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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심

  • 관심 6
녹턴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4.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410340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연심 3권 (완결)
    연심 3권 (완결)
    • 등록일 2022.04.15.
    • 글자수 약 9.6만 자
    • 3,000

  • 연심 2권
    연심 2권
    • 등록일 2022.04.15.
    • 글자수 약 10.8만 자
    • 3,000

  • 연심 1권
    연심 1권
    • 등록일 2022.04.15.
    • 글자수 약 9.8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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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심

작품 정보

전쟁이 끝나고 평화로운 제국.

과거, 대장군으로서 전장을 누비며 눈부신 공을 세우던 황후 랑은 틀에 박힌 궁에서의 삶이 권태롭기만 하다.

그런 랑의 유일한 버팀목은 아들 윤.

그러나 윤은 비틀린 집착과 성욕으로 랑을 죄여오기 시작하는데...

“모후께서 소자의 머리를 올려주셨잖아요. 그러면 책임을 지셔야지요.”

황태자공 X 황후수

#역키잡, #근친, #자부관계, #오메가버스, #유죄수, #다정수, #무심수, #임신수, #하하버스수, #연상수, #집착공, #짝사랑공, #계략공, #연하공, #미인공, #일공일수 이지만 서브공 있음

**본 작품은 근친, 강제행위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가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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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심 (판다)
  • 퍼펙트 스코어(Perfect Score) (판다)

리뷰

3.9

구매자 별점
5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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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am***
    2025.02.01
  • 돈을 퍼부어도 없어서 못먹킄 근친,배덕,NTR을 이렇게 엉망으로 써써재낄 수 있카 싶은 수준의 소설입니다. 만약 이 경고문을 보고도 '난 죽어도 연심을 보고야 말겠다' 싶은 사람은 눈빼고 뇌빼고 뺄 수 있는 모든 걸 다빼고 최대한 흐린눈으로 읽으세요. 아니 그냥 보지마 제발 돈아까워 죽겠어

    dba***
    2024.04.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hr***
    2022.12.09
  • 배덕감을 기대할 수 있는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배덕감 보다는 독자로 하여금 장남에게 집착하는 시어머니와 마마보이 남편의 꼴불견 애정행각을 보고 있는 맏며느리의 기분을 느끼게 하는 소설.

    201***
    2022.09.26
  • 생각없이 보면 재미이습니다.

    myl***
    2022.05.27
  • 개많이 보이는 오타... 인소 소설 같은 문구들.. 다 좋아 사실 이런거는 신경 거의 안써서 한페이지에 한개씩 있는거 아니면 ㄱㅊ 다행히 이 소설은 세네페이지에 하나씩 보인다 근데 수는....ㅋㅋ 본인이 과보호하고 대치동 영어학원 학부모마냥 싸고돌면서ㅋㅋ 태자비 될 애를 탓하넹 아니 그리고ㅋㅋ ~하도록 해. 이건 그렇다 쳐 근데 황후 술 마셨어?는 선넘지ㅋㅋㅋ켁 ++2권초반에서 하차 내아들사랑하는아들예쁜아들 이러면서 싫은 짓 다 받아주는 호구같은 수 좋으시면 당장 구매 고고 저는 미치게 싫어해서 하차

    adg***
    2022.05.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am***
    2022.05.01
  • 없어서 못 먹는 자모 근친에 NTR까지 진짜 제가 환장하는 요소인데...... 재료는 너무너무 좋은데 필력이 많이 아쉽습니다. 동양풍 궁정물은 용어, 어투가 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그 반이 없다시피 합니다. 황제, 황후, 황태자 말투가 왜 이렇게 가볍고 현대적인지ㅠㅜㅜ 동양풍 처돌이라 읽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특히 황제는 무슨 현대에서 타임워프 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이럴 수가 없다 싶을 정도임 ( •᷄‎ࡇ•᷅ ) 그리고 황후는 >>>뭐?<<< 이 말 할 때마다 머리 위에서 쟁반이 떨어지는 방송이었으면 머리통이 소멸했을 거예요. 아진심 무슨 현대에서 다른 시대로 뚝 떨어져서 어리바리 덜 떨어지게 시대상에 맞지 않게 구는 차원이동 아방수도 아니고 소설 화자가 서술 시작하면서 계속 >>뭐? 뭐라고? 뭐라는 거야? 애 봐라? 내가 왜?<<이딴 식으로 시작하는데 얘 분명 군사령관 출신이라고... 그랬...는데....ㅋ....ㅠ 자모 근친이라 품고 가고 싶었는데 지금까지 읽었던 동양풍 소설 중 최악입니다. 영상매체 사극물도 배우가 현대톤으로 연기해서 튀면 겁나 까이는데 이 소설 인물들은 전부 그 모양이라 전원 하차하라고 원성이 빗발칠 수준. 장르에 맞지 않는 문체만 날아간 줄 알았는데 개연성도 같이 날아갑니다. 폐제 때의 황후임을 궁인들이 알고 대소신료가 알고 시위들이 알고 백성이 다 아는데 또다시 황후책봉식 하는 거 보고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존들의 얼굴을 아랫것이 함부로 볼 수 없으니까 괜찮다고 하기엔 이 소설이 딱히 설정이 촘촘하지 않은데.. 적어도 지밀궁인들이랑 황후를 직접 알현했던 신하들, 추국장에 있던 시위들은 뻔히 다 아는데 이건 뭐 눈뜬장님 취급하는 건지. 폐제가 황위에서 끌어내려진 이유가 뭔데 공이 이런 폐륜을 숨기지도 않고 대놓고 내보이는 건 폐제나 얘나 도긴개긴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 개연성 없이 그저 주인공수만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희한한 소설임. 수 캐릭터가 참..... 주인수 1인칭 시점 서술인데 주인수 성격 + 시종일관 가벼운 현대적인 어투가 버무려져 굉장히 유치하게 읽힙니다. 자모 근친에서 아들이 눈 돌아서 자기 낳은 아빠한테 성욕 이는 거는 그렇다 치는데 과연 자기가 낳은 아들을 사랑하는 아빠의 감정선은 쉽지가 않을 거 같아서 어떻게 전개될까 기대했는데 예.... 지능이 의심될 정도의 하하버스 (젊고 아름다운 자기 외모, 주변 남자들이 죄다 자기 좋아하고 계속 깜빡이를 켜는데 주인수만 아~무것도 모름) + 뭔가 대치맘 바이브 + 아들만 바라보고 사는 엄마 바이브 + 우리 애가 그럴 리 없어요ㅠㅠ! 하는 범죄 저지른 자녀 무조건적으로 두둔하는 느낌의 극성스러움 읽으면서 느꼈던 수 성격이 이러합니다.. 자모 근친이라 많이 기대했던 소설인데 소설을 이끄는 화자가 너무 설득력이 없게 느껴져서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완독하기 힘들었어요 (›´-`‹ ) +) 뒷권으로 갈수록 다른 리뷰들에 공감이 갔어요.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수가 내로남불이 오져서 수 성격이 가증스럽고 역겨운 부분이 있습니다. 남들한텐 그렇게 역겹다 끔찍하다 치를 떨면서 그놈의 '내 아이' 자기 아들이랑 자기한테는 관대해요. 후궁암투 주무르는 거 보면 교활한 측면이 있고 컨트롤러가 따로 없는데 자기 일에만 극한의 눈새인 게 너무 이해가 안 갔습니다ㅠㅜ

    mur***
    2022.04.27
  • 전체적으로 봤을때 부족한게 많이 보여요. 리뷰를 살펴보니 황제 개불쌍하다는 댓이 좀 있는데 제가 볼 땐 황제도 잘한거 없음. 솔직히 아들이 아니라 황제가 메인공이라 했으면 진즉 소설 때려쳣ㄹ을듯ㅋㅋ 몰라 수가 제일 이상했어요 제 눈엔...

    ths***
    2022.04.25
  • 귀한 자모근친...얌얌긋

    cak***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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