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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를 은퇴하는 5가지 방법 상세페이지

악녀를 은퇴하는 5가지 방법

  • 관심 1,069
총 272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9.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07782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악녀를 은퇴하는 5가지 방법 외전 15화 (완결)
    • 등록일 2024.03.20.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악녀를 은퇴하는 5가지 방법 외전 14화
    • 등록일 2024.03.20.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악녀를 은퇴하는 5가지 방법 외전 13화
    • 등록일 2024.03.20.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악녀를 은퇴하는 5가지 방법 외전 12화
    • 등록일 2024.03.20.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악녀를 은퇴하는 5가지 방법 외전11화
    • 등록일 2024.03.20.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악녀를 은퇴하는 5가지 방법 외전10화
    • 등록일 2024.03.20.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악녀를 은퇴하는 5가지 방법 외전 9화
    • 등록일 2024.03.20.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악녀를 은퇴하는 5가지 방법 외전 8화
    • 등록일 2024.03.20.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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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 판타지
*작품 키워드: 서양풍, 판타지물, 영혼체인지/빙의, 전생/환생, 다정남, 능력남, 순정남, 사이다녀, 걸크러시, 상처녀, 애잔물, 악녀시점
*여자주인공: 아엘리아 R 리스페리오 - 제국의 수치, 잡음 많은 황녀. 애정결핍에 시달리며 이복언니를 시기, 질투하다가 악녀로 죽임당했다. 환생에 회귀까지 거친 지금은 이 세상이 소설 속이라는 걸 깨달았으며, 가족과 제국을 떠나 버릴 예정. 타인에 대한 불신으로 주변인들에게 무심하지만, 직접 구한 호위이자 용병인 이안에게는 어째서인지 마음이 간다. 찬란한 금발에 고양이상 외모.
*남자주인공: 이안 - 이국 출신 용병. '혹시 귀족인가?' 싶다가도 가볍게 구는 언행으로 인해 사람들은 그를 실력 좋은 용병으로 알고 있다. 우연히 만난 아엘리아에게서 특별한 ‘향’을 느껴 호기심을 품는다.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호기심은 호감으로, 그리고 애정으로 발전하고 그녀에게만 한없이 다정하게 군다. 붉은 머리칼에 금안, 수려한 이목구비의 소유자.
*이럴 때 보세요: 과거를 훌훌 털고 운명을 바꿔 나가는 여주의 애절한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아, 사랑받는다는 건. 노력할 필요가 없는 거였구나. 그 사실을 두 번째 삶이 되어서야 깨달았다는 사실이 못내 아쉬웠다.
악녀를 은퇴하는 5가지 방법

작품 소개

회귀했다.

악녀란 이유로 살해당하고, 환생해 잘 살고 있었는데. 이제 와 회귀라니?
전생이 소설이었음을 알았을 때보다 충격적인 전개였다.

‘제국을 벗어나자. 이번 생은 내 행복만을 위해 살겠어.’

아엘리아는 과거를 되풀이할 생각이 추호도 없었다.
그런데, 결심하기가 우습게 주변 인물들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곁에 있겠습니다. 떠나지 않고 황녀 전하를 지키겠습니다. 그 무엇에게서든.”

애원하고 매달려도 등 돌렸던 이가 주위를 맴돌고.

“다친 데는 없냐고 물었다.”

눈앞에서 머리채를 잡혀도 못 본 척 지나던 황태자가 안위를 물었다.

“왜 혼자 아파하십니까? 제국의 황녀 전하나 되는 분이.”

마주칠 때마다 찢어 죽일 듯 노려보던 마탑주는 귀찮기만 한 걱정을 퍼부어 댔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에르, 황궁에서 굶겨? 왜 볼 때마다 말라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
채 바라지도 못했던 온기를 속삭이는 목소리는 다정했다.
마치 아엘리아가 느낀 전생의 결핍을 메꾸려는 것처럼.

이번 생은, 행복할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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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2,81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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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딱 반만 했으면 좋았을걸

    joy***
    2025.02.12
  • 자아찾기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어요. 여주는 자기 스스로 극복할 힘이 없나요? 위로받고 서로 보듬어주면서 일어서고 성장하는거 좋아요. 보듬어주는거 계속 표현하고 싶은거 알겠는데 그럴 내용이 아닌 것조차 구구절절 표현하려는거 너무 답답해요. 지가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지,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그게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모르는 인간들한테 상처받는 여주를 표현하려고 하셨던 것 같은데, 그러면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서 나아가던 퇴보하던 적어도 어느쪽으로든 변화하게끔은 해주셔야죠. 저희가 소설 속에 살고있는 주인공은 아니잖아요. 위로하는거 좋은데 중요한 말 일상적인 말 구분 없이 그걸 하나하나 보고, 하루만에 달라지지 않는다고 해도 바뀌지 않은 그 조연들의 하루하루를 느껴야되는게 답답해요. 남주가 하는 말들 다 여주에게 중요한 영향을 끼쳤을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해요. 실제로라면 그 조그만한 말들이 여주에게 힘이 돼줬겠지만 소설이라는 하나의 큰 틀로 봤을때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둥부둥 하나만을 위해 답답한 사건을 일으켜 굳이 악역들을 평평하고 억지스럽게 만드는것도 마찬가지고요. 솔직히 현실에 벨리타같은 캐릭터가 어디있나요? 더군다나 평민으로 지낸 세월이 얼만데 도둑질이란 개념까지 모르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이란이상향도 마찬가지고요. 저런 무논리 캐링터를 만드셨으면 적어도 주인공이 움직이는 정도가 커야한다고 생각함니다. 혹은 상황의 변화가 급격하거나요. 그렇지 못해서 이렇게 지지부진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여주가 가지고 있는 목표를 향해 움직이고,남주가 심어준 힘으로 정신적인 성장이랑 발전하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스스로요. 다른 캐릭터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적으로 자기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는 조연의 자아찾기 비중을 줄였으면 좋겠어요, 모르겠는건 알겠는데 계속 모르는 모습을 독자가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주인공 입장에서 그냥 어쩌라고? 무시해도 상관 없는 일이니까요.

    yos***
    2024.12.29
  • 와... 이게 250화를 넘길 이야기인가. 진짜 이렇게까지 지지부진한 전개는 또 오랫만이네. 한 150화부터 막화까지 억지로 질질 끄는데 ㄹㅇ 이걸 사 읽은 내가 레전드.

    pol***
    2023.11.26
  • Hasta el momento, me encanta la historia. Sufro por ver a la protagonista con tanta basura alrededor. Pero tengo confianza en Ian. Espero ver pronto a todos pidiéndole perdón...

    neo***
    2023.10.26
  • 전 재미있었어요. 거의 끝나가는것같은데 하드에 저장해두신 완결 빨리 푸시죠. 이런 구성과 복선으로 아직 연재중일리 없어!

    ret***
    2023.10.20
  • 고구마가 정말 꽤 많이많이 있어요 고구마 목막힘 밤고구마정도고 153회차 까지 읽었는데 통쾌상쾌시원한 사이다는 아직없고 고구마구간으로 죽을거 같을때 물 세모금정도 내려가는 구간정도 이어짐.. 이걸 계속 봐야할지 본거 아까와서 결말은 봐야겠지만 평점은 좀 너무 높은거 같아요 소설속 관계와 상황들이 남주여주에게 너무 가혹한거 같아요 보는동안 여주 이입되서 우울증 걸릴거 같아요

    jin***
    2023.04.2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as***
    2023.04.09
  • 표지 그림이 영 마음에 안듭니다. 소설 속 내용의 묘사랑 맞지가 않는 느낌이에요. 표지는 코가 뾰족한 마녀 같은 황녀네요.

    hop***
    2023.03.27
  • 이야 인쟈 소재 다떨어졌나보다 글안쓰네 이러다 런치려나

    psm***
    2023.03.12
  • 끝까지 상대의 입장은 생각도 안하네. 이기적인 ㅅㄲ

    nab***
    202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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