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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

  • 관심 84
블릿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7,200원
판매가
7,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12.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06325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최면 2권 (완결)
    최면 2권 (완결)
    • 등록일 2020.12.23.
    • 글자수 약 12.9만 자
    • 3,600

  • 최면 1권
    최면 1권
    • 등록일 2020.12.23.
    • 글자수 약 14.4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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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최면, MC물, 강공, 능욕공, 절륜공, 순진수, 적극수, 까칠수, 무심수, 유혹수, 떡대수

* 공: 이도혁 - 자기 것에 대해 애착이 강하고 타인의 손을 타는 걸 싫어하는 편.
우연히 얻게 된 '최면' 능력을 활용해 이제까지 억눌려 왔던 욕망을 풀고 한 명씩 길들이며 조교해 나간다.
* 수:
1. 김현수 - 도혁의 비서. 도혁을 무서워하면서도 깊은 애정을 품고 있다. 자유보다는 통제받는 상황에서 훨씬 안정감을 느끼며, 도혁의 최면에 쉽게 잠식되어 그의 충실한 노예가 된다.
2. 정태헌 - 명문 법조계 집안에서 태어난 인물. 귀족적이며 결벽적인 인물로,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가족에게 철저히 숨기려 든다. 하지만 도혁의 최면에 끝내 굴복해 그의 개, 나비로 살아간다.
3. 이신우 - 재벌가 해천 항공의 셋째 아들. 해외에서 성적으로 자유롭고 문란한 생활을 살다가 강제로 국내에 귀국하게 된다.
도혁의 강압적이고 지배적인 플레이에 홀려, 그의 파트너가 되고자 자발적으로 굴종한다.

* 이럴 때 보세요: 한 명의 공이 다양한 성격의 수들을 길들이고 지배하는 MC물 - 최면을 활용한 다양한 플레이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난 뒷구멍으로 질질 싸는 직원은 둔 적 없는데.”
“사람처럼 굴지 마. 누가 두 발로 걸어도 좋다고 했지? 개처럼 기어. 알겠나?”
최면

작품 소개

#최면 #MC물 #미약 #관장 #로터 #유두 로터 #아네로즈 #구속 #스팽킹 #사정방지링 #드라이오르가슴 #바이브레이터 #카테터 #요도플 #기계 #공개무대 #유두 피어싱 #도그플 #소변 #수면간 #제모 #멀티오르가슴 #정조대 #야외방뇨 #타투 #3p #4p #산란플 #슬라임플 #임신플 #화장실 #롤플레이 #원홀투스틱 #기차놀이 #일공다수

「최면을 거시겠습니까?」
「한 번 설정 대상을 정하면 변경은 불가능합니다. 선택하시겠습니까?」

무료한 일상을 살아가던 대부업체 회사의 사장, 이도혁.
어느 날 아침, 그의 눈앞에 이상한 창이 보이기 시작한다.

“네가 날 회장님으로 부를지, 구멍으로 좆이나 받으면서 느끼는 남창이 돼서 날 주인님으로 부르게 될지는 곧 알게 되겠지.”
최면을 걸 수 있는 능력을 이용해 그의 충실하고 맹목적인 비서 현수와

“우리 나비, 상으로 구멍 쑤셔 줄게.”
정복욕을 자극하는, 정도의 길만 걸어왔을 것 같은 검사, 태헌.

“다른 주인님은 안 가르쳐 줬나 보지? 허락도 안 받고 싸면 혼나야 하는 거라고?”
은밀한 성적 취향을 가져 스스로 노예가 되기로 자처한 신우까지.

도혁은 세 명을 제 입맛에 맞게 길들여
그들만의 견고하고 굳건한 성을 짓고자 하는데.

※ 본 작품은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 등을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가 프로필

바다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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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26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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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어요. 기대됩니다.

    lov***
    2025.01.12
  • 무난한? 최면물이에요 ㅎㅎ

    sil***
    2025.01.07
  • 최면물이라서 구매했습니다.

    ekg***
    2025.01.06
  • ***별로.... 센조이 관장 이런 현실똥냐소재 좋아하는 사람 보세요 안꼴리고 바사삭됨

    lem***
    2024.12.13
  • 좋아하는 키워드라 기대됩니다

    lun***
    2024.08.13
  • 키워드에 충실한 작품이라 아늑하고 재밌어요

    nij***
    2024.08.13
  • 최면물 하나만 더 내주십사...

    thd***
    2024.06.15
  • 귀한 일공다수라 좋았어요 근데 안 꼴려요 묘하게 텐션이 떨어집니다....

    rud***
    2024.05.11
  • 태헌의 설정이 제일 좋았어요. 모럴이나 인격 내려놓고 진짜 개처럼 마음 편하게 본능적으로 구는게 묘하게 쾌감있어요. 나머지 둘은 그 자체보다는 노예 셋이 한 주인을 모시면서 얽힌다는 관계가 좋았던 것 같고요. 태헌 이야기만 따로 더 길게 보고싶어요ㅜ

    mjy***
    2023.06.07
  • 나비나비 아늑합니다 작가님 외전주세요...ㅠ

    fuy***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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