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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란의 섬 상세페이지

탁란의 섬

  • 관심 446
녹턴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500원
전권
정가
11,500원
판매가
11,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8.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4105845
ECN
-
소장하기
  • 0 0원

  • 탁란의 섬 (외전)
    탁란의 섬 (외전)
    • 등록일 2023.08.25
    • 글자수 약 2.8만 자
    • 1,000

  • 탁란의 섬 3권 (완결)
    탁란의 섬 3권 (완결)
    • 등록일 2023.08.25
    • 글자수 약 12.3만 자
    • 3,500

  • 탁란의 섬 2권
    탁란의 섬 2권
    • 등록일 2023.08.25
    • 글자수 약 10.5만 자
    • 3,500

  • 탁란의 섬 1권
    탁란의 섬 1권
    • 등록일 2023.08.25
    • 글자수 약 12.5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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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란의 섬

작품 소개

[고수위스토리물/뽕빨아님/하드코어/신체개조/피스팅/배뇨플/기구플/요도플/니들플/채찍/관음/정액탱크/인마/집단/가구/모빌/갬블/벽고/사격/각종강압적인 성행위/고문에 가까운 성행위]
[언급되지 않은 하드코어 키워드도 있으니 감상에 참고 바랍니다.]

그 섬은 수사관들 사이에선 유명했다.

유두에 인식표를 달고, 알몸에 하네스를 차고, 구멍에 온갖 걸 쑤셔 넣은 노예들이 좆을 찾아 배회하는 섬.

그곳에선 엽기적인 성교나 고문에 가까운 성행위가 일상이었다. 인권은 사장됐고 염치는 유린의 소재다. 존엄과 모럴은 정액에 절여졌다.
섬의 어떤 손님도 노예를 같은 인간이라고 여기지 않았다. 그들은 맥동하는 자위기구였고, 인간의 형태를 한 변기였다.

수사관 한윤서는 ‘그’ 섬으로 들어가는 배 안에서 눈을 떴다.

납치였다.

작가 프로필

일레이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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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위무사는 떠나야 하고 황제는 몰라야 한다 (일레이오)
  • <귀환자를 잡는 방법> 세트 (일레이오)
  • 탁란의 섬 (일레이오)
  • 귀환자를 잡는 방법 (일레이오)
  • 호위무사는 떠나야 하고 황제는 몰라야 한다 (일레이오)
  • 호위무사는 떠나야 하고 황제는 몰라야 한다 외전 (일레이오)
  • 귀환자를 잡는 방법 외전 (일레이오)
  • 귀환자를 잡는 방법 (일레이오)

리뷰

4.5

구매자 별점
15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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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제발 이런책 많이많이 써주세요 제 인생작. 무덤작이에요ㅠㅠ

    mya***
    2025.09.20
  • 최고였어요bbb 이런 거 많이 써주세요

    viv***
    2025.08.31
  • 둘이 너무 사랑을 하잖아

    dld***
    2025.07.16
  • 뽕빨인줄 알고 구매함... 근데 아님

    qse***
    2025.07.13
  • 진짜 하드한데 진짜 순애네

    yn0***
    2025.06.26
  • 너네만.. 좋으면 됐다. 어엉..그랰ㅋㅋㅋㅋ 읽으면서 사드백작의 소돔 소설보는 느낌이었는데.. 찐사가 있어서 놀랬네욬ㅋ

    min***
    2025.06.16
  • 미스터리 넘 재밌었어요 초반 반전 다 회수하시는 ... 초반엔 씬이 많아서 정신이 없었는데 2 권부터 미쳐 돌아가는... 그래서 우리 ㅇㅇ이는 어찌되었는지 ㅠㅠ? 스포 때문에 뭔 말을 못함

    kit***
    2025.05.15
  • 좋아용 재미써요짱~👍🏻

    gbw***
    2024.10.31
  • 흐음..참신하고 표지에 끌려서 재밌게 봤는데 3권은 거의 대충 넘겼어요ㅠ 계속 반복에.. 대충 넘겨서 그런가..누가 누군지 도대체 뭔 소린지 이해가 안가네요ㅠㅠ 의미없이 계속 내려보기만 함..

    zxc***
    2024.10.04
  • 미스터리는 나름 재밌었어요 하지만 큰 반전은 없어요 씬은 양만 많고 꼴리지 않았고 로맨스는 감정선이랄게 없어요 문장, 어휘 등도 좋지는 않다고 느껴졌어요,, 등장인물들은 정말 시도때도없이 일본만화 번역투로 만담?을 하고요..간혹 2000년대 중반쯤? 인터넷 유행어가 튀어나와요.. 개그씬?도 어디서 웃어야할지 잘.. 글에서 작가님의 연배가 조금 느껴지는데 동년배 분들은 재밌게 읽으실지도 모르겠어요. 어쨌든.. 노력했지만 갈수록 몰입이 힘들었습니다 진지, 피폐, 그로테스크한 섬 분위기, 갈수록 흥미를 이끄는 미스테리를 원했지만 그런 작품은 아니었네요 아쉽습니다

    ser***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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