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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 캔디 로맨스 상세페이지

코튼 캔디 로맨스

  • 관심 62
블릿 출판
총 5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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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9.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07763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코튼 캔디 로맨스 5권 (완결)
    코튼 캔디 로맨스 5권 (완결)
    • 등록일 2022.09.14.
    • 글자수 약 11.1만 자
    • 2,790(10%)3,100

  • 코튼 캔디 로맨스 4권
    코튼 캔디 로맨스 4권
    • 등록일 2022.09.14.
    • 글자수 약 10.5만 자
    • 2,700(10%)3,000

  • 코튼 캔디 로맨스 3권
    코튼 캔디 로맨스 3권
    • 등록일 2022.09.14.
    • 글자수 약 12.3만 자
    • 3,060(10%)3,400

  • 코튼 캔디 로맨스 2권
    코튼 캔디 로맨스 2권
    • 등록일 2022.09.14.
    • 글자수 약 11.2만 자
    • 2,790(10%)3,100

  • 코튼 캔디 로맨스 1권
    코튼 캔디 로맨스 1권
    • 등록일 2022.09.15.
    • 글자수 약 12.2만 자
    • 3,060(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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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오메가버스 #청게->성인
* 작품 키워드: #쌍방각인 #임신수 #잔망수 #햇살수 #연기수 #외유내강수 #수한정다정공 #집착복흑공 #헌신공 #재벌공 #동정공 #동정수 #미남공 #미인수 #친구->연인 #첫사랑 #서브공있음 #달달물 #약SM

* 공: 유신우 – 천성 그룹의 후계자로 책임을 지는 만큼 권리를 누리는 법을 익혔다. 자신이 그은 선을 침범하는 이에게는 싸늘한 본성을 보이지만, 한솔에게만은 그 선을 마음대로 넘나들도록 허용한다. 소동물을 다정하게 대하듯 한솔에게도 부드럽게 대하려 하지만, 때때로 한솔이 말썽을 일으킬 땐 알파로서의 훈육을 잊지 않는다.
* 수: 이한솔 – 통제당하고 지배당하는 걸 선호하는 성향을 타고났다. 어릴 때부터 주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 철없고 순진해 빠진 막내 도련님처럼 보이지만 스스로는 그런 자신을 ‘연기하는 모습’일 뿐이라고 여긴다. 다른 누구도 아닌, 소꿉친구이자 자신의 약혼자였던 신우에게 복종하고 싶어하며 종종 그의 관심을 사려고 일부러 사고를 친다.

* 이럴 때 보세요:
-공이 자신한테만 너무 다정하다며 어떻게든 제 취향대로 길들이려는 잔망연기수와, 그런 수를 알면서도 인내하는 복흑집착공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네가 선택해. 문제 해결될 때까지 집에 있든가, 아니면 나한테 페로몬 샤워를 받든가.”
코튼 캔디 로맨스

작품 소개

#알파공 #오메가수 #잔망햇살수 #연기수 #수한정다정공 #집착복흑공 #동정공 #약SM #각인

“다섯 대만 더 맞을래?”
“나, 뭐…, 뭐, 잘못, 했어…?”
“아니.”
한솔이 고개를 움츠리며 묻자 그가 가볍게 웃었다. 무저갱에서 일렁이는 욕망을 발견한 한솔이 꿀꺽 침을 삼켰다.
“딱히 이유는 없는데.”
“…….”
“그냥, 네가 예뻐서.”

*

초커를 차지 않는 ‘주인 없는 오메가’는 법적으로도 아무 보호도 받을 수 없는 세상.
오메가로 태어난 한솔은 꿈을 통해 자신의 슬레이브 성향을 깨닫게 된다.
이 의원의 금지옥엽 아들로서 어화둥둥 키워져 정말 위험할 땐 보호받으면서도, 충분히 제 오메가로서의 삶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다만…….

“솔아, 누구도 널 얕잡아 보게 두지 마. 언제나 네가 한 일이 옳으니까. 무슨 일을 벌이든, 나는 널 지지할 거야.”

정작 그의 목에 초커를 걸어줄 약혼자, 신우가 한솔에게만은 너무 무른데.
…일단, 저 다정함 좀 어떻게 해 봐야겠다.

“그 아이를 특별히 애지중지해서 풀어 주는 게 아냐.”
“…뭐?”
“오히려 반대지. 그 아이의 평범한 일상까지 남김없이 씹어 먹고 싶었을 뿐이니까.”

작가 프로필

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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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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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를 부르는 수네요. 다른작품이면 민폐수라 욕을 하겠지만 워낙에 능력좋은 공이 계신터라 몇시간 내에 해결!!!! 단지 수가 상황보며 시간을 끌던 몇가지 사건만 빼면.... 초반엔 연기수에 공을 자기입맛대로 끌고 가기위해 일부러 위험에 빠지는 장면들이 있는데 그건 좀.... 제 취향이 아니더라구요. 전 그냥 착한척 순진한척 티안나게 유혹 하고 먼저 덤비게 만드는 뭐 그런 연기수는 괜찮은데 한솔인 자기 취향상 자꾸 위험해져서 혼이 나고 감금당하고 싶어하니... 그래도 뒤로 갈수록 일부러 위험에 처하며 그 상황을 이용할려는게 없어져서 볼만합니다. 거기다 워낙에 둘이 좋아죽고 긍정적인 수라 좋네요

    viv***
    2025.02.10
  • 이런저런 자잘한 에피들이 많은데 커플이 너무 귀여워서 재밌게 봤음 서로밖에 모르는 커플이라 중간중간 고구마구간도 거의 없어서 완전 술술템임 어린시절부터 원앤온리 관계 보고 싶다면 강추임

    eun***
    2025.01.07
  • 내가 이걸 왜...전권을..ㅜ 쓸데없이 등장인물이 너무 많고요.. 전부다 쿡..귀여운 아기고양이..너는 다르군.. 하는 사람들이라서 너무 오글거리는데 그 사이에서 수 혼자 꺄하핫~하는 꽃밭입니다..납치도 당하고요..마피아에 두바이 왕자도 나옵니다..예..

    vov***
    2024.06.06
  • 너무도 달달함 속에서 감춰놓은 혼나고싶은 욕구를 어찌 풀찌 궁금해서 술술 읽힘

    coe***
    2024.05.01
  • 미리보기 보고 나서 무료인 1권을 보고 홀린 듯이 나머지 권을 결제해서 봤어요. 공수의 관계성이 좋았고 무엇보다도 수가 너무 귀여웠어요. 두 사람의 부모님들도 정상인 사람들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특유의 밝고 솔직한 성격으로 안티였던 동기를 친구로 만들어 버리는 한솔이의 능력에 감탄했어요. 재밌게 봤습니다. 외전이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eve***
    2024.03.31
  • 보통 오메가 인권 씹창난 소설은 수 불쌍해서 눈물 나는데 너는 그냥 여기서 살아라...분명 좀 피폐해야 되는 설정인데 수 때매 그리 피폐하지는 않음ㅋㅋㅋ

    jje***
    2024.02.28
  • 맛보기로 쿠폰 쓰실 분 쓰세요 1권 SZVN-SLZ7-29GE-MTHP-HVCR 2권 WK26-3EQA-BXC6-JTW3-4M8S

    rhd***
    2023.09.30
  • 가볍게 술술 읽혀서 좋네요 한솔이가 정말... 앙큼하고 신우는 동갑인데도 형아인 게 넘 좋았음

    ien***
    2023.09.27
  • 1권 신나게 보다가 2권에서 갑자기 2000년대 인터넷 소설로 전락해버린..... 띠용작. 3권정도 분량이었으면 됐을 듯.. 거의 3권부터는 초심을 잃고 에셈도 아니고 걍 연애하는거 주르륵 훓는 느낌이고 5권을 읽고 나서 드는 생각은 1,2권이랑 지금 얘네가 같은 애들이 맞나? 싶음. (꿈에서 에셈을 경험해서 혼나는 상황을 만들고 약한척 하던 연기수 사라짐) 그리고 전체적으로 장면이나 사건이 구체적으로 묘사가 안되고 슈르륵 지나가서 아쉬움

    qse***
    2023.08.28
  • 연재할때부터 보다가 드디어 소장합니다. 수도 너무 앙큼 그자체! 공도 진짜 맛있어요. 뒤로갈수록 내용이 좀 루즈한감이 없잖아 있는데 감안하고 봐도 괜찮을만큼 작가님이 잘 풀어내셔서 재밌게 읽었네요.

    rht***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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