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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악역 백서 상세페이지

성스러운 악역 백서

  • 관심 2,024
블릿 출판
총 319화

리디에만 있는 독점 작품!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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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12.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08955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성스러운 악역 백서 319화 (완결)
    • 등록일 2025.02.25.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성스러운 악역 백서 318화
    • 등록일 2025.02.24.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성스러운 악역 백서 317화
    • 등록일 2025.02.21.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성스러운 악역 백서 316화
    • 등록일 2025.02.20.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성스러운 악역 백서 315화
    • 등록일 2025.02.18.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성스러운 악역 백서 314화
    • 등록일 2025.02.17.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성스러운 악역 백서 313화
    • 등록일 2025.02.14.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성스러운 악역 백서 312화
    • 등록일 2025.02.13.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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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판타지 #생존물 #재회물 #사건물
* 작품 키워드: #미남공 #능글연상공 #룰브레이커공 #또라이공 #수한정_여우공 #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복흑공 #미인수 #능력수 #애정결핍수 #자낮까칠수 #상처수 #겉바속촉수 #츤데레수 #헌신수 #철벽수 #은근눈새수 #단정수 #초능력 #재회물 #구원 #쌍방짝사랑

* 공: 범려한 – 해원의 대학 선배이자 블랙차일드 길드의 창시자. 기껏 길드를 만들어 놓고 길드장은 다른 사람한테 시킬 만큼 종잡을 수 없는 성격에 자기 주관도 뚜렷하다. 한 번 결정한 일은 불도저처럼 추진하는 실행력을 가지고 있다. 별명은 미친개. 가벼워 보이는 언행으로 사람을 방심시키지만, 타고난 능력이 뛰어나 그를 제대로 아는 사람일수록 무시하지 못한다. 대학 때부터 해원에게 계속 관심을 보였으며, 선악섬에서 재회하고 나서는 제가 속한 블랙차일드 길드에 영입하기 위해 불철주야 플러팅하고 있다.

* 수: 서해원 – 열일곱 살에 갑자기 그의 눈에만 보이는 시스템창이 생긴 후, 본의 아니게 모범적인 삶을 살았다. 부모가 죽은 뒤론 배다른 형제인 서강열을 유일한 가족이라고 생각해 헌신한다. 무심한 인상에 자기 몫을 못 챙기지도 않고 결단력도 있는 데다 과감할 땐 과감하지만, 유독 서강열과 어리고 약한 것들한테 무른 편. 은근히 잘 상처받기도 한다. 그렇기에 대학생 때 려한에게서 도망친 적 있다. 재회 후 아무렇지 않게 다시 다가오는 려한한테 거리를 두고자 툭툭대지만, 범상치 않은 기행에 곧잘 휘말린다.

* 이럴 때 보세요: 유명한 또라이인 공과 숨겨진 능력이 많은 수의 현판생존 쌍방구원물 - 상처 많은 내면을 숨기기 위해 까칠하게 무장한 수에게 끊임없이 플러팅하는 연상능글공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악역에서 회개해야 할 당신! 주어진 악행을 바꿀 기회가 당신에게 찾아왔습니다! (´。• ᵕ •。`)>
- “형이 계시를 하나 받았어. 너 데려오라고.”
성스러운 악역 백서

작품 소개

#현대판타지 #수한정_여우공 #룰브레이커공 #또라이공 #능글연상공 #애정결핍수 #자낮까칠수 #능력수 #겉바속촉수

내가 세상을 멸망시킬 악역이라고?
어느날 갑자기 시작된 생존게임. 해원에게만 보이는 시스템창은 그에게 회개를 강요하며, 생존을 부추긴다.

“후배님, 오랜만이네?”
“저한테 용건 있으세요?”
“있지. 저번에 내가 우리 길드 들어오라고 했잖아.”
“저 이미 길드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 지랄 맞은 길드? 그것도 길든가.”

생존게임에서 해원은 미친개 집단인 블랙차일드를 이끄는 범려한을 만나게 되고, 그는 자꾸 영입을 제안하지만, 해원은 넘어가지 않는다.
자신에게는 친형이 있었으니까.

“...혹시 저 아직 좋아하는 거 아니죠?”
“해원아.”
“내 대답은 그때랑 똑같아.“

하지만 그렇게 버티며 지켜줬던 형은 해원을 배신하고, 모종의 이유로 길드에서 쫓겨난다.
고립되 해원을 찾아온 범려한은 다시 길드 영입을 제안하는데.

“해원아, 넌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 나쁜 짓 그건, 형이 하지 뭐.”

상처받은 마음을 까칠하게 무장한 해원에게 의심스러울 정도로 한없이 호의적인 려한. 둘의 관계는 어떻게 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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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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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2,71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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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 자체는 흥미롭고 재밌는데 서술이 너어어무 길고 반복적이고 유치해요... 단순히 조연들이 많고 왁자지껄해서가 아니라 서술 자체가 너무 정신없음... 문단마다 서술자가 휙휙 바뀌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 서술을 (예를 들어 볼을 꼬집어서 빨갛게 부풀어올랐다 라는 내용)을 2화동안 세네번 반복해서 몇문장씩이나 서술하고... 난 무슨 빨간볼이 뭔 사건 트리거라도 되는줄 알았더니 그런것도 아니었음... 스토리가 느린게 진행되는건 아니지만 그냥 서술이 너무 길고 반복적이고 정신없어요. 72화까지 읽음

    wls***
    2025.06.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eo***
    2025.05.25
  • 오랜만에 명작을 읽었습니다!

    kzo***
    2025.05.03
  • 이거 꼭 보세요!! 꼭!!! 안보면 후회합니다 ㅎㅎ

    blu***
    2025.04.12
  • 히히 이제 외전 보러 가야지

    uj9***
    2025.04.08
  • 헌터물 본게 손에 꼽을만큼 낯설지만 믿고보는 작가님이 낋여주시니 츄라이 해보겠습니다

    yoy***
    2025.04.02
  • 외전이 시급해요.. 또 얼마나 기다려야 할런지 부디 외전으로 책 한권 가득 가져오시기를 ㅜㅜ

    emy***
    2025.03.07
  • 작가님 믿고보는! 처음부터 흥미만땅하게 시작해서 읽는데 속도도 붙고 좋아요 이벤트겸 완결 축하!!! 한방에 달려보겠어요 섬에 있을 때가 더 좋긴한데 서울로 넘어오면서 뭔가 좀 급전개 느낌도 없지않아 있긴해요

    lll***
    2025.03.03
  • 초반에는 수가 호구처럼 행동하고 답답할 수도 있어요. 심지어 앞부분에선 은근 회피형이라 자꾸 공 피해서 도망다니기도 할 거에요. 자꾸 지 혼자 해결하려고 해서 답답해보이기도 할 거에요. 하지만 얘가 똑부러져서 매우 금방 회복하고 당당히 나옵니다. 게다가 우리 수가 머리도 나름 좋아서 답답한 부분 없애줄 겁니다. 수가 못 없애면 공이 스무스하게 없애줘요. 헌터물과 능력수 능력공의 조합? 이 키워드들 좋아하시는 분들 진짜 후회안하실거에요. 헌터물인 스토리도 재밌고 로맨스도 짱짱해요.

    thd***
    2025.03.03
  • 시스템 진짜 ㅈㄴ 짜증나네요 그리고 공수에게 정 붙이는데 꽤 오래 걸렸어요 사건 하나 끝나나 싶으면 다른 일 터지고 터져서 1부 완결 때 말고는 쉬어갈 틈이 없었어요

    jen***
    202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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