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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 그 시작과 끝 상세페이지

타락, 그 시작과 끝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1,500원
판매가
1,500원
출간 정보
  • 2017.08.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5만 자
  •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005679
U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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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 그 시작과 끝

작품 소개

정미에게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이었다.
처음으로 대학 3년 선배인 상희와 함께 새로 오픈하는 <24시 편의점>에 행사 도우미 일을 나가게 되었기 때문이다.
선배 상희는 올해 스물여섯이다. 그 나이면 도우미 세계에서는 퇴물이나 다름없었다.
하지만 무슨 노하우가 있는지 상희는 예외였다.
아닌 게 아니라 퇴물 취급은커녕 스물을 갓 넘긴 영계 계집애들도 콜이 없어 안달할 때도 상희만은 업주들의 전화가 문전성시를 이룰 정도로 인기가 캡이었다.
행사만 전문으로 뛰는 도우미 생활이 5개월째인 정미는 여느 도우미들과 마찬가지로 사흘에 한 번 꼴로 나가는 행사에 갈증을 느끼고 있었다.
“정미야, 인사드려. 편의점 사장님이셔.”
“안녕하세요. 윤정미라고 해요.”
정미는 고개를 살짝 숙이며 정중하게 인사를 했다.
그러자 사장이란 사내는 대뜸 정미의 볼륨감 넘치는 팔등신 몸매를 아래서부터 위를 대놓고 훑으며 좀은 거들먹거리는 투로 말했다.
“그래요, 아주 상큼하게 생긴 얼굴이라 마음에 드는구먼.”
하곤 이내 상희를 쳐다보며 거듭 확인하려는 투로 물었다.
“상희, 어제 말한 대로 틀림없겠지?”
말 떨어지기 무섭게 상희는 눈을 살짝 흘기며 코맹맹이 소리로 말했다.
“아이~, 사장님도~ 우리가 어린앤가요.”
“그래, 그래. 알 거 다 아는 숙녀지. 허허!”
순간, 정미는 기겁을 했다.
‘어머! 어머!’
놀랍게도 아니, 볼썽사납고 민망스럽게 사장이란 작자가 스커트 위로 정미의 엉덩이를 더듬고 있었다.
그때 상희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태연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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