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06. 업데이트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도경
책에 파묻혀 살다가 뒤늦게 주체할 수 없는 충동에 이끌려 글을 쓰기 시작.
해피엔딩을 선호하면서도 자꾸 무거운 주제에 매료되고 마는 구제 불능.
때문에 아무 죄 없는 주인공들만 수난을 면치 못한다.
언젠가는 한없이 밝고 가벼운 얘기를 써 보고 싶음.
<깨으른 여자들>에 상주하고 있으며, 가끔 <로망띠끄>에 나타남.
출간작
종이북:굴레, 프로파일러, 아일랜드, Lie Lie Lie.
이북:나를 버리다, 굴레(무삭제 개정판), 프로파일러, 아일랜드, Lie Lie Lie.
<하루애 비>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