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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웨이 위 워 (The way we were) 상세페이지

더 웨이 위 워 (The way we were)

  • 관심 0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400원
전권
정가
2,800원
판매가
2,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2.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03770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더 웨이 위 워 (The way we were) 2권 (완결)
    더 웨이 위 워 (The way we were) 2권 (완결)
    • 등록일 2019.02.12.
    • 글자수 약 4.4만 자
    • 1,400

  • 더 웨이 위 워 (The way we were) 1권
    더 웨이 위 워 (The way we were) 1권
    • 등록일 2019.02.13.
    • 글자수 약 3.7만 자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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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웨이 위 워 (The way we were)

작품 소개

“나한테 만회할 시간을 주면 안 되겠니?”
“뭘 만회할 시간? 그간 못 했던 섹스를 만회할 시간을 말하는 거야?”
“그것도 되고. 뭐든지 다. 너와 함께 할 시간을 나에게 줘.”
“하, 이봐요. 강태선 씨. 아까 당신이 나한테 한 걸 강제추행으로 고소할 수도 있지만 내가 봐주는 거야.”
지금껏 잘 참아왔던 내 안의 용암이 그만 폭발을 해버렸다.
“앞으로 섹스가 하고 싶으면 돈을 주고 다른 여자를 사서 하든지 하고 다신 연락 마!”
“기다릴게, 얼마든지. 언제든 내게로 와.”
씩씩거리며 방을 나서는 내 귓전에 태선의 나직한 음성이 들어와 박혔다.
나는 뒤도 보지 않고 곧장 그의 병원을 나왔다.

[Have 904에서 봐.]

나는 두 번은 버림받지 않을 계략을 짠다.
한 번 차이는 걸로 얼마나 골수까지 아파봤는지 알기에 이번엔 내가 태선을 미련 없이 걷어차 주리라 단단히 벼른다.
일 년간 그 인간이랑 한 지붕 아래 사는 동안 한 300번쯤 실컷 하고 그의 뽕을 있는 대로 다 뽑아 먹고 가차 없이 차버리리라.
9년 전에 그가 내게 했듯이.

나를 차버린 첫사랑과의 우연한 재회
운명의 힘인가? 계략인가?

작가 프로필

마담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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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웨이 위 워 (The way we were) (마담X)

리뷰

3.5

구매자 별점
3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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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ai***
    2019.09.30
  • 첫사랑남주와 여주가 현실과 학업땜에 헤어졌다가 서른 중반에 서로 자리잡아 만난 재회물인데 속도감도 빠르고 재밌네요 ㅎㅎ

    rkd***
    2019.02.2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viv***
    2019.02.15
  • 한번에 훅 읽히네요. 재밌게 읽었어요 . 19금도 만족스럽고... 짧지만 가족. 삶에 대한 관조나 명제도 보이고...

    cco***
    2019.02.15
  • 미리보기는 다음이야기가 궁금해 질렀는데 선뜻 2권 구매 망설지네요. 썩~~~그냥, 별로, 궁금하지 않네요.

    coc***
    2019.02.14
  • 남주왜그러는걸까요? 이권봐볼게요 ㅋㅋ

    par***
    2019.02.1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ub***
    2019.02.13
  • 가볍게 잘 읽히네요. ㅎㅎ씬도 괜찮고..내용도 만족해요

    daw***
    2019.02.13
  • 헤븐 모텔 ㅎ 어디서 본 것 같은 기분이..... 짧아서 아쉽긴 하지만 잘 읽혔어요. 좀 더 길게 써 주셨음 좋았을 것을 ㅠㅠㅠ

    oce***
    2019.02.13
  • 9년간의 헤어짐이 너무 쉽게 풀린 거 같아 아쉽지만 둘의 사랑은 참 예쁘요!!!

    hee***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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