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16.01.04. 전자책 출간
- 파일 정보
- 1.5MB
- 29쪽
- ISBN
- 9791158822378
- EC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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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희 서울국제고 기록리더의 세종이야기 탐방보고서> 해당 도서는 윤성희 기록리더가 한류문화 체험탐방을 통해서 국제문화교류봉사단의 봉사활동을 진행한 기록일지이다. 문화는 역사의 화석이며, 시간의 물결이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인류의 함선이다. 문화는 동일하나, 그 문화를 바라보는 관점은 개인마다 모두 다르다. 외국인에게 낯설 수 있는 한국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알릴 수 있는 방법으로 학생들이 직접 한국문화 알리미로 나섰다.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가능하다면 외국인과 인증샷도 찍고, 외국인에게 인터뷰도 하면서 한국문화 알리미로 적극적 봉사활동을 한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기록의 보고서이다. 문화봉사활동은 장소 1곳에 1시간이 주어진다.
윤성희 서울국제고 학생은 장래희망이 외교관이고, 특기와 재능은 영어 말하기이다. 윤정연 학생의 추천으로 국제문화교류봉사단에 가입하게 됐다. 윤성희 기록리더는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외교관이 되기 위해서 먼저 한국문화를 깊이 아는데 집중하고 있고,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서 세계 공용어인 영어를 좋아하면서 재능이 있다.
또, 윤성희 기록리더는 재학중인 서울국제고에 대해 “학교의 교표는 서울국제고등학교가 위치한 북악산의 산 모양을 형성화한 ‘ㅅ’ 모양이며 서울과 세계의 한글이니셜입니다. 그리고 높음을 의미하며 지도자가 되며 국제인의 이상을 나타내고 우리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세계에 널리 퍼트린다는 뜻입니다.”라고 설명했다.
– 윤성희 작가의 말
저는 서울국제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윤성희입니다. 저는 평소에 해외에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또한, 언어를 좋아하고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는 특성들의 영향을 받아 초등학교 때부터 외교관이라는 꿈을 키워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외교관이 되어 해외에 있는 자국민을 보호하고, 아직까지도 해결되지 않은 타국과의 외교문제들을 해결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한국의 문화를 세계 곳곳에 알리고 싶습니다.
외교관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자질들이 필요한데, 그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과목은 영어, 제2외국어이며, 영어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다. 그리고 자국뿐만이 아닌 타국의 문화에 대해 깊게 알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국제문화교류봉사단의 기록리더가 되어 우리나라의 문화에 대해 좀 더 깊게 알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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