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08.07.0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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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5.6만 자
- 0.8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88967784713
UCI
-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상처남 원나잇
* 남자주인공: 인테리어 설계사 / 상처 있는 남자, 차갑고 건조한 남주인공
* 여자주인공: 당찬 여주인공, 상처많은 여주인공
* 이럴 때 보세요: 무겁고 진지한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한경은 아무 것도 듣고 싶지 않았다. 지금 단 하나, 자신의 귀에 온통 크게 울려오는 커다란 그의 심장소리만 담고 싶었다. 한경은 눈을 감았다. 점점 이 남자를 갖고 싶었다. 놓아주고 싶지 않았다. 매순간 사랑을 나누고 자신만 바라봐주길 바라고 있었다. 그가 질투하고 짙은 소유욕을 내보일 때마다 자신이 기뻐한다는 걸 알았다.
* 작품 키워드: 상처남 원나잇
* 남자주인공: 인테리어 설계사 / 상처 있는 남자, 차갑고 건조한 남주인공
* 여자주인공: 당찬 여주인공, 상처많은 여주인공
* 이럴 때 보세요: 무겁고 진지한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한경은 아무 것도 듣고 싶지 않았다. 지금 단 하나, 자신의 귀에 온통 크게 울려오는 커다란 그의 심장소리만 담고 싶었다. 한경은 눈을 감았다. 점점 이 남자를 갖고 싶었다. 놓아주고 싶지 않았다. 매순간 사랑을 나누고 자신만 바라봐주길 바라고 있었다. 그가 질투하고 짙은 소유욕을 내보일 때마다 자신이 기뻐한다는 걸 알았다.
블랙 로즈
작품 정보
에피루스 베스트 레드로맨스!
“뭐라고? 내 정부를 하겠다고?”
“그래요. 당신 눈물이 마를 때까지만 있을 거예요.”
“미쳤군.”
재경은 로즈라는 여자의 말에 움찔거렸다. 그녀가 처음일 거라고는 생각조차 못했었다. 그리고 두 번 품을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이제 멈추지 못할 것 같다고, 자꾸만 더 팽팽해지는 몸이 말해주고 있었다.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는 건가?”
“이성적이지 못할 뿐이죠.”
하-아! 퍽.
더 깊게 퍽, 하는 소리와 함께 온몸이 출렁였다. 멈추고 싶지 않은 쾌감이었다. 그러나 멈추지 못하면 온몸이 부서져 내리며 무언가를 쏟아낼 것 같았다. 한경은 헐떡이며 말했다.
“단 조건이 있어요. 섹스는 나하고만 하는 거예요. 다른 누구와는 절대 안 돼요.”
재경은 거칠어졌다. 소유하고 싶었던 그날 밤의 욕망이 끌어 올랐다. 자신 역시 이 여자가 다른 남자와 섹스를 즐기는 건 용납할 수 없을 것만 같았다. 미친 건 자신이었다. 하룻밤을 쉬이 본 적도 없고 오히려 경멸했는데, 그녀와 하룻밤을 보내고 다시 그녀의 유혹에 안은 것만으로도 제 정신이 아니었다.
너도 다른 사람이랑 섹스는 하지 마. 사랑을 하든, 지랄 염병을 하든 상관없으니까.”
외사랑에 지쳐버린 마음의 끝에서
다시 누군가를 마음에 품는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무뎌터진 내 가슴은 그냥 무시해도 됐는데……. 흘린 눈물 그냥 보내지.
내 등을 어떻게 보려고. 아직은 내 가슴 귀퉁이도 못 내어 주는데.
어쩌자고 내 가슴을 두드리는 거지? 그게 네가 말하는 동정이라는 건가?
“뭐라고? 내 정부를 하겠다고?”
“그래요. 당신 눈물이 마를 때까지만 있을 거예요.”
“미쳤군.”
재경은 로즈라는 여자의 말에 움찔거렸다. 그녀가 처음일 거라고는 생각조차 못했었다. 그리고 두 번 품을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이제 멈추지 못할 것 같다고, 자꾸만 더 팽팽해지는 몸이 말해주고 있었다.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는 건가?”
“이성적이지 못할 뿐이죠.”
하-아! 퍽.
더 깊게 퍽, 하는 소리와 함께 온몸이 출렁였다. 멈추고 싶지 않은 쾌감이었다. 그러나 멈추지 못하면 온몸이 부서져 내리며 무언가를 쏟아낼 것 같았다. 한경은 헐떡이며 말했다.
“단 조건이 있어요. 섹스는 나하고만 하는 거예요. 다른 누구와는 절대 안 돼요.”
재경은 거칠어졌다. 소유하고 싶었던 그날 밤의 욕망이 끌어 올랐다. 자신 역시 이 여자가 다른 남자와 섹스를 즐기는 건 용납할 수 없을 것만 같았다. 미친 건 자신이었다. 하룻밤을 쉬이 본 적도 없고 오히려 경멸했는데, 그녀와 하룻밤을 보내고 다시 그녀의 유혹에 안은 것만으로도 제 정신이 아니었다.
너도 다른 사람이랑 섹스는 하지 마. 사랑을 하든, 지랄 염병을 하든 상관없으니까.”
외사랑에 지쳐버린 마음의 끝에서
다시 누군가를 마음에 품는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무뎌터진 내 가슴은 그냥 무시해도 됐는데……. 흘린 눈물 그냥 보내지.
내 등을 어떻게 보려고. 아직은 내 가슴 귀퉁이도 못 내어 주는데.
어쩌자고 내 가슴을 두드리는 거지? 그게 네가 말하는 동정이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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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nz***201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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