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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학가의 온천 이야기 상세페이지

일본 문학가의 온천 이야기

  • 관심 1
소장
전자책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출간 정보
  • 2025.12.29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7만 자
  •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7275120
UCI
-
일본 문학가의 온천 이야기

작품 정보

온천 하면 일본, 일본 하면 온천!
지역마다 그 종류도 다양하게 존재하는 자연 용출 온천을 일본인들은 예로부터 잘 활용해 왔다. 이제는 세계인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일본의 온천은 지난날 많은 작가에게도 영감의 원천이었다. 일본 근대 문호들이 보여주는 일본 온천의 숨겨진 매력이 지금 펼쳐진다.
문학의 온천: 따끈한 온천에 몸을 담그고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김을 보고 있노라면 없던 문학 감성도 절로 솟아난다. 산골 온천 마을에 살았던 두 남녀의 비극적인 사랑을 소설처럼 그린 ‘온천 기별’, 문학 작품을 통해 서양 온천과 일본 온천을 비교한 ‘<온천기> 등’으로 온천이 품은 문학성에 흠뻑 빠져 본다.
치유의 온천: 남녀노소 지친 몸과 마음을 녹일 곳이 어디냐 묻는다면 단연 온천을 꼽으리라. 온천이 꼭 사람만을 위할쏘냐, 참새도 온천에서 치유한다는 이야기 ‘온천에 간 참새’, 여자에게 특히 좋은 온천 성분과 온천지를 소개하는 ‘여자의 온천’, 그 누구도 아닌 나만을 위한 맞춤형 온천을 예찬한 ‘온욕’까지 일본 작가가 말하는 치유의 온천에 관해 알아본다.
여가의 온천: 사시사철 즐거운 마음으로 푹 쉬어 갈 수 있는 최고의 여가지, 온천. 아들과 함께 깊은 산골에서 온천을 즐긴 이야기 ‘산골 온천 여행’, 섬뜩하고도 흥미로운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온천’, 시 한 수 지으며 쉼을 즐기는 두 예인의 이야기 ‘나무와 그 잎사귀-온천 여관의 뜰’, 온천과 스키 그 환상의 조화 ‘고시키 온천 스키 일기’를 읽으며 온천에서 누리는 다양한 여가를 함께 맛보자.
온천의 어제와 오늘: 변하는 것은 온천일까 사람일까. 정이 오가던 어제의 온천 풍습과 개인주의가 난무하는 오늘의 온천 풍경을 비교하며 한탄하는 ‘온천 잡기’, 시대와 함께 변해 가는 온천의 기능을 되짚은 뒤 앞날을 그려 보는 ‘온천 1’, 에너지 자원으로서의 온천의 가능성을 노래한 ‘온천 2’ 등 온천을 통해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나아갈 내일을 상고하는 작가들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작가 소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1892~1927)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 영문학과 재학 시절부터 작품 활동을 펼쳤으며 단편 소설 ≪코≫로 나쓰메 소세키에게 극찬을 받는다. 그 후 옛날이야기, 중국 설화 등을 모티프로 여러 소설 및 동화를 차례로 발표했다. 서양 단편 소설의 기법과 양식을 완벽히 익혀 동서양을 아우르면서도 자신의 주제를 훌륭하게 표현한 소설가로 기억된다. 대표작으로 ≪라쇼몬≫, ≪거미줄≫ 등이 있다.

호리 다쓰오(1904~1953)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문학의 길을 걸었다. 당대 일본 문학의 대표적인 두 갈래를 골고루 습득하고 자신만의 서정적인 문학 세계를 구축했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에게 사사를 받았다고 알려진다. 대표작으로 ≪성가족≫, ≪바람이 분다≫ 등이 있다.

오가와 미메이(1882~1961)
니가타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오가와 겐사쿠. 와세다대학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 ≪소년 문고≫에서 소설 및 동화 편집을 담당했다. 이후 동화 모임을 세우는 등 집필 활동에 전념하면서 손수 동화집을 여럿 출간하기도 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동 문학을 주로 썼다. 대표작으로 ≪달밤과 안경≫, ≪붉은 배≫ 등이 있다.

다야마 가타이(1871~1930)
도치기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다야마 로쿠야.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작품과 노골적인 묘사로 당대 문단에 깊은 인상을 남기며 소설가로서 자리매김했고 일본 자연주의 문학을 이끌었다. 대표작으로 ≪참외밭≫, ≪이불≫ 등이 있다.

사카구치 안고(1906~1955)
니가타에서 태어났다. 도요대학 인도철학과를 졸업했다. 전후 시대상을 반영한 다양한 작품을 남기며 당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에세이, 추리 소설, 르포르타주 등 장르를 넘나들며 대중과 문단에 많은 지적 자산을 안겼다. 대표작으로 ≪백치≫, ≪활짝 핀 벚나무 숲 아래≫ 등이 있다.

우에무라 쇼엔(1875~1949)
교토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우에무라 쓰네. 선구적인 여류 화가로서 근대 교토 화단의 얼굴이 되었다. 우키요에와 미인도를 비롯해 다양한 그림 작품을 선보였다. 대표적인 그림으로 ≪불꽃≫, ≪초여름의 저녁≫ 등이 있다.

가지이 모토지로(1901~1932)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 영문학과 재학 시절부터 많은 문학 활동을 펼쳤다. 잔병치레를 하면서도 가와바타 야스나리 등 당대 여러 문인과 교류하며 창작을 이어 나갔으나 젊은 나이에 유명을 달리했다. 대표작으로 작품집 ≪레몬≫ 등이 있다.

와카야마 보쿠스이(1885~1928)
미야자키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와카야마 시게루. 중학생 무렵부터 시를 지었고 와세다대학에 입학하여 여러 자연주의 문학가들과 왕래했다. 이후 시가 잡지를 창간하고 편집을 도맡거나 직접 단가를 발표하여 주목받는 등 한 시대를 풍미하는 시인이 되었다. 대표적인 시로 ≪이별≫, ≪바다의 노래≫ 등이 있다.

이타쿠라 가쓰노부(1897~1923)
도쿄에서 태어났다. 홋카이도대학 농학부를 졸업했다. 중학생 때부터 산을 탔고 대학 시절 본격적으로 등산과 스키에 몰두한 그는 당대의 훌륭한 등산가 중 한 명이 되었으며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문학 작품도 여럿 남겼다. 대표작으로 ≪산과 눈의 일기≫, ≪봄의 창에서 돌아와≫ 등이 있다.

오카모토 기도(1872~1939)
도쿄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오카모토 게이지. 오랜 세월 신문 기자로 일하던 중 직접 쓴 희곡이 큰 성공을 거두며 본격적으로 소설가 및 극작가로 활약하게 되었다. ‘일본 괴담 문예의 아버지’로 불린다. 대표작으로 ≪한시치 체포록≫ 시리즈, ≪슈젠지 이야기≫ 등이 있다.

나카야 우키치로(1900~1962)
이시카와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 물리학과를 졸업했다. 여러 대학에서 물리학 교수로 재직하는 동시에 자연과 인생을 통찰하는 수필을 다수 집필했다. 대표작으로 ≪눈≫, ≪과학과 사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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