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계약관계 신파 까칠남 운명적만남 도도녀/무심녀 카리스마남
* 남자주인공: 알렉스 우 - 뮤지컬 작곡가. 수려한 외모에 까칠하고 차가운 성격의 남자.
* 여자주인공: 류금화 - 코러스. 수줍음 많고 조용한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잔잔하게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이야기가 그리울 때.
* 공감글귀:
어쩌면 이건 제 이기심일 거예요. 눈앞에 우 이사님이 아프지 않다는 걸 확인하고 싶은 거예요. 그리고..... 실은 이 말 하고 싶어서 왔어요. 안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았어요. 사랑해요.
러브 오브 더 러브리스 (Love of The loveless)
작품 정보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네? 자살을 했다고요? 왜…….”
언젠간 화려한 무대의 스포트라이트를 홀로 받고 싶다는 꿈을 가진 코러스걸 류금화.
처음으로 제가 피처링 가수로 이름을 알린 앨범의 주인이 자살을 하다.
“나 한테 원하는 게 있지?”
브로드웨이 최장기 뮤지컬의 디렉터인 천재 작곡가 알렉스 우.
엄청난 부와 명성을 버리고 홀연이 귀국하여, 시시한 무대디자인 감독을 맡다.
“나도 인기 별론가 보더라. 그 여자 나 모르는 것 같던데. 놀래지도 않더라.”
아시아를 넘어 헐리우드를 넘보는 대한민국 최고의 솔로 가수 메이시.
우연하게 옷을 바꿔 입은 무명의 코러스 걸을 돌아 보다.
“최고의 가수가 돼서 떳떳하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할거야.”
최고의 신인아이돌 그룹 미라클의 리드 싱어 SJ 장석기.
그녀가 준 최고의 작곡가의 곡으로 승승장구하다 어느날 목이 망가져 버리다.
러브 오브 더 러브리스 (Love Of The Loveless) (외전증보판) (언재호야(焉哉乎也))
각인(刻印)하다 (Imprinting) (언재호야(焉哉乎也))
각인하다 (Imprinting) (언재호야(焉哉乎也))
오만과 편견(Pride&prejudice) (언재호야(焉哉乎也))
드러머 (The drummer) (언재호야(焉哉乎也))
드러머 (언재호야(焉哉乎也))
리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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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살짝 책장이 안 넘어간 것 빼고는 재밌게 읽었어요. 분량이 꽤 되고 무거운 느낌인데도 지루한 줄 모르고 잘 읽었네요.
sos***
2015.01.27
작가님 제발 오타수정 좀 하세요
이건 좀 너무한 수준인거같은데 이번책 오타 너무 심해요
작가님은 특정한것에 페티시가 있나봅니다
남주는 항상 하얗다못해 창백하고 무감각하며 자기만의 세상이있고 능력은 세계최고 람보르기니나 포르쉐같은 외제차 하이그로시 화이트인테리어 의사 드럼 남부아시아에서 마음의 위안을 찾는 등 패턴이 거의 비슷하네요
억지스런면도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작가님 책은 꾸준히 보고있는데 이번책은 오타땜에 읽다말다하네요
여주도 갈팡질팡 너무 가볍네요
ska***
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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