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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시장

  • 관심 196
소장
전자책 정가
4,500원
판매가
4,500원
출간 정보
  • 2022.12.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5.7만 자
  • 3.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080324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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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시대물, 동양풍
* 작품 키워드: 미남공, 미인공, 능욕공, 능글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잔망수, 굴림수, 감금,하드코어

* 공:
1. 정인호 - 대대로 걸출한 무인을 배출해 온 명문 정가의 도련님. 가스라이팅의 귀재로 비틀린 성격을 숨기고 정상인인 척하는 데에 능숙하다. 어렸을 때부터 제 몸종이었던 영우를 비틀린 방식으로 흠모해왔다. 순진무구한 영우를 꼬드겨 제 곁에 두지만, 다정하고 배려 깊은 섹스론 제 가학적인 성향이 채워지지 않아 욕구불만에 휩싸인 상태다.
2. 권자림 - 문인으로 유명한 권씨 가문의 도련님으로 어여쁜 얼굴과는 달리 그 속은 음습하기 짝이 없다. 인호가 꽁꽁 숨겨 둔 영우를 남몰래 탐내왔다. 구멍시장에 영우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사 간다. 처음엔 호기심이었지만, 제게 맹목적인 영우의 모습을 지켜보며 조금씩 그에게 빠져들어간다.
* 수: 영우 - 인호의 몸종. 하얗고 뽀얀 피부와 예쁘장한 얼굴의 소유자로 인호가 끼고 산 덕분에 노비답지 않게 순진한 면모를 가지고 있다. 구멍 시장의 수많은 사내들에게 굴려지면서 조금씩 쾌락에 길들여진다.

* 이럴 때 보세요: 순진하기 짝이 없었던 아방한 미인수가 구멍시장에 팔려가 쾌락에 눈을 떠 음란하게 변해가는 고수위 작품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런데 영우야. 내가 필요한 것은 보지가 아니라 변기인데.”
“흐윽……?”
“정녕 네가 오줌을 받을 수 있겠느냐. 이 좆만 아는 구멍으로?”
구멍시장

작품 소개

※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을 포함한 장내배뇨, 피스트퍽, 수간 등의 소재와 다수에 의한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공일수 #모브갱뱅 #원홀투스틱 #계략공 #능욕공 #집착공 #도련님공 #노비수 #순진수 #미인수 #음란수 #글로리홀 #도그플 #유두피어싱 #수면간 #산란플 #목마플

“오늘 구멍들이 아주 싱싱합니다! 구멍은 삼 순위까지 차례로 돌아가니 헐렁한 구멍을 맛보지 않으려면 금액을 높이시는 것이 좋겠지요?”

은애하는 도련님, 인호와 야반도주를 약속한 영우.
그러나 도망가기로 약조한 날, 의문의 사내들에게 납치되어 '구멍시장'에 팔려 가게 된다.

“이번 씹구멍은 타고났네, 타고났어. 구멍만 만져 줘도 이렇게 우는데 좆 넣으면 아주 자지러지겠어? 구멍 12번.”

영우는 저를 구해줄 인호를 기다리며 매일을 겨우 견디지만,
점차 음란한 구멍으로 조교되어 쾌락에 중독되면서 그를 잊어가기 시작한다.

“씹……, 형, 힘들어요? 벌써 힘들면 어떡해요. 내가 이 귀여운 입술에 좆 박는 날만 기다렸는데.”

설상가상으로 어렸을 때부터 아끼던 동생, 한음과

“예쁜아, 일단 목줄부터 차고 시작할까?”

줄곧 영우를 노리던 권가家의 도련님, 자림까지 구멍시장에 합류하게 된다.

“여기서 이리 사내들에게 구멍이나 벌리고 있으면 어찌해. 함께 살자고 해 놓고서는.”
“……흐으응.”
“가자. 가서 나랑 오순도순 살자꾸나. 전용 좆보지로 데리고 살아주마.”

그러던 와중, 감감무소식이었던 인호가 영우의 앞에 나타나며 지금까지와 다른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작가 프로필

태조산직박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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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24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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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야 수밤 1번 데려간 푸른색 도포 양반나리 예기도 써줘요 ㅈㄴ 현기증 나는데

    pur***
    2025.06.07
  • 나름 야한 거 같아요 굳굳

    rkd***
    2025.03.04
  • 시대물, 동양풍키워드는 이용만 당했다는 느낌...나리라고 부르는것 빼면 걍 현대물이랑 다를게없음

    jis***
    2025.03.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ba***
    2024.12.20
  • 지저분하고 눈쌀만 찌뿌려지네요. 별로예요.

    sug***
    2024.10.25
  • ㅈㅎ어엊ㅎㅇㄹ좋어요

    bor***
    2024.10.06
  • 진짜 씬이 비슷함 ㅜ

    yuj***
    2024.02.15
  • 음....쏘쏘... 중간중간 제가 좋아하는 부분들이 있긴했어요 근데 그리 꼴리다?는 아닌것 같았어요 그래도 피퍽은 맛있게 묵었습니다

    aha***
    2024.02.01
  • 나쁘진 않은데 감정선 이해가 잘 안되네요 뽕빨물로써도... 자극적인 소재인데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음

    ehf***
    2024.01.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ov***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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