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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뮤지엄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인문

에코뮤지엄

지붕 없는 박물관
소장전자책 정가12,600
판매가12,600
에코뮤지엄 표지 이미지

에코뮤지엄작품 소개

<에코뮤지엄> 생소한 듯 생소하지 않은 개념, 에코뮤지엄

삼삼오오 동료와 두서없이 다닌 세계공동체 문화답사. 매해 다른 주제로 다녔지만 핵심 키워드는 커뮤니티였다. 그 과정에서 에코뮤지엄도 만났다. 일본 다테야마, 프랑스 알자스, 르 크뢰소와 몽소, 독일의 다하우, 이탈리아 카실리노와 파라비아고 등 제법 많은 곳을 다녔다. 로컬의 색을 가지고 각기 자기의 이야기로 로컬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삶의 쉼을 주는 현장이기도 하였다.
에코뮤지엄은 때에 따라서는 다크 투어리즘으로 분류된다. 전쟁이나 학살로 인하여 생긴 역사적 현장 또는 대규모 재난재해가 발생한 현장을 통하여 얻는 교훈적 투어리즘을 일컫는다. 베트남 전쟁, 킬링필드의 현장을 담은 캄보디아의 제노사이드, 원전사고로 인해 큰 피해를 본 체르노빌, 본문에도 소개한 세계대전의 중심에 있었던 독일의 다하우 수용소, 아우슈비츠 수용소 등의 아카이브 현장이 다크 투어리즘과 그 맥락을 같이한다. 에코뮤지엄과 다크 투어리즘 모두 공통적인 역사적 자원을 매개로 뮤지엄의 프레임이 구성된다거나 투어리즘이 진행된다는 점이다.


저자 프로필

김성균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단국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 경력 성결대학교 지역사회과학부 겸임교수

2015.01.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차

출판을 축하하며
프롤로그 : 왜, 에코뮤지엄인가

01 에코뮤지엄, 삶을 품다
02 경계 너머의 뮤지엄
03 에코뮤지엄, 어떻게 이해하여야 하나
04 에코뮤지엄을 둘러싼 논의들
05 경기만에 던진 질문, 에코뮤지엄
06 마을은 박물관, 일본 다테야마
07 사람이 유산이다, 알자스 에코뮤지엄
08 사람과 석탄의 콜라보, 르 크뢰소-몽소
09 거리아트와 시대의 거장들, 카실리노
10 SDGs의 선택, 파라비아고

에필로그 : 에코뮤지엄은 진화한다
부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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