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그의 것에 키스 상세페이지

그의 것에 키스

  • 관심 1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 ~ 3,500원
전권
정가
3,800원
판매가
3,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3.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014923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의 것에 키스 (외전)
    그의 것에 키스 (외전)
    • 등록일 2018.08.17.
    • 글자수 약 6.1천 자
    • 300

  • 그의 것에 키스
    그의 것에 키스
    • 등록일 2018.03.28.
    • 글자수 약 12.7만 자
    • 3,500

  • [체험판] 그의 것에 키스
    [체험판] 그의 것에 키스
    • 등록일 2018.03.27.
    • 글자수 약 1.3만 자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그의 것에 키스

작품 소개

23살엔,
사랑을 몰랐고
섹스에도 서툴렀다.

1년 동안 이형의 손길에, 여자가 된 이은지
3년이 흘러,
외국으로 떠났던 권이형이
27살이 된 은지 앞에 다시 나타나, 그녀에게 생각지도 못한 계약서를 내미는데……



“계약서 보여?”
그녀가 계약서란 말에 고개를 번쩍 들었다.
“기억나? 넌 나와 계약을 했지. 내가 원할 때 언제든 응한다. 네 서명 맞지?”
그는 계약서 서명란을 두드렸다. 그녀의 얼굴이 흙빛으로 변했다.
“자, 그러니 얌전히 타. 아니, 조수석으로 옮겨. 널 보려고 고개 돌리고 싶지 않으니까.”
그는 조수석 문을 열었다. 그녀가 비틀거리며 조수석에 앉았다.
자동차는 호텔로 향했다. 집이 가까웠다면 집으로 향했을 텐데 지금은 호텔이 가까웠다.
당장 섹스하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다.
지난 3년 동안 여자를 안지 않아서인지 흥분은 머리끝까지 올라왔다.
“살살할 예정이지만 각오하는 게 좋아.”

작가

손희숙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그가 싫다 (손희숙)
  • 인형에 반해 (손희숙)
  • 손끝에 저릿저릿 (손희숙)
  • 혀끝에 애정 (손희숙)
  • 그의 것에 키스 (손희숙)
  • 귓가에 밀어 (손희숙)
  • 눈빛에 애무 (손희숙)
  • 심장에 노크 (증보판) (손희숙)
  • 날 만지던 손길 (손희숙)
  • 너에게만 폭등 (손희숙)
  • 밉다. 밉고 미워서…… (손희숙)
  • 죽도록 사랑한다 (손희숙)
  • 처음이었다 (손희숙)
  • 뺏고 싶어 그랬다 (손희숙)
  • 처음이었다 (손희숙)
  • 계획된 결혼 (손희숙)
  • 미치겠다 (손희숙)
  • 너 뿐이다 (손희숙)
  • 죽도록 사랑한다 (손희숙)
  • 계획된 결혼 (손희숙)

리뷰

3.4

구매자 별점
34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전 재밋게 봤어요. 이 작가님 글 3번째로 내리 읽고 있는데.. 여주 주변은 여주 목에 빨대 꼿는 기생충 투성이고 남주는 감정고자 였다가 어느순간 사랑을 알아서 질주하는 그런 유형의 글이 많네요. 설정이 막장스럽고. 여주는 세상물정 1도 모르는 바보인데...또 생각은 많네요. 흡사 우유양님 글과 비슷한 느낌도 있어요.(약간 남주 여주 설정이=>>남주 또라이=여주백치녀?) 이 모든 막장 설정에도 불구하고 몰입해서.. 5점 드립니다.

    age***
    2018.10.08
  • 작가님!! 인간적으로 습작은 올리지마세요 이 소설 담당 편집자님은 눈이 턱 밑에 달려 있으신가요? 별 하나도 아깝네요

    soy***
    2018.04.07
  • 믿고 전 가볍게 보고있어요~스트레스안받고 한만에봤네요~

    yly***
    2018.03.28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적의 계절 (청자두)
  • 은사 (블랙라엘)
  • 딜 브레이커(Deal Breaker) (리베냐)
  • 검은 머리 짐승 여러분 (김제이)
  • 음란한 딸기우유 (양과람)
  • 공허의 절대적 미학 (최서)
  • 폐색기 (교결)
  • 어려운 상사 (김영한)
  • 설표 (열일곱)
  • 일탈 1995 (이분홍)
  • 이건 이제 제 겁니다 (님도르신)
  • 원나잇 에버 애프터 (한종려)
  • 히든 피치(Hidden Pitch) (지온설)
  • 겁 없이 (서혜은)
  • 블랙 아이스 (고성후)
  •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정은현)
  • 옆집, 연하, 설렘 (달슬)
  • 음란한 정략결혼 (양과람)
  • 미모사가 봄을 일으킨다 (요현)
  • 메리 사이코 (건어물녀)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