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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 상세페이지

마지막 잎새작품 소개

<마지막 잎새> 세계의 주니어용 명작을 소개하고 있는 월드북스 시리즈는 논술용 필독 명작은 물론 다양한 명작을 발굴하여 전자책으로 출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잎새, 20년 후, 금고털이범 지미, 크리스마스 선물, 황금의 신과 사랑의 신, 마지막 잎새 등 오 헨리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오 헨리
저자 오헨리 O. Henry(1862-1910)는 미국의 소설가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윌리엄 시드니 포터(William Sydney Porter)이다. 어린 시절 양친을 잃고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어렵게 생활했다.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유년기를 보냈고 텍사스에서 사춘기와 청년기를 보냈다. 1879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삼촌이 경영하는 약국의 조수로 들어가 약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1889년 첫 작품을 발표했으나 그다지 큰 반응은 얻지 못했다. 오하이오 주에서는 오헨리가 다니던 은행에서 계산 실수를 했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하여 오하이오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오헨리는 3년간 복역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오헨리라는 필명에 대한 유래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살 때 길 잃은 가족 고양이를 “오! 헨리”라고 부르고 다닌 데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고 오하이오 교도소의 교도소장 오린 헨리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설도 있다. 아무튼 ‘오헨리’라는 필명으로 출간한 작품이 널리 알려지게 되면서 윌리엄 시드니 포터는 오헨리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오헨리는 마감일에 편집자들의 눈에 띄지 않게 숨어버리기로 유명한 신문기자이기도 했다. <뉴욕 월드 썬데이 매거진>이라는 잡지에 단편 381편을 실었다. 오헨리의 작품은 주로 미국 남부나 뉴욕 뒷골목에 사는 가난한 서민과 빈민들의 애환을 그려 내었다. 그의 작품의 특징은 기발한 착상과 단순한 캐릭터, 쉬운 내러티브, 유머, 절묘한 구성이 특징이다. 특히 뜻밖의 결말이 독자들의 흥미를 돋운다. 오헨리는 체호프, 모파상과 함께 세계 3대 단편소설 작가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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