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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알면 돈 버는 회계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경영일반

사장님이 알면 돈 버는 회계

기록만 잘 해도 돈을 벌 수 있다
소장종이책 정가14,800
전자책 정가12%13,000
판매가13,000

사장님이 알면 돈 버는 회계작품 소개

<사장님이 알면 돈 버는 회계> 본 도서는 책소개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개인사업자와 예비창업자를 위한
최소한의 회계상식 입문서!

《사장님이 알면 돈 버는 회계》는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려는 예비창업자나 현재 자신의 사업을 운영 중인 개인사업자를 위한 맞춤형 회계 입문서다. ‘택스 코디네이터’로서 교육 및 강의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저자가 세무 및 회계에 대해 막연히 어려워하는 초보 사장님들에게 세금을 줄이고 이익은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쉽고 명확하게 알려준다.
많은 사업자가 장부를 작성하는 것은 세무 대리인의 역할이고, 직접 장부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대단한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장부를 작성하는 것이 어렵다고 느껴 직접 해보려고 하지도 않고 그저 세무 대리인에게 기장 대리를 맡기는 것이 현실이다. 사업 규모가 영세하면 영세할수록 장부 관리에 더 소홀하기 마련이어서 어림짐작으로 ‘이 정도 벌었겠구나’라고 여길 뿐이다. 그러나 많은 돈을 들여서 사업을 시작한 만큼 이렇게 대충 계산해서는 절대 안 된다. 장부 작성의 본질은 단지 세금신고를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늘 얼마큼 팔았는지, 또 지출은 얼마나 되는지 그래서 얼마만큼의 돈을 벌었는지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숫자만 보면 머리가 아픈 사장님도
회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세무대리인이 있는데 왜 직접 장부를 기록해야 하나요?”
“매출은 계속 오르는데 왜 통장에 잔고가 없죠?”
“고정비와 변동비는 무엇인가요?”
“손익분기점 매출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세금은 아는 만큼 줄어드는 법이다. 장부는 사업자가 돈을 벌기 위해서 기록하는 것으로 한눈에 번 돈과 벌기 위해 쓴 돈이 파악되니 이익이 눈에 보인다. 만약 적자가 발생한다면 그 이유를 알 수 있고 이를 토대로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적자를 흑자로 전환할 수 있는 것이다. 효율적으로 장부를 기록하면 세금신고가 편해지고 매일 기록 후 체크하는 만큼 실수도 눈에 띄게 줄어든다. 자연스럽게 이익은 늘고 세금은 줄어든다. 이것이 바로 절세의 메커니즘이다. 이 책은 예비창업자 또는 개인사업자가 궁금해할 만한 내용 위주로 핵심만 간결하고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 그때그때 필요한 부분만 찾아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초보 사장님이라면 꼭 알아야 할
최소한의 회계, 장부, 세금신고, 절세

식당을 운영하는 A 사장이 손님에게 음식값 33,000원을 받았다면 이 돈은 전부 본인 돈일까? 아니다. 손님이 지불한 식대를 ‘매출=매출액+매출세액(33,000원=30,000원+3,000원)’ 공식으로 계산해보면, 매출세액 3,000원은 손님의 부가가치세를 잠깐 맡아놓은 것이다. 즉 매출세액 3,000원은 A 사장의 돈이 아니고 부가가치세 신고 기간에 납부해야 할 부가가치세다. 손님의 부가가치세를 받았다가 대신 납부하는 것이므로 간접세라고 부른다. 간접세란 납세자와 납세의무자가 다른 세금으로, 부가가치세의 납세자는 손님이고 납세의무자는 사장이 되므로 손님에게 받은 부가가치세를 잠시 맡아두었다가 신고기간에 국가에 납부한다.
부가가치세를 신고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식으로 장부를 적는 것이 효율적일까? 매출은 집계가 용이하기에 매출세액은 쉽게 계산할 수 있지만 문제는 매입세액을 구하는 것이다. 부가가치세는 모든 매입세액을 공제받을 수 없다. 적격증빙을 수취한 경우에만 매입세액공제가 가능하므로 장부를 기록할 때 적격증빙은 별도로 표기해서 관리해야 한다.
부가가치세, 매출세액, 매입세액, 적격증빙… 사업자가 아니었다면 평소 익숙하지 않은 낯선 용어들인 탓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이 책은 위와 같은 일상의 사례를 통해 어려운 용어들이 좀 더 친숙해질 수 있도록 쉽게 풀어주고 있으며, 개인사업자가 꼭 알아야 할 핵심 항목들만 꼽아서 알려준다. 초보 사장님이 꼭 알아야 할 최소한의 회계, 장부, 세금신고, 절세를 책 속에서 만나보자.


저자 소개

최용규

‘택스 코디네이터’로서 개인사업자의 세무 교육 및 강의를 하고 책을 씁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세무 관련 책들의 저자는 대부분이 세무사입니다. 그러기에 책의 결말은 ‘세무는 어려우니 전문가에게 맡겨라’로 마무리됩니다. 세무대리인들은 흔히 ‘본업에만 집중하세요. 어려운 건 우리 전문가한테 맡기세요’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세무대리인을 고용하더라도 모르고 맡기는 것과 알고 맡기는 것의 차이는 무척 큽니다.
절세의 출발은 사장님입니다. 왜냐하면 세무대리인을 고용하더라도 증빙자료를 제출하는 사람은 사장님 본인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지출을 하더라도 어떤 항목의 지출이 증빙에 적합한지, 어떤 방식으로 해야 적격증빙이 되는지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증빙들을 잘 기록해서 장부관리를 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절세의 메커니즘입니다.

저서

《하마터면 세금상식도 모르고 세금 낼 뻔했다》
《부자들의 세테크? 어렵지 않아요》
《초보 창업 컨설팅북》
《인디펜던트 워커는 기획된다》
《다시, 일어서다》

목차

프롤로그

1장 개인사업자의 회계

회계를 하는 목적 | 회계의 종류 | 자산 = 부채 + 자본 | 재무제표의 종류 | 자주 쓰는 회계 단어 | 계정과목 | 재무제표 읽기 | 재무제표 사용설명서

2장 개인사업자의 장부

고정비와 변동비 | 만능열쇠, 한계이익 | 한계이익률 계산법 | 손익분기점 매출액 계산법 | 가격결정이 곧 경영이다 | 가격할인, 신중히 판단해야 합니다 | 관리회계의 장점 | 이익을 체크하는 습관 | 장부를 기록해야만 하는 이유

3장 개인사업자의 세금신고

세무회계, 세무조정 | 너무 쉬운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계산법 | 부가가치세는 단일세율, 종합소득세는 누진세율 | 세금신고 달력 |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신고 준비서류 | 부가가치세는 간접세 | 결산, 장부마감 | 장부를 기장해야 받을 수 있는 혜택 | 단식부기장부의 예시(간편장부대상자) | 복식부기장부의 예시(복식부기의무자 | 결손금과 이월결손금 | 고정자산의 감가상각법

4장 개인사업자의 절세

승용차와 사업용 자동차의 세금 비교 | 프랜차이즈 가맹비, 세금계산서 발행 가능 여부 | 배달대행비의 경비처리 | 권리금의 비용처리 | 판매장려금의 비용처리 | 광고 선전비와 유사비용의 구분 | 복리후생비의 비용처리 | 접대비의 비용처리 | 여비교통비의 비용처리 | 공동 사업자의 절세 | 비과세 근로소득 | 매출이 크면 법인 전환?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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