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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내 나는 사랑 상세페이지

꿀내 나는 사랑

  • 관심 96
블릿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 ~ 3,200원
전권
정가
12,200원
판매가
12,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5.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093409
ECN
-
소장하기
  • 0 0원

  • 꿀내 나는 사랑 4권 (완결)
    꿀내 나는 사랑 4권 (완결)
    • 등록일 2024.05.14.
    • 글자수 약 10.9만 자
    • 3,100

  • 꿀내 나는 사랑 3권
    꿀내 나는 사랑 3권
    • 등록일 2024.05.14.
    • 글자수 약 11.1만 자
    • 3,200

  • 꿀내 나는 사랑 2권
    꿀내 나는 사랑 2권
    • 등록일 2024.05.14.
    • 글자수 약 10.6만 자
    • 3,100

  • 꿀내 나는 사랑 1권
    꿀내 나는 사랑 1권
    • 등록일 2024.05.16.
    • 글자수 약 9.2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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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수인물

* 작품 키워드: 로코, 달달물, 코믹/개그물, 연하공, 미인공, 말벌공, 건물주공, 츤데레공, 완전체공, 불통공, 짝사랑공, 순정공, 상처공, 연상수, 미남수, 호박벌수, 다정수, 편의점주인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도망수, 후회수, 얼빠수 쌍방구원, 약할리킹, 일상물

* 공: 대승연(25)
아름다운 미모와 남다른 체격의 말벌 수인.
군집의 로열패밀리 출신으로, 지금껏 목표 삼은 것을 이루지 못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없으리라 생각했으나 일방 각인 해 버린 상대만큼은 마음대로 되지 않아 고전하고 있다.

* 수: 호태언(28)
사람일 때는 늘씬한 미남이지만 본 모습은 통통하고 뽀송한 엉덩이를 자랑하는 호박벌 수인.
매사 다정하고 친절한 웃음 뒤로 과거 출신 군집에서 방출되었다는 상처를 숨기고 있다. 갑자기 나타난 아르바이트생 덕분에 요즘 파란만장한 감정의 파고를 겪는 중. 좋아하는 건 달콤한 음식과 꿀.

* 이럴 때 보세요: 상처 많은 미남다정수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호박벌로 만들어 주는 소통 불능! 고집 불통! 순정미인공의 짝사랑 직진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우리 승연이 예쁘죠?”
꿀내 나는 사랑

작품 소개

페로몬 샘에 이상이 있다는 이유로 출신 군집에서 쫓겨난 호박벌 수인 호태언.
여러 군집을 전전하던 그는 운명처럼 당첨된 복지 사업의 주인공이 되어 말벌 군집에 자리를 잡는다.

“어서오세요! 허니일레븐입니다.”

어렵게 호넷빌딩 1층에 편의점을 열게 된 태언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 가게를 성황리에 운영해야겠다고 마음먹는데…
어느 날인가부터 이상한 손님이 찾아오기 시작한다!

색칠 공부 세트 하나를 사고 돈 뭉치를 내밀지 않나, 브레이크 타임 동안 가게를 봐 준다더니 물건을 그냥 주질 않나.
구멍 난 금액 만큼, 아니 그보다 더 많이 채워 놓는 짓은 물론이요, 다짜고짜 아르바이트로 써 달라고 억지를 쓰기까지.

“그럼 이렇게 하죠. 내가 카운터 본 동안 팔린 물건이 100만 아니라고 치고.
최저 시급? 그거로 계산해서 이 돈 다 깔 때까지 여기 브레이크타임 동안 일할게요. 이번엔 실수 안 해요.”

예쁜 얼굴에 어울리지 않게 의사 소통 절대 불통인 알바생 '대승연'과 함께하게 된 태언.
자꾸만 주변을 알짱거리는 것도 모자라 이유 모를 물질 공세까지 해대는 그에게 속수무책으로 말려들기 시작한다.

귀여웠다가 짜증 났다가, 화가 치밀어 오르길 여러 번.
막무가내로 다가와서는 애써 외면하던 자신의 상처까지 그루밍해 주는 미모의 남자에게 함락당하기 직전 들려온 한 마디.

“나 일방 각인 상대 있어. 근데 그게 태언 씨인 것 같아. 아니, 태언 씨 맞아.”

작가 프로필

아비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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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내 나는 사랑 (아비오)
  • 방자간계뎐 (아비오)
  • 청학동 로망스 (아비오)
  • 목욕탕집 그 남자 (아비오)

리뷰

4.6

구매자 별점
20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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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의 미인공x미남수를 참 좋아합니다 특히 잘 느끼는 연하공과 헤테로수 ㅋㅋㅋ 당황스러워하는 수는 언제나 맛있네요

    rid***
    2025.06.13
  • 2권 후반 3권사이 중간에 좀 집중력이 떨어져 위기가 왔지만 승연이가 태언이를 구하러 가면서부터 재미있었네요. 태언이의 페로몬샘이 끝까지 정상화되지않아 임신을 못하는게 아쉽지만 어쩌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고 최우선으로 아껴주는 모습이 둘의 사랑을 더 애틋하게 만들어것같았어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vld***
    2025.06.12
  • 3권까지는 그래도 뇌빼고 들었는데 4권은 진짜 ㅋㅋ 유충 자라나는 과정

    dpw***
    2025.02.16
  • 외전 나와서 수가 페로몬샘 고치고 공의 아이를 낳을 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 그것만 되면 임신수도 가능한 세계관인데.. 수의 페로몬샘이 끝까지 고쳐지지 않으니 아쉽네요.

    rla***
    2025.02.16
  • 3권에서 수의 결정이 이해가 전혀 안 가요…………;;;;;;;;; 3권부터 전개 너무 황당함 … 작가님이 개그를 의도하신건지 그냥 내가 어처구니없는건지 혼란스러운 부분들도 좀 있었습니다…….

    qda***
    2025.02.15
  • 귀엽고 웃기고 아주 달달하고 진짜 술술 잘 읽혀요 귀여운 호박벌..

    ala***
    2025.01.27
  • 호박벌이 다한 소설,, 최고의 호박벌,,

    e5k***
    2025.01.17
  • 꿀벌 춤 추는 말벌,, 앙금앙금 다니는 호박벌,, 귀여워,,

    lgo***
    2025.01.08
  • 벌소리가 다 인 듯

    yeb***
    2024.12.31
  • 히이잉.. 해애애응..... (열심히 날갯짓 중임)

    sec***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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