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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쿵떡?! 상세페이지

찰떡쿵떡?!

  • 관심 406
블릿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8,000원
판매가
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7.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09434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찰떡쿵떡?! 2권 (완결)
    찰떡쿵떡?! 2권 (완결)
    • 등록일 2024.07.03.
    • 글자수 약 12.2만 자
    • 4,000

  • 찰떡쿵떡?! 1권
    찰떡쿵떡?! 1권
    • 등록일 2024.07.04.
    • 글자수 약 13.1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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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동양풍
* 작품 키워드: 미남공, 능글공, 계략공, 능욕공, 사랑꾼공, 순정공, 도깨비수, 양성구유수, 미인수, 순진수, 임신수

* 공: 원창 (20) - 어릴 적 신병을 앓고 무당이 되었으나, 신기는 금세 사라지고 귀신 보는 능력만 남은 빈껍데기 무당. 때론 짓궂고 입이 험해도 본성은 다정한 사내. 도화의 체액이 능력에 도움이 된다는 걸 알고, 순진한 도화를 꾀어내지만 점차 도화 그 자체에 빠져든다. 낮엔 밥 잘 챙겨주고, 밤엔 좆도 잘 먹여주는 잘생기고 정력적인 인간.
* 수: 도화 (120) - 양성구유의 몸으로 태어난 도깨비. 도자기처럼 하얗고 고운 얼굴에 순진하고 말랑말랑한 성격을 지녔다. 발정기인 희락기가 오기 전 마을을 떠났다가 복숭아 나무 아래에서 무당, 원창과 첫 희락기를 보내게 된다. 원창에게 몸을 위탁해 위아래로 호식하며 그의 다정한 모습에 조금씩 젖어든다.

* 이럴 때 보세요: 순진하고 야한 양성구유 도깨비수가 입은 험하지만 능글다정한 무당공에게 호로록 잡아먹혀 임신까지 하게 되는 달달 뽕빨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왜 이렇게 버티십니까. 혹 제가 보면 안 될 거라도 달고 계십니까?”
“뭐, 뭐어?”
“이를테면……. 보지 같은 거 말입니다.”
찰떡쿵떡?!

작품 소개

※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피스트퍽, 스팽킹, 모유플 등의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남공 #능글공 #존댓말공 #계략공 #성기2개됐공 #양성구유수 #도깨비수 #미인수 #순진수 #물많수 #임신수 #원홀투스틱(일공일수) #모유플 #요도플 #승마플 #푸드플

“보지 달린 사내 말만 들었지, 눈앞에서 보긴 처음입니다.”
“히윽, 아……!”
“안쪽까지 잘 보이게 직접 벌려 보세요.”

신력은 사라졌지만 귀신 보는 눈 만은 살아 있는 껍데기 무당, 원창은 복숭아나무 가지를 구하러 나갔다가 정신을 잃고 쓰러진 한 소년을 줍게 된다.
그 소년에게는 두 가지 비밀이 있었으니. 하나는 성기가 두 개라는 것이오, 또 하나는 도깨비란 것이었다.

“저 보지 있는 거 맞아요, 서방님……. 그러니 서방님 자지로 회임시켜주세요. 아흑! 으응!”
“서방님 좆 제대로 받으려면 씹 구멍을 잘, 벌려야, 하는 겁니다. 그래야 씨물이 잘 들어가 아기를 만들지요.”

희락기에 취한 도깨비, 도화의 유혹에 넘어간 원창은 그와 격정적인 하룻밤을 보내고 만다.
도화를 제 집에 데려간 원창은 도깨비의 체액이 제 신력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그와 매일 같이 쾌락에 젖은 밤을 보내게 되는데.......

[미리보기]
“쉬하게 해 줄게요, 대신 자지 말고 보지로 싸 봐요.”
무슨 개떡 같은 소리일까. 개떡은 맛있기라도 하지. 미친놈이 또 미친 소릴 내뱉는 걸 무시하며 도화는 벗어나려 발버둥 쳤다. 그러나 도화의 자그마한 몸을 덮고 있는 원창의 거구가 움직임을 방해했다. 무엇보다 엉덩이 사이에 들어온 거근이 당장이라도 구멍을 뚫고 들어올 듯 꺼떡이고 있었다. 두려움이 엄습했다.
“비, 비켜! 아으응!”
팔꿈치로 옆구리를 밀어 보았으나 밀리긴커녕 보지만 비틀렸다. 옴짝달싹 못 하는 상황 속에서 귀두가 궁둥이 사이를 미끄러진다. 미끄러운 선액이 주름을 흥건하게 적셨다. 비좁은 주름은 주인의 속도 모르고 열이 올라 벌름거렸다. 보지로 병을 처먹고 있는 상황에 뒤로 자지까지 받았다간 구멍이 찢어져서 하나가 되어 버릴지도 몰랐다.
다급해진 도화가 기어서라도 빠져나가기 위해 바닥을 짚고 움직이려 할 때였다.
“아악, 찌, 찢어져! 으응! 안 돼……. 안, 아아앙!”
“엄살이 심하시네, 도화 님 구멍이 이 정도도 못 받아먹을 것 같아요?”
“으으응! 싫어! 안 돼! 아흐읏!”
병 주둥이는 우습게 여겨질 정도로 커다란 귀두가 주름을 비집고 들어왔다. 고막이 찢어지게 비명을 지르는 사이 가장 큰 선단이 쑥 들어오고, 뒤를 이어 굵다란 기둥이 점점 밀고 들어온다. 보지가 꽉 차 있는 상태에서 들어오는 자지의 존재감은 어마어마했다.
“후우, 씹……. 봐요, 잘만 삼키네.”
버둥거리며 비명을 질러 대는 도화였지만 뒷구멍은 잘도 열려 자지를 꿀떡꿀떡 삼켰다. 다만 이미 보지에 병이 단단히 들어가 있다 보니, 육벽이 긴장돼 굳은 게 느껴졌다. 뭉그러져 녹아 있는 속살도 좋았지만 뻑뻑하게 좁아진 속살도 좋았다. 질벽과 붙어 있는 내벽에 귀두를 문지르고 비벼 대자 병의 단단함이 느껴졌다. 끝내주는 쾌감이었다.
“흐아아아! 으응, 아아앙!”
도화가 높다란 교성을 질렀다. 도깨비의 목소리가 보통의 사람에게 들리지 않는 건 참 다행한 일이었다. 이 낯 뜨겁고 요란한 감창소리는 오직 저만이 들을 수 있었다.
“놔! 으으응, 놓으라고, 히익! 아흣!”
원창이 자지를 놔주기에 안심하던 도화는 곧바로 오금에 걸리는 단단한 팔에 기겁했다. 몸이 둥실 떠올랐다. 활짝 열린 문을 향해 아랫도리를 전부 드러내도록 들린 모양새는 꼭 오줌 누는 어린아이 같았다.
부끄러운 게 자세뿐이면 차라리 나았다. 앞과 뒤로 자지와 병을 꽂고 있으니 제 꼴이 참으로 기가 막혔다. 도화의 얼굴이 부끄러움으로 달아올랐다.
“보기 좋네, 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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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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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면 ㅃㅃ이면 둘다 챙긴 작품

    kcw***
    2025.03.17
  • 첫 뽕빨물로 구매했는데 저한텐 하드하게 느껴졌어요..이게 말로만 듣던 뽕빨인가? 하하핳 그래서 읽는데 오래걸렸지만 재밌게 봤어요

    boj***
    2025.03.14
  • 초반 도화는 정말 귀여워~ 그 다음부턴 쭉~~~ 뽕팔물ㅋㅋ

    mol***
    2025.03.03
  • 작가님 왜 작품 이거 뿐인가요.. 리디에 더 내주세요..

    qwe***
    2025.02.24
  • 호로록 말아 먹어도 맛나고 쓱쓱 비벼 먹어도 맛나고 25년 시작이 좋구나.. ㅎ..

    sop***
    2025.02.03
  • 진짜증말최고로 재밌어요 기승전결 완벽함 다들 꼭 사서 보시길 최고여 아주~~~

    net***
    2025.01.10
  • 상변태 원창놈.. 아주 그냥 호로록 잡아먹네ㅋㅋㅋㅋㅋ

    fun***
    2024.12.29
  • 배란기용 뽕빨물 얻어서 기쁩니다...^^ 아늑하네요

    jsu***
    2024.12.22
  • 원창이놈도 모랄없는 놈이긴 했는데 선?은 안 넘어서 도화 애정 받고 사네요

    har***
    2024.10.26
  • ”복숭아꽃 같은 나의 작은 도깨비“ 우왕 너무 귀엽고 좋았어요!!

    aa2***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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