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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거리 상세페이지

짓거리

  • 관심 675
블릿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 ~ 3,900원
전권
정가
21,700원
판매가
21,7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6.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09400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짓거리 6권 (완결)
    짓거리 6권 (완결)
    • 등록일 2024.06.14.
    • 글자수 약 11.6만 자
    • 3,600

  • 짓거리 5권
    짓거리 5권
    • 등록일 2024.06.14.
    • 글자수 약 10.4만 자
    • 3,500

  • 짓거리 4권
    짓거리 4권
    • 등록일 2024.06.14.
    • 글자수 약 10.5만 자
    • 3,500

  • 짓거리 3권
    짓거리 3권
    • 등록일 2024.06.14.
    • 글자수 약 11만 자
    • 3,600

  • 짓거리 2권
    짓거리 2권
    • 등록일 2024.06.14.
    • 글자수 약 12.5만 자
    • 3,900

  • 짓거리 1권
    짓거리 1권
    • 등록일 2024.06.14.
    • 글자수 약 11.4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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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하드코어, 재벌공, 다마공, 미남공, 능욕공, 변태공, 양성구유수, 아이돌수, 미인수, 도망수, 나이차이, 스폰물

* 공: 문승헌 - 30대 중후반, 감미로운 목소리로 상스러운 말을 거리낌 없이 내뱉는 변태. 도착적인 성적 취향의 소유자이며 성기에 울퉁불퉁한 보형물을 박았다. 냉철한 이미지와 달리 희수를 ‘자기’라고 부르며 귀여워한다.
* 수: 윤희수 - 20살, 망돌 ‘선라이트’의 비주얼 담당. 짝젖을 지녔고 여성기에 점까지 있는, 야한 몸의 소유자. 처음엔 문승헌을 두려워했지만, 무심한 듯 다정한 모습에 감화되어 그 없이는 소변도 보지 못하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순둥한 미인수가 젠틀하고 다정하지만 상변태인 재벌공에게 길들여지는, 할리킹 달달 씬 맛집 뽕빨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하……. 이건 뭐, 애기 잠지네. 자기가 그렇게 아껴 온 소중한 잠지를 나한테 준 거구나.”
짓거리

작품 소개

※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피스트퍽, 장내배뇨, 배뇨지도, 스팽킹, 인터넷 방송, 원홀투스틱, 산란플 등의 소재와 강압적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하드코어 #다마공 #재벌공 #스폰서공 #변태공 #젠틀한개새끼공 #양성구유수 #짝젖수 #아이돌수 #미인수 #순둥수 #조빱수 #짝사랑수 #도망수 #나이차이 #더티토크

망돌 ‘선라이트’의 비주얼 멤버, 희수는 알바를 하며 근근히 생활비를 충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굴지의 기업 ‘태평’의 한 인사로부터 스폰 제안이 들어오고, 어쩔 수 없이 이를 받아들이게 된다.

“……씨발. 진짜 보지네.”

희수는 태평 건설의 상무, 문승헌에게 양성구유라는 비밀을 들키게 되고, 그가 선사하는 도착적인 쾌감에 점차 젖어간다.

“이번엔 잘 받아먹읍시다. 단 한 방울도 흘리지 말고. 내 좆물로 임신하고 싶었잖아, 자기야.”

다소 강압적이었던 초반과 달리 마치 연애를 하듯 달달한 나날이 이어지며 희수는 점점 문승헌에게 빠져들기 시작한다. 그러던 나날 중, 문승헌이 약혼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 희수는 큰 충격에 휩싸여 도망을 결심하고 마는데…….

[미리보기]
“왜겠습니까. 고용인이 정리하다가 나왔으니 나에게 가져왔겠죠. 이게 별거 아닌 거 같아 보여도 아까 말했듯 깎고 길들이는 데만 어마어마한 시간을 잡아먹은 거거든. 설마하니 그걸 하나 가져가서 어디에 쓸까 싶기도 하지만…… 보지에 쑤셔 박는 용도라면 그럴 수 있겠다 싶기도 합니다.”
“네……?”
“자기가 이걸로 대체 무슨 짓을 했을까.”
설마. 설마 남자가 그 일을 아는 걸까.
말도 안 됐다. 창문 하나 없는 화장실에서 문까지 꼭 닫아 놓고 한 일을……. 우정혁이 조금 미심쩍다는 반응을 보이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제가 지나치게 늦게 나와서 그랬던 거였고, 다음 날 만났던 박 실장도 딱히 별말은 없었는데.
“내가 이제 다른 건 몰라도 윤희수 씨 보지 냄새 하나는 기가 막히게 맡을 수 있거든. 그런데 그 냄새가 여기, 체스 말에서 나는 것 같단 말입니다. 아주 시큼하고 비릿한 게, 진동을 합니다.”
“그, 그게……. 사, 상무님…….”
정말 체스 말에서 제 보지 냄새가 나기라도 하는 걸까. 지금 당장 그의 손에 있는 체스 말을 가져와 킁킁 냄새를 맡아 보고 싶었다. 분명히 물로 씻어 낸 데다 시간마저 흘렀으니 상식적으로 어떠한 냄새도 나지 않을 게 분명한데…….
모르겠다. 문승헌의 말처럼 섬세하게 새겨진 굴곡과 기름 먹인 면 하나하나가 장인의 손길을 거친 거라면 이야기는 달라질 것 같기도 했다.
“말해 봐요. 이걸 가져가서 어디에 썼는지. 하는 짓을 봐서는 보짓구멍에 쑤셔 넣고 허리를 흔들었대도 이상하지 않은데……. 그래요? 이 말로 윤희수 씨 보지 쑤셨어요? 야해 빠진 구멍에서 철벅거리는 소리가 나도록 혼자 뒤적거리고 자위하는 데 썼습니까.”
“그, 그게…….”
아니라고, 그러지 않았다고 단호하게 부정해야 하는데.
정말 그가 쥔 체스 말에서 제 음부 냄새가 나기라도 할까 봐 그 쉬운 도리질조차 할 수 없었다. 거짓말을 했다가 들키기라도 하면 정말 큰일 날 것 같았으니까. 희수는 간신히 할딱할딱 숨만 내쉬다가…… 결국 두 눈을 꼭 감고 실토했다.
“상무님……. 죄송해요. 진짜 죄송해요……. 그렇게 비싼 건 줄 몰랐어요. 딱 한 번 그랬는데……. 지, 진짜 잠깐이었어요. 정말 죄송해요…….”
“……시발. 진짜 이걸로 보지 자위를 했다는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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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28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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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뽕빨인데 내용도 잼씀

    cac***
    2025.04.16
  • 공 진짜 주절주절 말 졸라 많네

    hey***
    2025.03.04
  • 재밌는데 쇡스 적당히 햇으면 하는 걸 보니 나도 이제 어리지 않나봄,.

    imk***
    2025.03.04
  • 작가님이 대형마트 식품 코너에서 영감을 얻으시나 봅니다… 배뇨플이랑 이것저것 하는 건 좋았지만 공수 캐릭터 매력이 너므 없음ㅜㅜ

    dml***
    2025.03.03
  • 수 신음이 너무 야망가적인 그것이라 식을 때가 있지만… 다른건 다 좋습니다🤤

    lit***
    2025.02.22
  • 기력딸려 쉬어가며 본 책...

    sno***
    2025.02.22
  • 작가님 천재세요??? 저 진짜 십 몇년 게이인생 이정도로 개쳐맛나는 씬들 만나서 진짜 후끈하다 못해 침대 터졌어요 어떻게 이런 씬들을 쓰세요? 말도 안됨 진짜 어찌 이렇게 맛난 것만 쏙!!쏙!!!!집어넣어 쓰셨는지 아 너무 맛있었어요 과식했어요진짜

    phw***
    2025.02.21
  • 전작이랑 비슷하고 뭐 다 좋은데, 바보수 쪼다수 말더듬이수는 더이상 못보겠다요ㅜㅜ 말 좀 그, 그, 그, 그, 그만 더듬어 쫌!!!!!

    pur***
    2025.02.10
  • 선리뷰 후 수정할게요

    nin***
    2025.01.06
  • 승헌♡희수 임신, 결혼, 출산, 육아하는 내용으로 외전, 특별 외전도 연재해 주세요 작가님

    bab***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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