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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06.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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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093935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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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19+
*작품키워드: #동거 #키잡물 #재벌남 #계략남 #집착남 #소유욕/독점욕/질투 #철벽녀 #순진녀 #피폐물 #신파 #삼각관계
*남자 주인공: 한태욱- 태강건설 전무. 명석한 두뇌와는 반대로 천성적으로 정서가 메말라 있다. 다른 사람들처럼 살아가기 위해 감정을 학습하던 중 한없이 무해한 아이, 서희를 만나게 된다. 이후 서희는 태욱의 ‘마음’ 그 자체가 되어버린다.
*여자 주인공: 송서희- 청람여대 미술사학과 대학원 진학 중. 뭐하나 특출나게 잘하는 건 없지만 타고난 성품이 여리고 따듯하다. 가족이나 마찬가지인 한 회장과 태욱이 세상 제일 자랑스럽고 소중하다. 그들이 무탈하게 살아가도록 돌보는 것이 서희에게 있어서는 필생의 의무와도 같다.
*이럴 때 보세요: 감정이 뒤틀린 남주가 빈틈없는 계략과 집착으로 끝내 사랑을 쟁취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미친놈이 미친 짓하고 있잖아. 지금.”
*작품키워드: #동거 #키잡물 #재벌남 #계략남 #집착남 #소유욕/독점욕/질투 #철벽녀 #순진녀 #피폐물 #신파 #삼각관계
*남자 주인공: 한태욱- 태강건설 전무. 명석한 두뇌와는 반대로 천성적으로 정서가 메말라 있다. 다른 사람들처럼 살아가기 위해 감정을 학습하던 중 한없이 무해한 아이, 서희를 만나게 된다. 이후 서희는 태욱의 ‘마음’ 그 자체가 되어버린다.
*여자 주인공: 송서희- 청람여대 미술사학과 대학원 진학 중. 뭐하나 특출나게 잘하는 건 없지만 타고난 성품이 여리고 따듯하다. 가족이나 마찬가지인 한 회장과 태욱이 세상 제일 자랑스럽고 소중하다. 그들이 무탈하게 살아가도록 돌보는 것이 서희에게 있어서는 필생의 의무와도 같다.
*이럴 때 보세요: 감정이 뒤틀린 남주가 빈틈없는 계략과 집착으로 끝내 사랑을 쟁취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미친놈이 미친 짓하고 있잖아. 지금.”
콜드게임(Called game)
작품 소개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가스라이팅, 트라우마 유발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유일한 가족이었던 아빠가 땅속에 묻힌 날, 서희의 하늘이 처참히 무너져 내린 그 날. 서희는 그의 친부가 한평생 몸 바쳐 일했던 태강가(家)에 거두어져 길러진다.
낯설고 엄격한 집안 환경, 서희는 태욱이 있어 버틸 수 있었다.
매사 무정하고 오연한 태욱은 서희에게 만큼은 극진할 정도로 다정했다. 하여 서희는 날 때부터 감정이 결여된 태욱의 ‘마음’이 되어 주었다.
그렇게 가족이 되었다고 믿었다.
태욱의 음험한 그림자가 서희를 덮치기 전까지는.
***
“네가 그렇게 목매는 가족, 그거 내가 만들어 준다니까.”
“그렇게 되면… 사람들은 뭐라고 수군거릴 거 같아?”
십 수년 동안 태욱과 남매처럼 지냈다. 그런데 이제 와 태욱과 이성적으로 얽혀 불순한 추문을 만들어 내고 싶지 않았다. 정확히는 태욱과의 관계에서 파생되어 쏟아질 매서운 평판들이 두려웠다.
굳이 보태지 않아도 태강가는 그간 귀 간지러운 소문의 온상이었다.
뭣보다.
“아버지를 생각해. 나 여태 딸처럼 키워주셨는데, 우리 이러는 거 알면 엄청나게 실망 하실 거야.”
노발대발하는 한 회장을 떠올리는 것만으로 간담이 서늘해졌다.
“사람들 떠들어 대는 거야 늘 있던 일이잖아. 신경 쓸 거리도 아니지.”
잘게 떨고 있는 서희와 대조적으로 태욱은 그저 차분하기만 하다.
“그리고 그렇게 아버지가 걱정되면 얼른 손주라도 안겨 드리자. 우리 둘 다 젊으니까 애는 금방 들어서겠네.”
그가 속살거리듯 말했다. 심지어 태욱은 즐거움을 숨기지 못하겠다는 듯 은연하게 미소까지 짓고 있었다. 한 시대를 풍미한 배우의 그것처럼 잘나 빠진 얼굴에 별로 알고 싶지 않은 기대감이 넘실거리고 있었다.
유일한 가족이었던 아빠가 땅속에 묻힌 날, 서희의 하늘이 처참히 무너져 내린 그 날. 서희는 그의 친부가 한평생 몸 바쳐 일했던 태강가(家)에 거두어져 길러진다.
낯설고 엄격한 집안 환경, 서희는 태욱이 있어 버틸 수 있었다.
매사 무정하고 오연한 태욱은 서희에게 만큼은 극진할 정도로 다정했다. 하여 서희는 날 때부터 감정이 결여된 태욱의 ‘마음’이 되어 주었다.
그렇게 가족이 되었다고 믿었다.
태욱의 음험한 그림자가 서희를 덮치기 전까지는.
***
“네가 그렇게 목매는 가족, 그거 내가 만들어 준다니까.”
“그렇게 되면… 사람들은 뭐라고 수군거릴 거 같아?”
십 수년 동안 태욱과 남매처럼 지냈다. 그런데 이제 와 태욱과 이성적으로 얽혀 불순한 추문을 만들어 내고 싶지 않았다. 정확히는 태욱과의 관계에서 파생되어 쏟아질 매서운 평판들이 두려웠다.
굳이 보태지 않아도 태강가는 그간 귀 간지러운 소문의 온상이었다.
뭣보다.
“아버지를 생각해. 나 여태 딸처럼 키워주셨는데, 우리 이러는 거 알면 엄청나게 실망 하실 거야.”
노발대발하는 한 회장을 떠올리는 것만으로 간담이 서늘해졌다.
“사람들 떠들어 대는 거야 늘 있던 일이잖아. 신경 쓸 거리도 아니지.”
잘게 떨고 있는 서희와 대조적으로 태욱은 그저 차분하기만 하다.
“그리고 그렇게 아버지가 걱정되면 얼른 손주라도 안겨 드리자. 우리 둘 다 젊으니까 애는 금방 들어서겠네.”
그가 속살거리듯 말했다. 심지어 태욱은 즐거움을 숨기지 못하겠다는 듯 은연하게 미소까지 짓고 있었다. 한 시대를 풍미한 배우의 그것처럼 잘나 빠진 얼굴에 별로 알고 싶지 않은 기대감이 넘실거리고 있었다.
리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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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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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2026.10.11요즘 하나같이 유치하고 필력 떨어지는 피폐물들만 보다가 오랜만에 다시 읽으니 정말 좋네요. 임출육 뚱뚱힌 외전 기다리고 있어요 작가님,,,🙏
bws***2026.05.24아는 맛인데 3권은 너무 기네요 좀 늘어지는 느낌 이네요
dal***2026.03.25-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xks***2025.05.10
집착남주 좋아해서 기대했는데, 저는 보통이었어요. 여주 캐릭터가 별로 매력이 없게 느껴짐. 좀 멍청하고 사고가 일차원인데 반해 생각은 많이하고 고집이 셈. 순한듯하면서 고집주리는 성격. 여주가 그냥 고구마.
aer***2025.03.17오마이갓!!!!!! 세상에 이렇게 재미있는 작품이 왜 안알려지고 숨어 있었죠????? 집착 키워드 너무 좋아해서 구매했는데 너무 너무 재미있었어요 리뷰가 별로 없어서 기대 안했는데 제가 로맨스 책만 수천권인데 이책 정말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정말 이 책 홍보 많이 되서 많은 분들이 봤으면 좋겠어요. 이 작가님 전작도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작가님 다작 해주세요.
clo***2025.03.05어...음...선별했으나...늘 선택이 최선의 결과는 아니니까요..
tia***2025.03.03필력은 좋으신데 여주가 너무 매력없고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는 캐릭터예요 2권이면 딱 좋았을 뻔했어요 1권까진 재밌었는데...
ikh***2024.12.18처음 소재는 너무 괜찮아서 작가가 어떻게 끌고 갈지 기대가 컸는데, 색다를게 하나도 없어. 이게 3권까지 갈 내용임? 2권에서 알뜰하게 마무리했으면 더 완성도 있었을터. 너무 뻔해서 아쉽고 여주가 맘에 안든다.
tom***2024.09.21아...... 네...
min***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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