) +) 뒷권으로 갈수록 다른 리뷰들에 공감이 갔어요.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수가 내로남불이 오져서 수 성격이 가증스럽고 역겨운 부분이 있습니다. 남들한텐 그렇게 역겹다 끔찍하다 치를 떨면서 그놈의 '내 아이' 자기 아들이랑 자기한테는 관대해요. 후궁암투 주무르는 거 보면 교활한 측면이 있고 컨트롤러가 따로 없는데 자기 일에만 극한의 눈새인 게 너무 이해가 안 갔습니다ㅠㅜ
전체적으로 봤을때 부족한게 많이 보여요. 리뷰를 살펴보니 황제 개불쌍하다는 댓이 좀 있는데 제가 볼 땐 황제도 잘한거 없음. 솔직히 아들이 아니라 황제가 메인공이라 했으면 진즉 소설 때려쳣ㄹ을듯ㅋㅋ 몰라 수가 제일 이상했어요 제 눈엔...
귀한 자모근친...얌얌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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