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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었다 상세페이지

처음이었다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3,500원
판매가
3,500원
출간 정보
  • 2013.08.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4.9만 자
  •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99327162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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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첫사랑 소유욕 시월드 재회물
* 남자주인공: 이규혁- 수중건설 회장 딸의 사생아. 성인이 된 후에도 끊임없이 외할아버지의 폭력과 폭언에 시달리며 친모의 냉대로 마음의 상처가 깊고 냉정한 척 자신을 포장하고 있는 남자
* 여자주인공: 한지현- 대학생 겸 간병인, 현재 동화일러스트 - 고아로 자라 가족의 사랑을 그리워하며 남주인공을 사랑하게 되지만 그에게 큰 상처를 주는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 공감글귀
: 열 살의 한지현을 잊어요. 스물두 살의 한지현도 잊어요. 지금, 스물일곱인 한지현만 보면 되어요. 나도 그럴 테니까.
처음이었다

작품 정보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고아로서 사는 것이 익숙한 지현에게 어려운 것 없었다. 낯선 남자를 도와 준 것은 처음이었고 어려운 일이었지만.
가진 것은 많았지만 단 한 번의 따스한 손길도 받아 본 적 없던 규혁에게도 지현의 도움은 처음이면서 도움받기 힘든 일이었다.
규혁 내면에 잠재된 남자와 소유욕을 들끓어 오르게 만드는 지현의 향기…….
지규혁에게 지현은 향기조차 처음인 여자였다.
또 운명이었다.

"여긴 내 자리야."
"그럼. 나가야 해?"
지현은 눈치를 보며 속삭이듯 물었다.
"이 곳에 있어야 하는 일을 나에게 납득하게 하면 나가지 않아도 돼."
왜 이렇게 어려운 말을 하는 걸까? 지현은 두 눈을 깜빡이며 물었다.
"왜 그래야 하는데?"
"내가 이 성의 주인이니까."

작가

손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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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4

구매자 별점
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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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 나쁘진않은데 뭔가 어설픈것같아요.. 어설프게 끝맺는것같고 여기저기 오타도 보이고..

    aj0***
    2014.09.25
  • 사생아로 어릴 때부터 지독한 폭력과 폭언에 시달리며 가족들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남자는 고아로 외롭게 자란 여자와 운명적으로 만나 사랑을 합니다. 그 사랑이 순탄하다면 내용 전개가 안 되겠지요. 너무 쉽게 남자를 떠나 버린 여자가 이해 안 되기도 했지만, 어린 시절부터 이어져 온 둘의 질긴(?) 인연이 참 대단하다 싶더군요. 사랑받지 못하고 상처만 받던 이규혁, 그가 계속 행복하기를...

    rom***
    2013.08.23
  • 초등학생필력에내용은없고 폭틴이네요ㅠㅠ

    ******
    2013.08.20
  • 뭉클.....진한여운이 남습니다 프롤로그가 짪아 조금 아쉬어요 달달한 모습 더 보고싶었는데...

    yoo***
    201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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