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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의 남자 상세페이지

퀸의 남자

  • 관심 0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4.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99380969
ECN
-
소장하기
  • 0 0원

  • 퀸의 남자 4권 (완결)
    퀸의 남자 4권 (완결)
    • 등록일 2016.04.14.
    • 글자수 약 12.2만 자
    • 3,000

  • 퀸의 남자 3권
    퀸의 남자 3권
    • 등록일 2016.04.14.
    • 글자수 약 13만 자
    • 3,000

  • 퀸의 남자 2권
    퀸의 남자 2권
    • 등록일 2016.04.14.
    • 글자수 약 12.5만 자
    • 3,000

  • 퀸의 남자 1권
    퀸의 남자 1권
    • 등록일 2016.04.14.
    • 글자수 약 12.4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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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의 남자

작품 소개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에피루스 프리미엄 로맨스 브랜드, 썸스토리!]

재벌가의 여식으로 태어나 부유한 환경에서 자란 수영.
출중한 외모에 능력까지 갖추었지다지만, 사실 그녀는 배다른 어미를 가진 부외자.
덕분에 남부러울 것 하나 없는 삶에서도 수영은 감정적인 결핍에 허덕여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일상에 한 남자가 나타난다.
카자키스탄, 이름조차 낯선 먼 나라에서 온 남자는 그녀를 조금씩 흔드는데...

"뭐가 그렇게 너를 힘들게 하지?"
"선배가 나를 힘들게 해."
"응?"
"선배가 나를 아주 많이 힘들게 해."
"나는 그런 적이 없는데."
"처음부터 그랬어."

여왕의 자질을 타고난 여자, 그리고 그녀를 여왕으로 만들어줄 남자.
연인으로서, 그녀의 남자로서 그는 수영을 조금씩 변화시키기 시작한다.

작가

왕소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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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3

구매자 별점
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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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아래분들과 비슷해요 읽으면 읽을수록 묘한것 그렇게 재미있는 것 같이 않은데 계속 읽어지는 느낌 하여튼 로맨스 같지 않은 로맨스...묘한 알수 없는 매력이 있는 책 같아요..

    hmy***
    2016.05.13
  • 아래분 리뷰에 대부분 공감해요. 오묘한 문체와 내용...때문에 끝까지 놓지 못하고 4권까지 보게 됐네요. 결말이 좀 하무하지만, 주절주절 문체가 좀 지루하김 하지만.. 그래도 덕분에 며칠을 심심치 않게 보낼수 있었네요.. 다른 로맨스 소설처럼 뒷부분이 너무 궁금해서 밤새 읽고 할 민힌 성격의 글이 아니라.. 읽다 덮고. 심심하면 또 읽고.. 결론은 1.나쁘진 않았다. 2.묘한 매력이 있다 3. 남주의 심정이 전혀 서술되지 않아 이해가 안될때도 있다.

    spr***
    2016.05.08
  • 작품소개 보고 끌려서 읽기 시작했는데 좀 느낌이 오묘해요.. 일단 평범한 로맨스 소설 문체가 아니라 근현대 한국문학 같은 느낌의 문체예요. 좀 나이있으신 분이 쓰신 느낌.. 인물들 말로 드러나는 사상도 좀 연배있는 느낌이구요. 그리고 문체보다 충격적이었던 것은 한 여자와 한 남자의 사랑얘기가 아니었다는 거예요. 남자는 무슨 옴므파탈인 건지.. 여주 외에 둘이 그에게 사랑을 품고, 그중에 한명은 공식적으로 곁에 머물고 모종의 사건들을 거쳐 여주도 그녀를 함께 인정하게 돼요. 남주도 이상하게 여자문제에선 똑부러지지 못해서 분명히 여주에게 깊이 빠진 게 맞는데도 그녀가 자신에게 빠지게 된 책임도 있다며 스스로 물러나기 전까진 어느정도 받아줘야 한다고 하죠.. 여주 대학시절 조언해 줄 때만 해도 사고방식이나 태도가 멋진 부분이 많았는데 여자문제가 복잡해지면서 좀 짜증이 났어요. 우유부단은 아닌데 사고방식이 도대체 이해가 가질 않아서요. 여주도 뭐랄까 꼭 조선시대 궁중 왕의 정비같은 사상을 갖고 있어서 치정문제 일으키지도 않고 둘이 필요할땐 서로 돕고 서로의 사랑을 얘기하며 지내요;; 볼때마다 당혹스러웠어요. 그래서 어떻게 되나 보자 싶어서 끝까지 보긴 했는데 낯선 사랑에 중후한 문체에 1권에서 떠난 남주가 다시 돌아오는 게 4권 후반부여서 점차 지루하고 답답했어요. 그래서 과연 남주는 여주를 여왕으로 만들어 준 건지, 둘의 사랑의 결말은 어찌된 건지 끝도 좀 흐지부지한 느낌이네요.. 1권무료인데 1~4권 분량이 다 서로 비슷해서 첫권을 무료로 많이 보여줘서 낯선 참신함에 4권까지 다 구매했는데 다 읽고나서 개운하지는 않아서 아쉽습니다.

    my6***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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