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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암걸릴것 같음ㅋㅋ여주가 천사표 인 것처럼 묘사가 되는데, 혼자서 장사하시는 할매 놔두고 잘만 놀러다니는군. 할머니 걱정된다고 하면서 외박도 하는 여주ㅋㅋㅋㅋㅋ뭐 이런..ㅋ 남주는 도끼병에 미친놈이고.ㅋ 뭔가 설정이 엉성한 글입니다. 밥값 이만원이 아까운 냔이 무슨 새벽에 택시를 타고 남주한테 가냐능. 진짜 가난하면 첫차타고 감ㅋ. 그리고 대사가 할리퀸 소설에나 나올법한 대사들 밖에 없음. 무슨 스무살짜리가 욕하는데 지옥에나떨어져~~!!이러냐능. 당신이니 머니하는 호칭도 영 거슬리고.. 젊었을적 회상을 좀 더 영한 느낌으로 썼음 좋았겠다 생각이듬. 그리고 아무리 화간이라지만.. 첫경험이 강간수월래인데 그걸 너무 쉽게 용서를 해줌. 물론 남자를 좋아했었으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이걸 가지고 처절하게 남주를 짓밟아 주길 바랐는데.. 아쉽..쩝;; 개인적으로 발암소설 좋아하기는 한데.. 이건 발암인듯 발암아닌 발암 같은 소설임. 외쿡 로맨스화법을 좋아하는 분들은 읽기 편하실듯. 후반부 남았는데 읽을까 말까..ㅡㅡ;;
안나는 친구들에게 이끌려 참석한 소개팅에서 안하무인, 막장싸가지 형주와 얼떨결에 파트너가 된다. 평민, 촌닭, 장난감, 그림자, 내연녀 등을 운운하는 형주에게 화가 난 안나는 분을 참지못해 따귀를 날리고... 평소 만나던 여자들과 다른 분위기의 안나에게 호감을 느낀 형주는 안나를 자신에게 옭아매기위해 차마 해서는 안 될, 못된 계략을 꾸민다. 올무에 걸린 짐승처럼 매순간 벗어나고 싶어하는 안나에게 악마성까지 내보이며 점점더 집착하게 되는 형주... 형주의 집착이 완전 후덜덜...게다가 강제로 안나를 취하기까지 하다니! 예고없는 이별, 10년 뒤 재회, 반복되는 사건... 집착은 사랑이 아니며, 확실한 반성과 사과없는 용서 또한 무의미한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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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사랑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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