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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여자 엉큼한 남자 상세페이지

발칙한 여자 엉큼한 남자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1,500원
판매가
1,500원
출간 정보
  • 2017.09.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5만 자
  •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007291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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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여자 엉큼한 남자

작품 소개

일주일 전, 한 달 일정으로 일본으로 출장 간 남편의 대타로 한성우를 찜을 한 건 그날로부터 5일 후였고 비로소 오늘 그 결실을 맺는 날이었다.
“선생님, 팬티는 그냥 입고 있어도 되나요?”
한성우는 그렇게 묻는 소이의 억양이 너무 또박또박해서 얼굴이 불에 덴 듯 후끈 달아올랐다.
하지만 이미 아랫도리 자존심 녀석은 주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묵직하면서도 뻐근한 통증을 동반한 채 하늘을 치받을 듯이 단단하게 부풀어 올라 있었다.
“패, 팬티는 나중에 벗는 게 좋을 것 같군요.”
“나중이라뇨? 어차피 벗을 거면 지금 벗는 게 낫지 않나요? 번거롭게 순서를 따질 필요가 없잖아요?”
“그, 그야 그렇지만…….”
“선생님, 왜 말을 하다 말아요? 무슨 이유라도 있나요?”
소이는 그를 빤히 쳐다보며 꼬치꼬치 캐묻는 투로 물었다.
“이, 이유라기보다는 욕심이라고 해야겠군요.”
“무슨 욕심인데요?”
말 떨어지기 무섭게 한성우는 소이의 와이계곡을 은근슬쩍 훔치며 자신의 취향을 솔직하게 아니,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부인 같이 잘빠진 몸매는 팬티가 그 부분을 살포시 가리고 있는 게 더 매력적으로 보이니까요.”
“어머! 어머! 취향도 너무 유별나시다! 좋아요! 마음 같아선 다 벗고 싶지만 선생님 취향대로 해드릴게요.”
말 끝나기 무섭게 마른침을 억지로 삼키는 한성우의 목젖을 힐끗 쳐다본 소이는 청바지 후크를 풀고 지퍼를 내린 다음 허리 밴드에 손가락을 걸고 풍만한 엉덩이를 좌우로 살랑살랑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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