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탁란의 섬 상세페이지

탁란의 섬

  • 관심 354
녹턴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500원
전권
정가
11,500원
판매가
11,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8.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4105845
ECN
-
소장하기
  • 0 0원

  • 탁란의 섬 (외전)
    탁란의 섬 (외전)
    • 등록일 2023.08.25.
    • 글자수 약 2.8만 자
    • 1,000

  • 탁란의 섬 3권 (완결)
    탁란의 섬 3권 (완결)
    • 등록일 2023.08.25.
    • 글자수 약 12.3만 자
    • 3,500

  • 탁란의 섬 2권
    탁란의 섬 2권
    • 등록일 2023.08.25.
    • 글자수 약 10.5만 자
    • 3,500

  • 탁란의 섬 1권
    탁란의 섬 1권
    • 등록일 2023.08.25.
    • 글자수 약 12.5만 자
    • 3,5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탁란의 섬

작품 소개

[고수위스토리물/뽕빨아님/하드코어/신체개조/피스팅/배뇨플/기구플/요도플/니들플/채찍/관음/정액탱크/인마/집단/가구/모빌/갬블/벽고/사격/각종강압적인 성행위/고문에 가까운 성행위]
[언급되지 않은 하드코어 키워드도 있으니 감상에 참고 바랍니다.]

그 섬은 수사관들 사이에선 유명했다.

유두에 인식표를 달고, 알몸에 하네스를 차고, 구멍에 온갖 걸 쑤셔 넣은 노예들이 좆을 찾아 배회하는 섬.

그곳에선 엽기적인 성교나 고문에 가까운 성행위가 일상이었다. 인권은 사장됐고 염치는 유린의 소재다. 존엄과 모럴은 정액에 절여졌다.
섬의 어떤 손님도 노예를 같은 인간이라고 여기지 않았다. 그들은 맥동하는 자위기구였고, 인간의 형태를 한 변기였다.

수사관 한윤서는 ‘그’ 섬으로 들어가는 배 안에서 눈을 떴다.

납치였다.

작가 프로필

일레이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탁란의 섬 (일레이오)
  • 떡대수가 되고 싶은 북부대공 (일레이오)
  • 호위무사는 떠나야 하고 황제는 몰라야 한다 (일레이오)
  • 호위무사는 떠나야 하고 황제는 몰라야 한다 (일레이오)
  • 귀환자를 잡는 방법 (일레이오)
  • 호위무사는 떠나야 하고 황제는 몰라야 한다 외전 (일레이오)
  • 귀환자를 잡는 방법 외전 (일레이오)
  • 귀환자를 잡는 방법 (일레이오)

리뷰

4.5

구매자 별점
14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미스터리 넘 재밌었어요 초반 반전 다 회수하시는 ... 초반엔 씬이 많아서 정신이 없었는데 2 권부터 미쳐 돌아가는... 그래서 우리 ㅇㅇ이는 어찌되었는지 ㅠㅠ? 스포 때문에 뭔 말을 못함

    kit***
    2025.05.15
  • 좋아용 재미써요짱~👍🏻

    gbw***
    2024.10.31
  • 흐음..참신하고 표지에 끌려서 재밌게 봤는데 3권은 거의 대충 넘겼어요ㅠ 계속 반복에.. 대충 넘겨서 그런가..누가 누군지 도대체 뭔 소린지 이해가 안가네요ㅠㅠ 의미없이 계속 내려보기만 함..

    zxc***
    2024.10.04
  • 미스터리는 나름 재밌었어요 하지만 큰 반전은 없어요 씬은 양만 많고 꼴리지 않았고 로맨스는 감정선이랄게 없어요 문장, 어휘 등도 좋지는 않다고 느껴졌어요,, 등장인물들은 정말 시도때도없이 일본만화 번역투로 만담?을 하고요..간혹 2000년대 중반쯤? 인터넷 유행어가 튀어나와요.. 개그씬?도 어디서 웃어야할지 잘.. 글에서 작가님의 연배가 조금 느껴지는데 동년배 분들은 재밌게 읽으실지도 모르겠어요. 어쨌든.. 노력했지만 갈수록 몰입이 힘들었습니다 진지, 피폐, 그로테스크한 섬 분위기, 갈수록 흥미를 이끄는 미스테리를 원했지만 그런 작품은 아니었네요 아쉽습니다

    ser***
    2024.09.21
  • 돈 날렸네 진심..수치의 미학인가 이게 최고로 별로였는데 갱신함..신음 소리가 어케 오곡.. 전개 개쳐망하고 씬도 전혀 야하지 않음.

    dud***
    2024.09.18
  • 모러는 어디로 갔는지 끝까지 안나오네요 추리소설처럼 추리하는 재미는 있는데 전혀 야하지않고 기괴한듯요 결말이 깔끔하지 않기도합니다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hur***
    2024.08.18
  • 표지에 금발이 공이고 흑발이 수 입니다 반대로 생각하고 샀다가 초반에 혼란 왔었어요ㅋㅋ전개나 반전이 뻔한 편이라 꽤 아쉽지만 킬링타임용으로 추천해요

    dre***
    2024.08.04
  • 왜 달달한거죠...?

    mj4***
    2024.07.19
  • 추리,사건은 좋았는데 수위 있는 부분은 거의 다 흐린 눈 하고 대강 넘어갔습니다ㅜ 너무 기상천외해서 상상도 제대로 안됨ㅠ 공이랑 수 둘 다 인권위원회에 고발하고 싶어요...

    gus***
    2024.07.16
  • 비위 좋으신 분들만 보세요 흑흑

    ehf***
    2024.05.18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셋이 그린 집 (민퍼센트)
  • 전당포 영이 (모스크뮬)
  • 이번 생은 친구까지만! (토망토)
  • 들이닥치다 (클라시나)
  • 단짠단짠 보약한첩 (꾸매목록삭제)
  • 비비(Be, be) (빈트후크)
  • 동태는 뱉고 데뷔는 삼켜라 (백춘희)
  • 재벌 애인을 친구로 둔 일반인A (심풀2)
  • 새벽 손님 (리즈이)
  • 사적인 우주 (뷰이뷰이)
  • 안녕과 안녕 (이상한사슴)
  •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 (물링)
  • 개와 첩 (밤슈)
  • 오메가인데 베타세계의 악역 가이드가 되었다 (냐옹선생)
  • 랭커 따라 길드 간다 (우울또)
  • 도망가기 귀찮습니다 (봉블리)
  • 스무고개를 넘어가면 (시요)
  • 는개지구 49 (아르곤18)
  • 99.99퍼센트의 연인 (라쉬)
  • 주인님의 훈육 일지 (할쁫)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