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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연 테이프 도난 사건의 전말 상세페이지

도우연 테이프 도난 사건의 전말

  • 관심 96
블릿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700 ~ 3,200원
전권
정가
8,900원
판매가
8,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8.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05965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도우연 테이프 도난 사건의 전말 (외전)
    도우연 테이프 도난 사건의 전말 (외전)
    • 등록일 2020.08.12.
    • 글자수 약 9.4만 자
    • 3,000

  • 도우연 테이프 도난 사건의 전말 2권 (완결)
    도우연 테이프 도난 사건의 전말 2권 (완결)
    • 등록일 2020.08.12.
    • 글자수 약 8.1만 자
    • 2,700

  • 도우연 테이프 도난 사건의 전말 1권
    도우연 테이프 도난 사건의 전말 1권
    • 등록일 2020.08.12.
    • 글자수 약 11.5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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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피폐물, 조직/암흑가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사건물, 피폐물, 싸이코패스공, 미인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재벌공, 절륜공, 다정공, 미인수, 헌신수, 강수, 까칠수, 굴림수, 능력수, 호구수

* 공:
1. 도우연 - 핏줄, 성별, 나이에 상관없이 오로지 능력만이 서열의 기준이 되는 도하그룹의 유일한 하자품.
권력과 삶에 대한 의지 없이 쓰레기들의 삶을 관망하는 것만이 유일한 유희거리다. 그런 도우연의 앞에 온몸으로 살아있음을 증명하는 윤명이 나타나 호기심을 느껴 접근하게 된다.
2. 이평화 - 뒷골목의 검은 돈을 움켜쥐고 있는 마약상.
양지로 나아가기 위해, 또 오래 묵은 복수를 위해 정계의 손을 잡고 도하그룹을 밀어 버리고자 했지만, 믿었던 윤명에게 배신당한다. 그것도 복수의 대상이었던 도우연 때문에.
배신감과 분노에 뒤덮인 그는 윤명을 진창으로 쳐 넣는다.
* 수: 윤명 - 쓰레기들의 고향 홍로에서 나고 자란 양아치.
쓰레기들이 난무하는 뒷골목에서 몸을 팔지 않고 약을 하지 않고, 무릎을 꿇지 않겠다는 신념 하나로 살아왔지만 도우연을 향한 사랑 하나에 제 인생을 진창에 처박는다.

* 이럴 때 보세요: 서로에게 인생 배팅한 쌍방구원물 - 타인에게 공감할 줄 몰랐던 공이 수에게 진심이 되고, 난생 처음으로 자신을 인간처럼 대접해준 공에게 감긴 수의 피폐한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이번 테이프는 스너프 필름이 아니라, 천박한 강간 포르노야. 너랑 잘 어울리겠지?”
- “나 말고 다른 자지로 좆 세운 적 있어?”
도우연 테이프 도난 사건의 전말

작품 소개

#현대물 #피폐물 #하드코어 #가상현대느와르 #미인공 #또라이공 #개아가공 #다정공 #능욕공 #집착공 #굴림수 #능력수 #양아치수 #강수 #미인수 #헌신수 #이공일수(지만 메인공 확실)

약이나 파는 쓰레기 인생이지만,
윤명은 이 밑바닥에서 저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세 가지만은 꼭 지켰다.

약을 하지 않았고,
몸을 팔지 않았으며,
무릎을 꿇지 않았다.

하지만 절대로 어기지 않고 지켜 왔던 신조 세 가지는 한순간에 모두 깨졌다.

“나 걸레야, 네가 나 사 줘.”

천연덕스러운 눈웃음으로 무장한 가증스러운 개새끼 하나 때문에.

***

“으흣……, 읏……!”
“자지 터질 거 같은 거 간신히 참고 있는데, 자꾸 그렇게 구멍 벌렁거리면서 보채면 어떡해, 명아.”

앞이 만져지는 것도 뒷구멍이 빨리는 것도, 몸을 뉘인 이 침대조차도 모든 것이 생경했다.

“그, 그만 좀……, 읏…….”
“벌써 몇 번이나 쌌는지 알아? 이제 물밖에 안 나와.”

번들거리는 입이 유두를 핥아 올렸다. 내가 보기에도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른 유두는 조금만 스쳐도 허리가 저릿할 정도로 예민했다. 하물며 오돌토돌한 돌기가 가슴 전체를 뭉근히 짓누르니, 저절로 발이 곱아드는 건 불가항력이었다.

도우연의 말마따나 벌써 몇 번이나 사정을 했다. 아랫배가 축축할 정도였다. 한 번 좆물을 쌀 때마다 기력이 반절씩 딸려 나가는 기분이었다.

내가 몇 번이나 가는 동안에도 도우연은 단 한 번을 쑤셔 박지 않았다. 안 그래도 짐승 같은 크기의 성기는 눈으로 보고도 믿지 못할 만큼 부풀어 허벅지 안쪽을 쿡쿡 찔러 대고 있었다. 툭 튀어나온 성기의 혈관 위로 프리컴이 뚝뚝 흘러내렸다. 보는 내가 다 아플 정도였다.

“아흑! 아아…….”

가슴을 빨던 도우연이 입술을 댄 채로 다시 배꼽 아래까지 내려갔다. 그동안 셀 수 없이 많은 개새끼들에게 돌려지느라 멍자국이 채 가시지 않은 몸 위로 도우연의 잇자국이 알알이 박혔다.

그 흔적을 이정표처럼 따라 내려간 도우연은 다시 힘을 받기 시작하는 성기 끝을 살짝 물고 훑더니 고환 아래까지 타액으로 길을 냈다.

“나 말고 다른 자지로 좆 세워 본 적 있어?”


※ 본 작품은 강압적이며 모럴리스한 요소, 자보 드립 등을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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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42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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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좋은데요? 고민했던 시간이 아까움..ㅋㅋ

    wjy***
    2025.02.10
  • 개인적인 취향으로 이정도 피폐함이 딱 좋아서 너무 잘 읽었고요 작가님 필력이 설정이나 캐디 등의 멱살을 잡고 끌고 가는 것 같습니다 3권밖에 없는게 너무 아쉬워서 아껴읽었네요 정병들의 사랑이야기 잘 봤습니다 별점이 왜 이것밖에 안되지 싶을정도로 재밌게 봤습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도 있는지 둘러봐야겠어요

    sal***
    2025.02.10
  • 굴림수 돌려돌려돌림빵 ㅈㄴ좋아하는데 이거 그냥 재미가 없음 ㅜ 유치함 다시봐도

    yoo***
    2025.01.23
  • 주인공 이름이 우연과 운명인것도 그렇고 본편 마무리까지 나름 훈훈한 결말이라 생각했는데 외전보고나니 예상치 못한 뒷통수에 입맛이 씁쓸하네요 미친놈 서사에 말려 명이만 고생 이딴 운명 필요없어...

    ute***
    2025.01.12
  • 정말 후반부로 갈수록 너무 슬퍼서 울 정도로 감동적이고 맛있어여ㅠㅠ글고 완독 못하는 병이 있는데 끝까지 재밌게 읽었습니다! 공수 성격이 정말 제ㅣ 취향입니다

    dew***
    2025.01.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km***
    2024.12.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id***
    2024.12.21
  • 와 진짜 그냥 재밌어요 미쳤습니다 ㅜㅜ

    jin***
    2024.09.20
  • 리뷰를 보니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이지만, 노랑장판 좋아하고, 그시절 팬픽느낌 좋아하면 인생작이 됨.

    jys***
    2024.09.16
  • 뽕빨인듯 뽕빨아닌 뽕빨같은.. 도파민 터지는 삼류 영화 느낌? 공수 캐릭터가 좋았고 특히 수 굴려지면서도 독기 가득하고 순애 돌았음 ㄷㄷ 공편애라 매우 만족 👍 근데 도가의 ***이란 말이 너무 많이 나와서 노이로제 걸릴 거 같아요

    gin***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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