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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연 테이프 도난 사건의 전말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도우연 테이프 도난 사건의 전말

소장단권판매가2,700 ~ 3,200
전권정가8,900
판매가8,900
도우연 테이프 도난 사건의 전말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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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우연 테이프 도난 사건의 전말 (외전)
    도우연 테이프 도난 사건의 전말 (외전)
    • 등록일 2020.08.12.
    • 글자수 약 9.4만 자
    • 3,000

  • 도우연 테이프 도난 사건의 전말 2권 (완결)
    도우연 테이프 도난 사건의 전말 2권 (완결)
    • 등록일 2020.08.12.
    • 글자수 약 8.1만 자
    • 2,700

  • 도우연 테이프 도난 사건의 전말 1권
    도우연 테이프 도난 사건의 전말 1권
    • 등록일 2020.08.12.
    • 글자수 약 11.5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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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물, 피폐물, 조직/암흑가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사건물, 피폐물, 싸이코패스공, 미인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재벌공, 절륜공, 다정공, 미인수, 헌신수, 강수, 까칠수, 굴림수, 능력수, 호구수

* 공:
1. 도우연 - 핏줄, 성별, 나이에 상관없이 오로지 능력만이 서열의 기준이 되는 도하그룹의 유일한 하자품.
권력과 삶에 대한 의지 없이 쓰레기들의 삶을 관망하는 것만이 유일한 유희거리다. 그런 도우연의 앞에 온몸으로 살아있음을 증명하는 윤명이 나타나 호기심을 느껴 접근하게 된다.
2. 이평화 - 뒷골목의 검은 돈을 움켜쥐고 있는 마약상.
양지로 나아가기 위해, 또 오래 묵은 복수를 위해 정계의 손을 잡고 도하그룹을 밀어 버리고자 했지만, 믿었던 윤명에게 배신당한다. 그것도 복수의 대상이었던 도우연 때문에.
배신감과 분노에 뒤덮인 그는 윤명을 진창으로 쳐 넣는다.
* 수: 윤명 - 쓰레기들의 고향 홍로에서 나고 자란 양아치.
쓰레기들이 난무하는 뒷골목에서 몸을 팔지 않고 약을 하지 않고, 무릎을 꿇지 않겠다는 신념 하나로 살아왔지만 도우연을 향한 사랑 하나에 제 인생을 진창에 처박는다.

* 이럴 때 보세요: 서로에게 인생 배팅한 쌍방구원물 - 타인에게 공감할 줄 몰랐던 공이 수에게 진심이 되고, 난생 처음으로 자신을 인간처럼 대접해준 공에게 감긴 수의 피폐한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이번 테이프는 스너프 필름이 아니라, 천박한 강간 포르노야. 너랑 잘 어울리겠지?”
- “나 말고 다른 자지로 좆 세운 적 있어?”


도우연 테이프 도난 사건의 전말작품 소개

<도우연 테이프 도난 사건의 전말> #현대물 #피폐물 #하드코어 #가상현대느와르 #미인공 #또라이공 #개아가공 #다정공 #능욕공 #집착공 #굴림수 #능력수 #양아치수 #강수 #미인수 #헌신수 #이공일수(지만 메인공 확실)

약이나 파는 쓰레기 인생이지만,
윤명은 이 밑바닥에서 저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세 가지만은 꼭 지켰다.

약을 하지 않았고,
몸을 팔지 않았으며,
무릎을 꿇지 않았다.

하지만 절대로 어기지 않고 지켜 왔던 신조 세 가지는 한순간에 모두 깨졌다.

“나 걸레야, 네가 나 사 줘.”

천연덕스러운 눈웃음으로 무장한 가증스러운 개새끼 하나 때문에.

***

“으흣……, 읏……!”
“자지 터질 거 같은 거 간신히 참고 있는데, 자꾸 그렇게 구멍 벌렁거리면서 보채면 어떡해, 명아.”

앞이 만져지는 것도 뒷구멍이 빨리는 것도, 몸을 뉘인 이 침대조차도 모든 것이 생경했다.

“그, 그만 좀……, 읏…….”
“벌써 몇 번이나 쌌는지 알아? 이제 물밖에 안 나와.”

번들거리는 입이 유두를 핥아 올렸다. 내가 보기에도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른 유두는 조금만 스쳐도 허리가 저릿할 정도로 예민했다. 하물며 오돌토돌한 돌기가 가슴 전체를 뭉근히 짓누르니, 저절로 발이 곱아드는 건 불가항력이었다.

도우연의 말마따나 벌써 몇 번이나 사정을 했다. 아랫배가 축축할 정도였다. 한 번 좆물을 쌀 때마다 기력이 반절씩 딸려 나가는 기분이었다.

내가 몇 번이나 가는 동안에도 도우연은 단 한 번을 쑤셔 박지 않았다. 안 그래도 짐승 같은 크기의 성기는 눈으로 보고도 믿지 못할 만큼 부풀어 허벅지 안쪽을 쿡쿡 찔러 대고 있었다. 툭 튀어나온 성기의 혈관 위로 프리컴이 뚝뚝 흘러내렸다. 보는 내가 다 아플 정도였다.

“아흑! 아아…….”

가슴을 빨던 도우연이 입술을 댄 채로 다시 배꼽 아래까지 내려갔다. 그동안 셀 수 없이 많은 개새끼들에게 돌려지느라 멍자국이 채 가시지 않은 몸 위로 도우연의 잇자국이 알알이 박혔다.

그 흔적을 이정표처럼 따라 내려간 도우연은 다시 힘을 받기 시작하는 성기 끝을 살짝 물고 훑더니 고환 아래까지 타액으로 길을 냈다.

“나 말고 다른 자지로 좆 세워 본 적 있어?”


※ 본 작품은 강압적이며 모럴리스한 요소, 자보 드립 등을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저자 프로필

런타임에러

2020.11.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피폐물 아니면 개그물을 좋아합니다.
손이 느려서 필명이 런타임에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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