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라이라이라이 (Lie Lie Lie)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라이라이라이 (Lie Lie Lie)

소장단권판매가3,800
전권정가7,600
판매가7,600
라이라이라이 (Lie Lie Lie)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라이라이라이 (Lie Lie Lie) 2권 (완결)
    라이라이라이 (Lie Lie Lie) 2권 (완결)
    • 등록일 2015.01.05.
    • 글자수 약 21.2만 자
    • 3,800

  • 라이라이라이 (Lie Lie Lie) 1권
    라이라이라이 (Lie Lie Lie) 1권
    • 등록일 2015.01.05.
    • 글자수 약 20.4만 자
    • 3,8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기억상실 삼각관계 애잔물 상처남 순정남 상처녀
* 남자주인공: 한준휘 - ABT 에뜨왈, 천재 발레리노, 그리스 조각상 같은 외모지만 각종 정신질환이 있으며 고독한 남자.
* 여자주인공: 송라희 - 화가, 아름답고 신비로운 매력을 가졌으며 어두운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무겁고 진지한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 공감글귀:
“그래요. 그렇게 나만 봐요. 나만 느끼고... 나만 생각하고 나만 바라봐 줘요. 당신과 함께 있는 사람이 누군지...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얼마나 원하는지... 당신이 나를 얼마나 원하고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것만, 그것만 생각해요.”


라이라이라이 (Lie Lie Lie)작품 소개

<라이라이라이 (Lie Lie Lie)>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발레에 대한 타고난 천재성과 우월한 신체구조, 조각 같은 이국적 외모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ABT의 에뜨왈, 준휘. 모든 이들이 부러워할 만한 성공과 부를 거머쥔 그이지만, 그에게는 어느 누구에게도 말 할 수 없는 비밀이 있다.
그것은 바로 지독한 대인기피증과 여성혐오증, 그리고 지난 10년간 수없이 반복되고 있는 끔찍한 악몽. 발레리노로서는 치명적인 약점이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발레에 몰입하는 순간, 강박증은 거짓말처럼 사라져버린다. 그러나 그 외의 정상적인 일상생활은 불가능한 것이 현실이다. 그가 의지하고 매달릴 수 있는 것은 오직 발레 뿐. 발레만이 그의 고독한 삶의 전부이다.
준휘는 어느 날, 맨션 앞에서 우연히 한 여인과 마주친다. 그녀의 신비로운 검은 눈동자와 시선이 마주친 순간, 준휘는 극심한 두통과 함께 일찍이 경험한 적 없는 생소한 충격에 사로잡힌다. 알 수 없는 힘으로 자신을 늪처럼 빨아들이는 그녀에게 준휘는 속수무책으로 매료된다.
매일 커져가는 그녀에 대한 감정, 호기심에 준휘는 흔들리고 혼란스러워 한다. 난생 처음 경험하는 감정에 그는 어찌할 바를 모른다. 더욱 그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은 그녀에게만은 지긋지긋한 강박증이 반응하지 않는다는 것. 발작도, 악몽의 횟수도 점차 줄어드는 것이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무섭다.
마침내 준휘는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다가간다.
중력처럼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린 두 사람.
두 사람은 서로를 통해 상처투성이, 절름발이인 영혼을 위로하고 치유 받는다.
꿈처럼 행복한 시간들. 놓치고 싶지 않은 순간들.
그런데 얼마 전부터 그녀가 무언가에 쫓기듯 몹시 불안해하기 시작했다.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그의 불안한 심리 상태 때문일까? 그로 야기될 앞으로의 불안한 미래 때문에?
아니면 그가 모르는 또 다른 무엇이 있는 걸까?


저자 프로필

김도경

2015.01.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김도경

책에 파묻혀 살다가 뒤늦게 주체할 수 없는 충동에 이끌려 글을 쓰기 시작.
해피엔딩을 선호하면서도 자꾸 무거운 주제에 매료되고 마는 구제불능.
때문에 아무 죄 없는 주인공들만 수난을 면치 못한다.
언젠가는 한없이 밝고 가벼운 얘기를 써보고 싶음.
<깨으른 여자들>, <KISS AND LOVE>에 상주하고 있으며, 가끔 <로망띠끄>에 나타남.

종이책으로 「굴레」, 「프로파일러」를 출간했으며
전자책으로는 「나를 버리다」, 「굴레」를 출간했다.

목차

Prologue
1장 ~ 10장


리뷰

구매자 별점

3.8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4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