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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항력

  • 관심 483
블릿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1,500 ~ 3,700원
전권
정가
15,300원
판매가
15,3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4.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03982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불가항력 (IF 외전)
    불가항력 (IF 외전)
    • 등록일 2023.05.23.
    • 글자수 약 4.9만 자
    • 1,500

  • 불가항력 (외전)
    불가항력 (외전)
    • 등록일 2019.06.10.
    • 글자수 약 8.4만 자
    • 2,700

  • 불가항력 3권 (완결)
    불가항력 3권 (완결)
    • 등록일 2019.04.08.
    • 글자수 약 16.5만 자
    • 3,700

  • 불가항력 2권
    불가항력 2권
    • 등록일 2019.04.08.
    • 글자수 약 16만 자
    • 3,700

  • 불가항력 1권
    불가항력 1권
    • 등록일 2023.05.24.
    • 글자수 약 15.6만 자
    • 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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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항력

작품 소개

재벌가의 일원으로 정략 약혼을 한
우성 알파 신채준과 우성 오메가 유주원

주원은 약혼자나 알파가 아닌 채준 그 자체를 사랑했으나
채준은 페로몬에 홀려 짐승처럼 붙어먹는 모든 알파와 오메가를 혐오했다

아슬아슬하게 유지되던 관계는 채준의 오해로 파국을 맞고
그의 손안에서 주원은 처절하게 몰락한다.


네가 나를 떠나 낙원을 찾는 사이에 너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던 나는 지옥을 경험했다. 그리고 기어코 너를 찾아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았다. 이제, 너는 다시 지옥일까.


***


“너한테 소중한 것들은 하나도 남김없이 빼앗고.”

“……나만 남겨 두는 거.”

“그래서 너한테 나밖에 남지 않게 만드는 거.”

“나를 네 세상의 전부로 만드는 거.”

“그게, 내가 할 줄 아는…… 사랑이야.”

“그래서 너한테 사랑한다고 말 못 해.”

“도망가, 내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그리고 잡히지 마.”
다시 잡히면 그땐……. 그때는 정말 도망칠 수 없을 테니까.

※비동의적 관계, 부도덕하고 폭력적인 소재가 나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가

찡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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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가항력 (찡블리)

리뷰

4.3

구매자 별점
2,64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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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회파트가 맛없고 이게 후회인지조차 모르겠다. 그래도 1점 소설에 비해 몰입감은 있엇으므로 2쩜드림

    dld***
    2025.05.15
  • 평점이 왜 낮지?? 공어매들은 무조건 냠냠 드세요!

    dms***
    2025.05.09
  • 2권까지 피폐해서 보기힘들다가 3권은 그나마 간간이 웃으면서 봤어요 이게 L이 되다니... ㅋㅋㅋㅋㅋㅋ *약스포 수가 이유없이 오해로인해서 개굴려진게 와닿지 않아서 공어맨데도 불구하고 보기가 힘들었어요 그래도 흡입력은 있어서 외전까지 다 읽었네요 저는 재탕은 못할듯요 ㅠㅠ

    dkf***
    2025.04.20
  • 채서방 이제부터 처신 잘하게

    khh***
    2025.04.07
  • 와...진짜 피폐한데 개맛있어요. 피폐처돌이는 1000% 만족하고 갑니다. 물론 재밌었다고 해서 신채준 이놈이 개씹새시바ㄹ새끼대걸레새끼쓰레기새끼인건 변하지 않습니다. 수를 이렇게까지 굴리는 공은 오랜만에 보네요. 감금, 폭력, 윤간미수, ㅈㅅ시도, 등등 이 세상 온갖 피폐 정수를 담은 소설입니다. 참고로 전부 공이 한 짓입니다(이렇게 말해도 이 글쓴이는 페이지 눈으로 햝아먹은 것도 모자라 외전 더 없다면서 광광 울었습니다). 솔직히 이 정도 피폐면 둘 중 누군가 죽거나 체념하는 엔딩이라 그려러니 하겠는데 공은 수를 사랑합니다(신채준 저 놈은 모로가도 답이 없음). 심지어 수도 공을 사랑합니다(이쯤되면 수도 정상은 아님). 신채준은 지옥가도 할말 없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지 혼자는 못간다고 하는 바람에 주원이도 따라갈까봐 저주까지는 못하겠네요. 주원이가 바라는건 신채준과의 행복일테니까요. 둘의 영원한 사랑과 행복을 바라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den***
    2025.04.06
  • 고고하고 지 잘난 맛에 사는 사랑받고 자란 재벌집 막내 우성 오메가가 폭력과 강압에 굴복해 갈수록 기죽고 눈치 보는 과정이 미친 듯이 맛있게 서술돼 있습니다 알파가 감정적으로든 신체적으로든 상황적으로든 이런 식으로 오메가 깔아뭉개는 거 굉장히 굉장히 굉장히 좋아하는데 요새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런 소설은 미움받을 용기 갖고 집필하셔야 될 텐데도 마치 절 위해 준비해 주신 듯해 살아 있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매운 맛이 필요했어요 맵기만 한 게 아니고 너무 꼴려요; 앞으로 없어서 못 먹을 거 같아서 무진장 재탕해야 함 사실 지금도 재탕하고서 리뷰 쓰고 있습니다 제가 과거에 2권까지만 봤더라고요? 왜지? 과거에 볼 때도 취향 직격이었던 기억이 있는데 왜 2권까지만 봤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바빠져서 못 본 듯 ㅜ? 나머지들도 소장 갈기고 쭉 계속 보겠습니다 글도 굉장히 잘 쓰세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쓸데없이 멋 부리지 않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지만 센스 있는 문체입니다 거기다 씬도 꼴리게 잘 쓰시는데 맛있는 설정까지 뒷받침돼서 제가 안 좋아할 수가 없습니다 대사도 좋고 주원이가 너무 귀여움 ㅜ 전, 후 성격 다 귀여워요 하... 어떻게 이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내 취향인 소설이 존재할 수 있는데...

    dj1***
    2025.04.01
  • 인투더로즈가든, 여우구슬이 인생작인 사람으로서 취향저격인 작품이었어요 (본인 취향 → 공이 을인거 싫어함 / 짝사랑수 불쌍수 좋아함 / 서브수 나오는거 존아좋아함 / ㅈ관리 못하는 공 때문에 맘고생하는 수 개ㅐㅐ좋아함) 수 엄마들은 부디 보지마세요.. 초중반 겁나 피폐하고 후반에 공이 나름 바뀌긴 하는데 후회공..? 까진 모르겠어요 수가 되게 빨리 용서해줌 저는 질질 끄는 거 싫어해서 오히려 좋았지만 후회공 발닦개공 선호하시는 수 엄마들은 분노가 2배로 쌓일 듯요

    kwo***
    2025.03.27
  • 외전은 안 읽고 완결까지만 봤는데 공이 ㄹㅇ 하남자임 미안하다는 말을 몰름;; 후회를하질말든가 후회는하지만 사과는안해~ 페로몬땜어ㅣ짐승같은 알파오메가는 싫은데 뭔생각이 내오메가오메가;; 이럼 누구보다 사람을 알파오메가로만 봄

    h15***
    2025.03.24
  • 1편 초반 보는데 수 너무 싫어하는 성격이라 돈이 개아까워요 아..

    jmk***
    2025.03.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oa***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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