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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애들을 다 애지중지 키웠네
웹툰 보다가 소설로 넘어온 사람인데요 대충 200화 중후반 쯤부터 연재하는거 쭉 같이 달렸는데 100화 넘게 스토리 진행 안되고 앉아서 만담 하는거에 지쳐서 몇주 묵혔다가 다시 봐도 제자리라 피곤한이 극에 달았어요... 최근에 겨우 에피소드 하나 진행되어가는 시점인데 일주일에 2번 연재 하시는 와중에 페이지가 짧으면 3 길면 4 스토리 진행없고 공이 수 바라보면서 잡아먹을 생각 반 수가 그런 공 보면서 이거 맞나? 아니 이거 진짜 맞나? 가 계속 이어져서 지쳐요... 떡밥이나 내용 캐릭터 설정 인물의 대사 인물의 생각 등 정말 좋아하고 마음에 드는데도 진행 상황이 더디니 요새는 묵혀도 까고싶지가 않아요.. 묵혔다 깔때 스토리 진행이 있어야 같이 달리는 맛이 있을텐데ㅜㅠ 하차까진 아니더라도 쉬었다 와야할거같아요 ㅎㅎ... 별점은 추후에 수정할 예정입니다.
매우 자연스럽게 스승님이 자신을 의지하도록 수쓰는 흑여우 천오가 너무 앙큼해 웃김. 요녀석 영악하고 교묘해서 독자는 도파민 뿜뿜 요즘 윤이랑 세계관? 떡밥들 풀리는거 넘 흥미로움.
200화까지 읽고 연재분 나올때마다 사놓고 묵혀만 놨다가 오랜만에 정주행했습니다... 너무 재밌는데 또 거의 다 읽어가고 있어서 너무 슬픔.... 천천히 음미하며 읽어야지...
로맨스 비중은 적은 편이고 무협으로도 재밌다고 해서 본건데 잘 모르겠어요. 오히려 육아물 요소가 더 강한 느낌? 이런저런 일이 벌어지는데도 슴슴하게 느껴지고 뒷내용이 궁금하지 않아서 결국 끝까지 못 읽었어요... 필력은 좋은데 몰입 못하는 내 문제인가ㅋㅋㅠㅠ
진짜 왜 150화까지 봤지
어디서 주워들은 정보로 애들 키우는 부모들도 아는 척을 그리 해대는데 학부생이어도 정규 교육 받았으면 아는척 좀 하는 게 이상한 건 아니지 않나? 실전 상황이니 자기가 배운 내용 적용시키려고 노력하는 거 같은데 가르치려드는 게 싫다는 말이 많아서 신기하네
갸 같은 남매 진짜 기분 나쁨 사람 따돌리는거 보면 기분 ㅈ같음 진짜 매력도 없는데 분량 차지하는거 보면 캐릭터들 자체가 필요 없다고 느껴짐
마치 제 오래된 취향을 들킨 기분이라 이 이상 행복할 수가 없게 읽고있습니다... 별점을 5점이 아니라 500점 드리고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조연 인물들도 다 매력적이라 정들고 주연인 천오랑 초윤도 정말×927262516 좋아요...!!!!! 귀엽고 영악하고 너무 잘 성장한 연하와 보호욕 강한 스승 연상의 조합이 정말 부끄러워질 정도로 제가 좋아하는 조합이라 읽다말고 잠깐 곱씹는 시간도 가지게 돼요............ 너무 심하게 좋은 나머지 완결이 안났으면 좋겠어요 노인정 가서도 읽을래요
수가 자꾸 독자를 가르치려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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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교 교주를 애지중지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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