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11.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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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키워드: 유도선수수, 재벌공, 온미남공, 냉미남수, 덤덤무던수, 비틀렸공, 능글공, 존댓말공, 능욕공, 수가우는걸보고싶공, 수신경긁는게재밌공, 절륜공, 은근다정공, 단정수, 헌신수, 순정수, 짝사랑수, 동정수, 첫사랑, 나이차이, 입덕부정공, 후회공, 상처수, 복수, 정치, 재벌, 스포츠, 쌍방구원
* 공: 권민형(32) – 국내 대형 오너가 계열사이자 엔터테인먼트기업인 KJT프리의 사장. 9년 전까지 톱 배우로 활동했으며 조각 같은 외관과 부드러운 눈웃음을 지녔다. 계산적이며 이기적인 성품의 소유자로 필요에 따라 본인의 출중한 연기력을 마음껏 활용한다. 과거에 일어난 집안 사건을 계기로 오래도록 타인에 벽을 두며 살아오다 처음으로 이걸 부수려는 신우민을 만난다. 그런 그가 불편한 한편 묘한 욕정을 강하게 느끼는데.
* 수: 신우민(24) – 전 국가대표 유도선수로 현재는 권민형의 운전기사 겸 경호원으로 있다. 차갑고 무뚝뚝하나 이따금 보이는 미소가 청량한 미남.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모종의 사고를 겪어 은퇴했다. 이후 권민형에게 복수할 의도로 그의 주변인이 되지만, 선량하고 고지식한 특유의 성격 탓에 자주 갈등한다. 단 한 번도 연애감정을 느껴본 일 없던 삶에 권민형이라는 매력적인 인물이 들어오고, 이 감정이 낯선 한편 떨쳐내기 어려운데.
* 이럴 때 보세요: 닥터세인트표 또라이집착공x무덤덤짝사랑수의 배틀연애가 보고 싶을 때 - 증오해야 맞을 두 사람이 결국 서로에게만 예외를 두게 되는 쌍방구원물.
* 공감 글귀:
- “내가 이래서 애새끼하고는 가능하면 떡을 안 치려 했는데 말입니다.”
“그럼 안 치면 되잖습니까.”
“다행히도 신우민 씨 몸은 애새끼가 아니어서요.”
- “어린애 한번 사귀기 존나게 힘드네.”
작품 소개
“그쪽 경기 잘 봤어요. 그때. 더럽게 못 하더라고.”
“…그렇게 됐습니다.”
“우는 거 보여줘요. 내가 그때 못 봤으니까.”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유도계를 은퇴한 신우민은 해당 사고의 원인에 KJT그룹 2세인 권민형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신우민은 권민형을 무너뜨릴 목적으로 모종의 계약을 맺은 뒤 그의 운전기사 겸 경호원으로 채용되고, 자기중심적이며 비뚤어진 권민형은 신우민에게 비정상적 흥미를 보이는데.
“사장님께서는 남의 불행이 즐거우십니까.”
“그럼요. 안 즐거울 이유가 없잖습니까.”
“혹시 변태세요?”
“설마 아닌 줄 알았습니까.”
약점을 알면서 노골적으로 건드리며 자극해 오는 권민형에게 치를 떨면서도 신우민은 그를 떠나지 못하고, 위태로운 감정적 줄타기를 반복하길 한 달 반. 증오뿐이었던 그들의 관계가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제가 현재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권 사장님이 아닙니다. 사장님 따위를 좋아하는 저입니다. 좆같으면 좀 고쳐요. 사람 갖고 놀지만 말고.”
***
“나오지 말라고 했는데 왜 왔어요?”
태연한 질문이 찾아들었다. 신우민은 싸늘하게 받아쳤다.
“소원 하나 들어주려고요.”
다리가 뻗어 나갔다. 오른발, 왼발, 오른발. 마지막 오른발은 다리 사이에 넣어 감고, 손은 상대방의 어깨를 내려 붙일 것. 정석대로 안다리를 후리자마자 권민형의 몸이 넘어갔다. 신우민은 신속하게 권민형의 머리통만 손으로 받쳤다. 쿵. 머리만 빼고 전부 바닥에 부닥친 권민형이 하, 소리를 냈다. 신우민은 권민형의 위에 올라타 그의 넥타이를 잡았다.
“일전에 기술 걸어 달라면서요. 그래서 했습니다.”
잠잠한 권민형의 눈길이 신우민을 머금었다. 잘생긴 눈초리가 일순 휘었다. 신우민의 눈살이 찡긋거렸다.
“웃음이 나옵니까.”
“네. 나옵니다.”
권민형의 웃음이 진해졌다.
“어디 더 해 봐요. 어차피 내일부턴 못 할 테니까.”
신우민이 이를 갈았다.
“실컷 해 드리죠. 씨발 새끼야.”
작가 프로필
리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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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유도선수미남수 진짜 너무 맛도리…미남수어매는 그저 행-벅 우민아 할미가 ㅈㄴ애정한다 내새끼 시즌그리팅 하나만 내주지 않겠니 내 통장을 바치마 권민형은 세금 더내라 다섯배내라
roh***2026.09.09소설은 어차피 허구니까, 허구를 어쩌면 찬양하죠? nnn재탕하고 또 왔어요 외전2는 없습니까 5공만 주시고 너무 하십니다 독어택도 보고 싶고 프랙은 2부를 위해 남겨두고 있습니다!!!다른 작에 비해서는 이거슨 순한맛이였죠 직업+직업이라 흥미는 다른 작이 더 있긴하지만 그래도 재탕할 만큼 재밌어요
rij***2026.09.031, 4권은 진짜 좋은데 23권은 읽는 내내 화만 나서 계속 중단하게 됩니다... 하지만 4권 정말 좋았어요 (2권 읽는 중) 개그랑 입담이랑 재밌는데 권민형 패고 싶어서 주먹이 울고 화가 납니다 신우민 **손해 세계관... 🤦 우민이가 그냥 착한 누나 만났으면 좋겠어요 연상꼰대공 좋아하지만 권민형은... 그냥 정신병원 보냅시다 인간적으로 그리고 권민형 진짜 60대개저같아요 대체 얘가 뭐가 좋다고? 사방에 x뿌리는 정신나간악덕갑질나르고용주 왜 좋은 건데 대체 왜? 대체 왜?
iyg***2026.05.04공감이 안되니 이입도 안되고 이작가님하고 안맞는걸로
kvi***2026.04.11작가님 제발 '허리룰 굽다/굽히다'로 한번만 초록창 등등에 검색해서 확인해봐주세요 진짜 제발요 독자 소원ㅠㅠ! 처음 한두번은 실수하신 줄 알았는데 책이 끝날 때까지 계에에속 허리를 굽었다 몸을 굽었다 이런식으로 쓰여져있어서 거슬려서 미춰버리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숫구었다/솟구쳤다도 제발 제발요 엉엉 이거 때문에 스토리고 나발이고 머리에 하나도 안 들어와요ㅠㅠㅠㅠㅠㅠ0ㅠ
kki***2026.01.01닥터세인트님 작품을 7개 읽었는데, 맘에 안드는게 하나도 없어요. 최고입니다.
gom***2025.11.132권 보는 중인데 얘네 왜 잔 건지 모르겠어요... 자기 아빠 죽인 놈이 자자고 들러붙는데 이건 아버지를 욕보이는 일이라고 생각했으면서도 별 저항없이 자버림.... 공은 걍 싸가지가 없음 수가 밖에서 4시간 이상 걷고 그중 한 시간은 비 맞으면서 걸어가지고 거의 빈사상태인데 그런놈한테 너 이 기술 못풀면 나랑 자는거다?ㅎ 하더니 ㄹㅇ 진심으로 기술 걸고 개따먹음 수가 기절했다 깨어나니까 또 기술 걸고 또 따먹음... 세번이나...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수가 잤던 건 없던 일로 하자니까 그거가지고 꽁해가지고 지 친구한테 부하 직원이랑 잤고 잘 때는 아무 문제 없었는데(ㅋㅋ;) 얘가 처음이라 이런 관계의 유연성을 이해하지를 못해서 쓸데없이 틱틱대고 날 세운다고 엄청 꿍얼거림... 그래서 친구가 그건 니 잘못이라고 니가 맞춰줘야한다고 하니 자긴 연애하면서 한 번도 맞춰준 적 없는데 어떡하냐고 툴툴댐.. 친구가 그럼 못 사귀는거지 하니까 못 사귀는 건 곤란한데. 이러더니 수가 수 스승이랑 같이 있다는 소리 듣고 후다닥 달려가서는 갑자기 끼어들어서 싸가지없게 구는데 솔직히 개짜쳤어요... 맨날 수보고 애새끼 애새끼 그러더니 솔직히 지가 제일 애새끼같음... 감정선 진짜 이해 안 갑니다....... 저랑 안 맞는 소설같아서 그냥 하차하려고요......
idn***2025.11.06선구매 후리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jad***2025.10.10-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yej***2025.06.04
닥세님 무조건 믿고봤는데 이작품은 공의 매력을 모르겠어요ㅜㅜㅜㅜㅜ 수가 공 좋아하게된 감정선도 모르겠고...차라리 공이 너무잘생겨서 좋아하게된거면 그런설명이라도 있으면 납득하겠는데 갑분 사랑에빠졌네용 ㅜㅜ
moo***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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